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Ove - 친환경업사이클링브랜드

오베Ove - 친환경업사이클링브랜드 오베는 아름다움을 능동적으로 보호하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면보가 킥이다!!!오랜만에 부엌에서 면보를 쓰면서 ‘면보가 이렇게나 요긴하게 쓰이는 거였네’ 싶어 새삼 남겨보는 기록평소 스텐팬만 사용하는데, 제대로 다루기만 하면 눌러붙는 일 없이 달걀후라이도 두부도 팬 위에서 굴...
12/10/2026

면보가 킥이다!!!

오랜만에 부엌에서 면보를 쓰면서 ‘면보가 이렇게나 요긴하게 쓰이는 거였네’ 싶어 새삼 남겨보는 기록

평소 스텐팬만 사용하는데, 제대로 다루기만 하면 눌러붙는 일 없이 달걀후라이도 두부도 팬 위에서 굴러다닌다

💡 스텐팬 위에서 두부 완벽하게 굽는 3가지 팁!
1. 예열하기
중약불에 팬을 은근히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지글지글 갈라지며 쪼개지는 결이 보이면 예열 완료! 혹시 팬에서 연기가 솔솔 나면 온도가 너무 높은 것이니 불에서 살짝 들어 식혀주면 된다

2. 면보로 물기 제거하기
팬이 아무리 잘 달궈졌어도 재료에 수분이 흥건하면 팬에 쩍 달라붙는다. 이때 면보나 키친타올로 물기를 촵촵 닦아내주고 올리면 들러붙지 않는 건 물론이고 기름 튈 걱정도 확 줄어든다. 키친타월 대신 쓰고, 빨아서 또 쓰고. 별것 아닌 천 한 장이 주방에서 이렇게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 우리 친구 지구에도 이롭고! 🌿 

3. 충분히 익을 때까지 기다리기
팬에 올린 뒤 너무 서둘러 뒤집으려 하면 단면이 뜯겨 지저분해진다. 아랫면이 노릇하게 익어 팬에서 스스로 스르륵 떨어질 때까지 꾹 참고 기다려주는 것이 포인트!

스텐팬이 어려워 넣어두셨던 분들도 면보로 물기 톡톡 잡아 노릇한 두부구이 꼭 도전해 보셔요 💜

여러분은 면보를 어디에 가장 많이 쓰시나요?
제가 아직 모르는 쓸모가 또 있을 것 같아요 💜

#스텐팬 #소창면보 #두부구이 #살림팁 #오베소창

12/10/2026

딸 생각은 안 물어봤지만…. ..😌💜

시애틀에서의 아침 🌞조식 자체는 구성도 깔끔하고 꽤 괜찮았다. 신선하게 차려진 테이블을 보면 분명 훌륭한데… 뼛속까지 한국인인 우리에겐 역시 따끈한 국물 없는 아침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고 아쉽다ㅎ #오베시애틀  #...
10/10/2026

시애틀에서의 아침 🌞
조식 자체는 구성도 깔끔하고 꽤 괜찮았다. 신선하게 차려진 테이블을 보면 분명 훌륭한데… 뼛속까지 한국인인 우리에겐 역시 따끈한 국물 없는 아침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고 아쉽다ㅎ

#오베시애틀 #오베출장 #시애틀여행 👉👉🏻👉🏼👉🏽

커퓌히도 종류별로, 빵도 많구, 치즈도 많고, 잼도 많은데..
사실 다 우리가 평슈에 잘 안 먹는 것들 😇
그래서 과일위주로 냠냠

유제품도 잘 안 먹지만, 요거트도 빼면 목이 막혀서 🤣

그래도 오렌지주스랑 맛있게 먹어요 💜🫶🏻

알찼던 우리 방ㅎ 초록초록 방으로 줘서 고마워요

나흘 째, 새벽까지 깨어있어서 시차적응은 할 필요도 없었네

로아도 좋아했오. 나만큼이나 소창이 잘 어울리는 공쥬.
위에는 키즈 상의, 아래는 베이비 팬츠로 입었다 🤍🤍
곧 오베 소창으로 제작될 예정 💜💜🫶🏻

