담담책방

담담책방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서점, 소박하지만 기품있는 동네책방

오늘은 담담책방과 경북대학교 인문학카운슬링센터가 함께 협력해서 진행하는  개강하는 날입니다. 매번 어떻게 인원 20명을 채울까 걱정이었는데, 왠일인지 홍보를 시작한지 5일만에 모집인원을 채우고, 대기자만 7명입니다....
02/09/2026

오늘은 담담책방과 경북대학교 인문학카운슬링센터가 함께 협력해서 진행하는 개강하는 날입니다. 매번 어떻게 인원 20명을 채울까 걱정이었는데, 왠일인지 홍보를 시작한지 5일만에 모집인원을 채우고, 대기자만 7명입니다.
첫째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로 시작하는데, 기대감에 모두들 초집중하며 듣고 있네요.
책방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면서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상승합니다^^
#모두의인문학
#낭독으로지혜를사유하다

22/08/2026
담담책방이 경북대학교 인문카운슬링센터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낭독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수요일 밤, 낭독으로 지혜를 사유하다 🕯️  참가자를 모십니다가을이 오면, 마음도 문장 하나를 붙잡고 싶어질 ...
15/08/2026

담담책방이 경북대학교 인문카운슬링센터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낭독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수요일 밤, 낭독으로 지혜를 사유하다
🕯️ 참가자를 모십니다

가을이 오면, 마음도 문장 하나를 붙잡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시와 철학, 에세이 속 문장들을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사랑이란 무엇이었는지, 삶이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낭독으로 마음을 열고, 글쓰기와 캘리그라피로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는 열 번의 수요일 밤.

특별히 생애의 굽이를 지나오신 중장년 여러분과 서로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두의인문학 #담담책방 #낭독으로지혜를사유하다

담담책방이 경북대학교 인문카운슬링센터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낭독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수요일 밤, 낭독으로 지혜를 사유하다 🕯️  참가자를 모십니다가을이 오면, 마음도 문장 하나를 붙잡고 싶어질 ...
14/08/2026

담담책방이 경북대학교 인문카운슬링센터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낭독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수요일 밤, 낭독으로 지혜를 사유하다
🕯️ 참가자를 모십니다

가을이 오면, 마음도 문장 하나를 붙잡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시와 철학, 에세이 속 문장들을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사랑이란 무엇이었는지, 삶이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낭독으로 마음을 열고, 글쓰기와 캘리그라피로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는 열 번의 수요일 밤.
특별히 생애의 굽이를 지나오신 중장년 여러분과 서로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1FAIpQLSfOkkHJEaAXuv.../viewform

인권스터디 6월 책모임 《10월 항쟁》 함께 읽기- 일시: 2026년 6월 4일(목) 오후3시- 장소: 담담책방- 참가비: 없음- 문의: 010-6527-3469(문자로)
26/05/2026

인권스터디 6월 책모임
《10월 항쟁》 함께 읽기
- 일시: 2026년 6월 4일(목) 오후3시
- 장소: 담담책방
- 참가비: 없음
- 문의: 010-6527-3469(문자로)

2026 따뜻한 한해가 되시길요^^ #오늘은쉽니다
01/01/2026

2026 따뜻한 한해가 되시길요^^

#오늘은쉽니다

25/12/2025

Merry Christmas🎄

책방은 오늘 하루 쉽니다.

화-수(9-10)외부일정으로 쉬어갑니다.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09/12/2025

화-수(9-10)
외부일정으로 쉬어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저도 최근 알게 되었는데요, 외로움이란 말이 언제 출현했는지 아세요? 영어권에서 문서 속에 남아 있는 ‘외롭다(lonely)라는 말은 17세기 셰익스피어의 라는 작품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만해도 ‘외로...
25/11/2025

저도 최근 알게 되었는데요, 외로움이란 말이 언제 출현했는지 아세요? 영어권에서 문서 속에 남아 있는 ‘외롭다(lonely)라는 말은 17세기 셰익스피어의 라는 작품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만해도 ‘외로움’은 매우 낯선 감정이었습니다. 이 외로움은 ‘고독’이라는 말과 다릅니다. 고독은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자기성찰의 시간, 자기반성의 시간, 홀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가치있는 시간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나 ‘외로움’은 공동체로부터 뿌리가 뽑혀나간 상태, 쓸모 없음의 느낌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감정은 산업화 이후 대규의 실업 위기가 초래되고,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린 불안한 존재,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는 대중의 공통의 감정으로 자리잡아간 것입니다. 오늘날 이 외로움은 정치적 극단화로 이어지는데,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에서 극단적 해결자가 나타나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안나 아렌트는 ‘전체주의는 외로워진 대중의 지지로 만들어지고 유지된다’고 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세대가 20대입니다. 2022년 통계를 보면, 서울시에만 고립·은둔 청년이 최대 12만 9천 명, 전국적으로는 61만 명에 이른다고 추산합니다.

김만권 교수님이 경기도의 한 센터에서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20대 여성이 쭈뼛쭈뼛 다가와서 초콜릿 하나를 건네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선생님, 저 사실 6년 만에 세상에 나왔어요." 

그리곤 "오늘 강연에서 보여주신 통계가 다 제 얘기였어요. 이 모든 게 온전히 제 탓만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친구들이 왜 방 안에 갇혔을까? 조사해 보면 1위가 "원하는 시기에 취업을 못 해서"입니다.  단지 취업이 늦어졌다는 이유로, 이 사회는 청년들에게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고, 청년들은 그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를 가두는 겁니다. 2025년 통계를 보니까, 청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중년에서도 외로움 속에서 고립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과 올해 여름 얼음생수를 배달했던 그 쪽방 주민들도 거의 대부분 은둔 고립자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올해 공식통계 533명, 그러나 여성을 포함해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외로움의습격 #돌봄 #새로운가난

 #상림공원 에 갔다가 찾아간  #오후공책혼자 아침마다 철학 공부를 해보려는 시점, 뜻밖의 책 한권을 만났다.이정우 교수의  나같은 철린이를 위해 예비된 책,책방지기님들의 정성이 깃들어 있는 공간은 잠깐의 시간이었지...
30/09/2025

#상림공원 에 갔다가 찾아간 #오후공책

혼자 아침마다 철학 공부를 해보려는 시점, 뜻밖의 책 한권을 만났다.

이정우 교수의
나같은 철린이를 위해 예비된 책,

책방지기님들의 정성이 깃들어 있는 공간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깊은 안식을 준다. 함양, 고요함과 안식이 있었던 곳.

Address

달서로 81-2
Daegu
41817

Opening Hours

Tuesday 13:00 - 18:00
Wednesday 13:00 - 18:00
Thursday 13:00 - 18:00
Friday 13:00 - 18:00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담담책방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ortcuts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