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026
7월은 잔인한 달이다
후덥지근
불쾌지수 이빠이~
다른 과일이 나와서
참외 가격은 내려가도
참외는 따서 출하해야 하고...
그나마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이다.
계절근로자가 있어서 다행이다
정신근육을 단련시켜서 다행이다
아는 지인이 않아서 아까비 참외를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참외를 하루 종일 어루만지는 동안에
작업장 바로 옆에 나리꽃이
주인장 닮아서
쭉~~뻗은 자세로 꽃을 활짝 피었다
폭염의 한낮
살짝이 이뿌다고 속삭이고는
다시 나는 포장을 한다
우짜든둥
폭염에 건강에 유의합시다.
누구보다 제가 그럴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