암막 대단해서 늦은 아침까지 잘 수 있어 좋았구

우리를 살린 건 타이푸드와 라멘
밀가루와 튀김을 최대한 피하는 우리 가족. 미국에 오면 먹을 게 넘쳐날 줄 알았는데(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함께 사니까) 현실은 매 끼니가 난관이었다. 밀가루를 안 좋아하는데 라멘이라니 싶지만, 결국 기름진 버거와 피자 틈바구니에서 우리를 구원해 준 건 뜨끈한 라멘 국물과 타이푸드뿐..😭

그래도 어디든 비건메뉴가 있어서, 비건 메뉴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
바질라멘 맛있었구 ㅎㅎㅎㅎ

여기는 진짜 맛집이었네! @ KATI - Vegan Thai
친구들이랑 같이 갔으면 메뉴 다 시켜서 먹어보고 싶었을 정도 👌🏻

식당에 키즈메뉴랑 그림 그리기도 많았구💜
자, 이제 내일은 포틀랜드로 가자 💜

시애틀의 또 다른 상징, 아마존 스피어 The Spheres ✨✨🫧랜드마크(?)는 가봐야지!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주는 ‘바나나 스탠드’가 꽤 인상적이었다. 제프 베조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고 알...
10/10/2026

시애틀의 또 다른 상징, 아마존 스피어 The Spheres ✨✨🫧

랜드마크(?)는 가봐야지!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주는 ‘바나나 스탠드’가 꽤 인상적이었다. 제프 베조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오랜 전통이라는데,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치고는 직원들 아침으로 소박하게 바나나 하나라니 문득 피식 웃음이 났다. 그러곤 아.. 급여가 다르겠지 😇

고개를 들어보니 거대한 유리 구체 세 개가 도심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그 안에 4만여 그루의 식물로 숲을 만들어 놓았다니! 아마존 직원들이 일하고 쉬는 공간이라고 한다. 일반인도 정해진 날에 사전 예약을 하면 관람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쉽게도 밖에서 구경만, 결국 숲은 못 들어가고 바나나만 얻어먹은 셈이다 🍌

사실 아마존에서 더 기대했던 건 무인 편의점 Amazon Go 였는데, 물건을 집어 들고 그냥 걸어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니, 그 신기한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암만 찾아도 없어서 바나나 스탠드를 지키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제 운영을 안한단다. 알고 보니 아마존은 직영 무인매장 사업을 정리하고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었다. 세상에 없던 기술을 만드는 것과 사람들이 계속 찾는 가게를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가 보다. 사라진 것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바나나 먹고 아쉬워서 가볼만한 곳(로아 놀만한 곳.. 매일 뛰어놀아야 하는 아이🫶🏻) 찾다가 공원 하나 찾아가기. 사람들은 잔디밭에 누워 햇볕을 즐기고, 아이들은 물속으로 뛰어들며 다이빙 연습에 정신이 없었다. 여름을 즐기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다가도, 정작 내 눈에는 영 찝찝해보이는 물빛.. 저기 들어가도 괜찮은 건가. 피부는 괜찮은가?

호수까지 가는 길에 만남 공원에는 개똥이 정말 그득그득해서 미국은 산책할 때 개똥 안 치워도 되는건가? 혹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일부러 두는 건가? 비료라고 생각하나? 별의별 상상을 다 해본ㅎ

⠀
낯선 도시를 걷다 보면 유명한 건축물이나 관광지만큼이나 그곳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궁금해진다.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쉬고,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고, 무엇에는 무심한지.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조금씩 다른 삶의 방식들! 여행의 재미는 이런 사소한 궁금증 차이를 발견하는 데 있는거지

그나저나 아마존 스피어를 보러 갔다가 바나나 하나 얻어먹고, 호숫가에서는 남의 피부 걱정이나 하고 온 나의 시애틀 산책 ☺️💚💜
#시애틀출장 #오베시애틀 #시애틀여행 #아마존스피어

시애틀에 머무는 동안 숙소였던 시티즌엠 바로 앞에 홀푸드마켓이 있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유기농·자연식품 마켓이라니, 안 가볼 수 없지인공 색소나 방부제를 엄격히 제한하는 곳답게 신선해 보이는 과일과 채소, 샐러드 델...
09/10/2026

시애틀에 머무는 동안 숙소였던 시티즌엠 바로 앞에 홀푸드마켓이 있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유기농·자연식품 마켓이라니, 안 가볼 수 없지

인공 색소나 방부제를 엄격히 제한하는 곳답게 신선해 보이는 과일과 채소, 샐러드 델리 코너와 간단한 요깃거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리브 너무 맛있어보여.. 그치만 우린 내일 떠나는걸..🥲🫒🫒) 엄격한 유기농 인증을 거친 신선한 식료품은 물론, 생분해 세제나 에코 바디케어 같은 친환경 섹션도 잘 갖춰져 있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다

당연히 수건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 헤맸으나 전혀 보이지 않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수건은 없고 베이비와입스는 있다며 보여줬는데, 와입스도 종네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표방하는 대표 마켓인데도 일상 속 다회용 패브릭 수건은 찾을 수 없어 꽤 의외였다. 이 지점만 이런 건지 모르겠네

#오베시애틀 #오베출장 #시애틀여행 #홀푸드마켓 #오베시장조사

08/10/2026

시애틀에서 발견한 초록빛 놀이터 🌿
스페이스 니들과 치훌리 가든 바로 옆에 자리한 Artists at Play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놀이터라는데, 높이가 무려 9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등반 타워와 대형 미끄럼틀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시 보느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시키지 못한 아이와 들르기에 완벽한 곳! 주변의 푸릇푸릇한 잔디와 나무들 덕분에 어른들도 잠시 한숨 돌리기 좋았던 초록빛 쉼터. 시애틀에 아이와 함께 온다면 무조건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오베시애틀 #오베출장 #시애틀여행 #시애틀놀이터

안 무섭니… ?

올라가는 것 좋아하는(나무타기) 로ㅏ에게는 천국

몇 번을 올라갔는지…. 높다란 구조물을 오르내리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 무엇보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근사한 놀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이제 집에 가자……

7월 21일, 시애틀의 여름 한가운데 서 있었지투명하고도 단단한 유리가 빛을 집어삼켜 거대한 숲을 이루던 치훌리 가든그때의 나는 제법 낭만적이었다. 낯선 도시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매일 밤 이 경이로운 감각들을 부...
08/10/2026

7월 21일, 시애틀의 여름 한가운데 서 있었지
투명하고도 단단한 유리가 빛을 집어삼켜 거대한 숲을 이루던 치훌리 가든

그때의 나는 제법 낭만적이었다. 낯선 도시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매일 밤 이 경이로운 감각들을 부지런히 기록하겠노라 스스로와 약속했었으니까

하지만 그 다짐은 시애틀에 도착하자마자 보기 좋게 무너졌다..😇

한국에서 뜬눈으로 밤 새우며 정성스레 싸보냈던 행사 짐이 도착하지 않았다. 행사 날은 다가오는데, 제품을 담은 박스는 미국 어딘가에서 발 묶인 채 감감무소식이었다.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래도 ✨그럼 오늘 하루라도 잘 지내 내어야지✨했지. 아이의 작은 손을 쥔 채 온몸으로 하루를 즐겨내는 일. 그러다보니 밤이 오면 활자를 새기기는 커녕, 언제 잠들었나 모르게 잠드는 게 하루의 마침표가 되었다

뜨겁고 치열했던 기록들이 시차를 잊은 채 사진첩에 담겨있는 동안, 달력 두 장이 넘어가 어느덧 10월 8일. 창밖의 바람이 제법 서늘해진 오늘에서야, 늦여름의 그 선명했던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어 본다. 공기가 더 차가워지기 전에, 7월의 시애틀을 천천히 복기해 보기

밀린 계절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적인 출장기 🌿 #오베시애틀 #치훌리가든앤글래스 #시애틀여행

꽤나 비싼 입장료지만 아깝지 않아

워싱턴주 터코마 출신의 거장 데일 치훌리(Dale Chihuly).
이탈리아 무라노 섬의 전통 유리 공예를 미국에 도입하고, 공예의 영역에 머물던 유리를 대형 조각과 설치 미술로 확장한 작가.

화려하고 투명한 유리의 세계 이면에 자리한, 묵직한 흑백의 시선들

데일 치훌리의 자유롭게 일렁이는 곡선에는 뜻밖의 시작점이 있었다. 오랜 세월 사람의 손을 거치고 시간의 무게를 견뎌온 북미 원주민들의 직조 바구니

그는 그 바구니들이 자연스럽게 처지고 휘어진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했고, 그 유연한 형태를 단단한 유리 안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한다

가장 단단한 재료로 가장 유연한 순간을 붙잡아두려 했다니..🫧🫧
.🫧🫧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걸까,
원주민들 초상화 앞에 한참을 서 있던 너

아름답게 빛나는 중. 반짝반짝✨✨✨

워싱턴주 터코마 출신의 거장 데일 치훌리(Dale Chihuly)

이탈리아 무라노 섬의 전통 유리 공예를 미국에 도입하고, 공예의 영역에 머물던 유리를 대형 조각과 설치 미술로 확장한 작가

해파리 같기도 했는데 말이지. 나는 바닷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우

여기는 숲 🌳🌳🌳🌈

Close-up 💛

여기는 우주 ☄️👾

하이라이트는 이곳인데, 둘이 가서 인증샷을 못 남겼다. 셀피도 실패!

전시의 중심인 높이 약 13미터, 면적 약 400제곱미터 규모의 온실,
글라스하우스 Glasshouse

빨강❤️, 주황🧡, 노랑💛 톤의 거대한 꽃잎 조형물이 자연광과 함께 시애틀 하늘과 맞닿아 있다

진짜 빛과 만나니 더 아름다워요.. 💛
불량식품같은 핏짜도 팔아요. 잠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요

Blue 💙🩵

너랑 🫶🏻

진짜 숲과 유리 숲, 합체!

유리 만드는 법 보여줘요. 흥미로와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 니들 아래 평화로웠던 순간.
충격적인 건, 우리가 다녀간 며칠 뒤 이곳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

완연한 가을, 우연히 들른 연희시장 🍂오래된 멋을 간직한 빈티지 의류부터 손맛 담긴 도자기와 유리 공예품, 코끝을 맴도는 블렌딩 티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저마다의 뚜렷한 취향과 색채를 지닌 셀러들과, 주말의 느긋한...
07/10/2026

완연한 가을, 우연히 들른 연희시장 🍂

오래된 멋을 간직한 빈티지 의류부터 손맛 담긴 도자기와 유리 공예품, 코끝을 맴도는 블렌딩 티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저마다의 뚜렷한 취향과 색채를 지닌 셀러들과, 주말의 느긋한 온기를 즐기러 온 다정한 발걸음들이 골목 가득 모여 있더라고요. 덕분에 눈도 마음도 환기되는 참 설레고 신나는 가을 데이트가 되었어요 🧡🤎 연희시장 Yeonhui Market

⠀
그렇게 시장의 생기를 듬뿍 느끼고 돌아오니, 작업실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우리 수건들이 문득 눈에 밟힙니다

사실 순백의 원단을 다루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예민하고 까다롭습니다. 직물을 짜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잡사나 작은 얼룩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분명 기준에 못 미쳐 아쉽게 탈락한 것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이게 왜 B급이야?’ 싶을 만큼 쓰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건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공간이 부족해 한 해가 시작되던 추운 날 더 넓은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는데, 계절이 돌아 다시 추워질 때가 되니 이 공간마저 가득 차 버렸네요. 공간 사이에 버리기엔 너무 멀쩡하고 아까워 고이 모아둔 수건들이 놓여있어요

연희시장의 북적이는 온기를 보고 와서 그런지, 이 친구들도 세상 밖으로 꺼내어 크루분들과 따뜻하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

💬 오베 가을 오프라인 장터? 아니면 온라인 깜짝 나눔 마켓?!
여러분이라면 이 귀한 수건들을 어떤 방식으로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크루님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댓글로 편하게 던져주세요 💜

P.S. 왜 뒷통수 사진 밖에 없는가..
#연희시장 #연희마켓 #가을산책 #오베일상

🌿 𝐎𝐯𝐞 𝐖𝐨𝐫𝐤𝐬 : 𝐉𝐮𝐬𝐭 × 𝐎𝐯𝐞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될 소중한 순간들, 스위스 자연주의 브랜드 ‘유스트(Just)’와의 미팅 일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귀한 분들을 뵈러 다녀왔습니다.미리 도착했지만 이래...
07/10/2026

🌿 𝐎𝐯𝐞 𝐖𝐨𝐫𝐤𝐬 : 𝐉𝐮𝐬𝐭 × 𝐎𝐯𝐞

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될 소중한 순간들, 스위스 자연주의 브랜드 ‘유스트(Just)’와의 미팅 일지 🕊️

설레는 마음을 안고 귀한 분들을 뵈러 다녀왔습니다.

미리 도착했지만 이래저래 걸려오는 연락들을 받느라 화장실에서 한참 통화를 붙들고 서 있었을 만큼, 온종일 분주하면서도 두근거림이 가득했던 하루였어요 💜

이번 미팅의 주인공은 바로 오베가 유스트를 위해 특별히 정성을 쏟아 제작해 납품한 ‘유스트 5겹 소창수건’!

스위스 청정 자연의 허브 에너지를 전하는 유스트의 요청으로 처음 5겹 제작에 들어갔을 땐, 원단 다섯 겹이 겉돌지 않고 하나처럼 탄탄하게 물리도록 맞추느라 참 애썼어요. 중간 박음질만 무려 6줄이나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웬걸, 완성된 모습을 실물로 마주하니 감탄이 절로 나와요..💜

원단부터 정교한 봉제 마감까지, 스스로 자화자찬이 아깝지 않을 만큼 완벽한 퀄리티입니다 ✨ (만들고 나니 너무 탐나서 오베 자체 라인으로도 5겹을 얼른 선보이고 싶어졌답니다!)

귀한 살림가게 대표님, 유스트 선임님과 함께 둘러앉아 나눈 이야기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깊고 따뜻했습니다 💜

1930년부터 스위스 허브의 치유력을 연구해 온 유스트도, 전통의 숨결을 현대의 피부 위로 정직하게 길어 올리는 오베 프리미엄 소창도—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자연의 가치와 쓰임을 제대로 전해야 비로소 진가를 아는, 참 설명이 깊이 필요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묘하게 서로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이렇게 철학이 깊고 아름다운 브랜드에서 오베의 소창을 알아봐 주시고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에 가슴 깊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유스트에서는 이 귀하고 도톰한 5겹 수건을 어떻게 가장 가치 있게 활용할지 깊이 고심 중이셔요.

단순히 스파 관리용으로만 소비하기엔 수량이 넉넉해, 유스트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더 온전하고 쓰임새 있게 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나누고 계신데요. 결정이 나면 오베 크루분들께도 기쁜 소식 전해드릴게요! (스파에 오베 소창이 정식으로 깔리면 오베 소창과 유스트를 함께 체험하기 위해 제일 먼저 달려갈 생각입니다 🛁🤍)

미팅을 마치고 나니 유스트라는 브랜드가 머릿속에 가득 차, 그 길로 판교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았고, 오베도 드디어 유스트 입문! 🌿

이미 아시는 분들은 너무 잘 아시는 허브 테라피의 세계라는데, 앞으로 맑은 허브의 힘으로 지친 몸을 돌보는 데 시간을 조금 더 내어보려 해요.

자연에 무해한 결을 짓는 일,

그리고 그 가치를 같은 눈높이로 바라봐 주는 좋은 사람들과 손을 맞잡는 일.

오늘 하루도 오베의 길이 참 다정하고 바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우리 모두 나 자신을 다정하게 돌보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

⠀
#오베작업일지 #오베미팅일지
#유스트스파 #유스트 #소창수건
JUST KOREA 유스트 코리아
두열무네집➰살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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