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아책방 혼자의서재

최인아책방 혼자의서재 매 달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리는 혼자의서재 안쪽 서가를 지나 들어가면 구석에 숨겨져있는 자리입니다.예상치 못한 곳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인지라 뒤늦게 발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그만큼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공간이에요....
25/08/2018

오늘 소개해드릴 자리는 혼자의서재 안쪽 서가를 지나 들어가면 구석에 숨겨져있는 자리입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인지라
뒤늦게 발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만큼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공간이에요.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잠시 눈을 감고
의자를 뒤로 기대어 쉬어보셔도 좋습니다.

#최인아책방 #혼자의서재 #독서 #책방
#나만의공간 #북스타그램 #서재

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입니다. 마음이 힘이 들고 지칠 때 우리에게 가끔은 멈춤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책이죠. 이 책과 함께 멈춤을 통해 케렌시아를 발견하는 법을 익힌다면 조금은 더 유연하게...
23/08/2018

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입니다. 마음이 힘이 들고
지칠 때 우리에게 가끔은 멈춤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책이죠.
이 책과 함께 멈춤을 통해 케렌시아를
발견하는 법을 익힌다면 조금은
더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흥미롭게도 투우에는 피신과 회복의
장소로서 멈춤과 아주 유사한 것이 있다.
사람들은 황소가 싸움 중에 경기장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안전구역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황소는 거기서 기운과 힘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장소와 내면의 상태는
케렌시아라고 불린다. 황소가 흥분하여
대응하는 한, 칼자루는 투우사가 쥐고 있다.
그러나 황소가 케렌시아를 발견하면
기운을 되찾고 두려움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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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 #독서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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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휴가철이 끝나가는데, 다들 피서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의 여독으로, 혹은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신 분들, 분명 있으실 텐데요 ㅎㅎ😊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더 지치는 요즘, 벌써 숨 가쁘게 일상을 시작하신 건 아닐...
22/08/2018

이제 휴가철이 끝나가는데, 다들 피서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의 여독으로, 혹은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신 분들, 분명 있으실 텐데요 ㅎㅎ😊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더 지치는 요즘, 벌써 숨 가쁘게 일상을 시작하신 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혼자의서재에는 두 다리 쭉 뻗고 기대어 편하게 쉴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다리를 올려놓고 잠시 쉬는 것 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곤 하죠. 퇴근길에 잠시 들러 책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 되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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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황희경 박사의 ‘내 인생 최고의 교양:논어’입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동양철학 고전 중의 고전이지요.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토론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공자의 혼잣말, 제...
18/08/2018

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황희경 박사의 ‘내 인생 최고의 교양:논어’입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동양철학 고전 중의 고전이지요.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토론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공자의 혼잣말, 제자들의 물음에 대답한 것, 제자들끼리 나눈 이야기,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등 그들의 대화를 통하여 삶의 이치를 보여줍니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듯 ‘논어’는 참 기이한 책입니다. 좀 읽다 보면 별 내용도 아닌 것 같고, 평범한 말들이 불쑥불쑥 이어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깨달음을 줍니다.

그만큼 이러한 대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여백이 많은 만큼 이미 수많은 해설서가 있는데요, 책의 저자 황희경 박사는 현대 중국을 알려면 고대 중국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과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이 고전을 새로이 번역하고 해설하였습니다.

황희경 박사는 다음 주 화요일(21일), 최인아책방 모색 강연에도 함께 합니다. 그가 해설한 ‘논어’의 통찰을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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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올리버 색스 박사의‘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로, 표제작을 포함 그가 저술한 24편의 임상 기록을 담은 의학 서적입니다.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신경질환 환자들의 임상 기록을 서술하며, 인...
16/08/2018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올리버 색스 박사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로,
표제작을 포함 그가 저술한 24편의
임상 기록을 담은 의학 서적입니다.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신경질환 환자들의 임상 기록을 서술하며,
인간의 뇌기능 장애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의학적 평가와 함께 문학적으로도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신경 장애라는 전문 분야를 다루면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은 그의 글은
환자의 존엄성에 대해 따뜻한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병마의 도전을 받아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일상생활을 단념해야 하는
환자들은 그 나름대로 병마와 싸우며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비록 이길 수 없는 싸움이고 뇌의 기능은
정상으로 되돌아올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인간이라는
사실까지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색스가 거듭 주장하려는 것이며,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역자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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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클라우스 페터 지몬의 ‘감정을 읽는 시간’입니다.‘감정적’이라는 말은 흔히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며 이성적이지 않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이 책에서는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학 ...
14/08/2018

오늘 읽은 책은 클라우스 페터 지몬의 ‘감정을 읽는 시간’입니다.
‘감정적’이라는 말은 흔히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며 이성적이지 않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이 책에서는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학 등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감정은 진화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요소였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독일의 권위 있는 교양지 《 GEO WISSEN 》의 책임 편집자인 저자는 우리의 열 가지 감정(두려움·고독·혐오감·행복·사랑·시기심·복수심·슬픔·신뢰·분노)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감정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어떻게 좀 더 현명하게 감정을 대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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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이대열 교수의 ‘지능의 탄생’입니다. 지능과 생명체의 관계를 탐구한 책으로, 신경과학과 경제학, 그리고 심리학을 융합하여 우리의 뇌와 지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합니다.이대열 교수는 작년...
09/08/2018

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이대열 교수의
‘지능의 탄생’입니다. 지능과 생명체의 관계를
탐구한 책으로, 신경과학과 경제학, 그리고
심리학을 융합하여 우리의 뇌와 지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대열 교수는 작년 가을 최인아책방에서도
모색 강연 후 특별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었는데요, 다음 주 금요일에(17일) 시작하는
에서도
박혜진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뇌의 진화와 음악의 대한 이야기와
연주를 들려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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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헬요일인 직장생활, 절대 고쳐지지 않는 나의 습관, 짜증 나는 인간관계…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에서는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고민에 대한 사연들과 그에 윤대현 교수가 회답한 내용을 담았...
08/08/2018

매일이 헬요일인 직장생활, 절대 고쳐지지
않는 나의 습관, 짜증 나는 인간관계…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에서는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고민에 대한 사연들과 그에 윤대현 교수가 회답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이라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질책보다는 공감과 위로로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윤대현 교수는 오늘 저녁 책방에서 열리는
모색 강연에서도 이런 마음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스트레스로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저녁 윤대현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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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로,7편의 단편소설을 엮어낸 책입니다.표제작 ‘쇼코의 미소’는 주인공과 쇼코,두 소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선...
04/08/2018

오늘 읽은 책은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로,
7편의 단편소설을 엮어낸 책입니다.
표제작 ‘쇼코의 미소’는 주인공과 쇼코,
두 소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선사합니다.

“순결한 꿈은 오로지 이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재능 있는 이들의 것이었다.
그리고 영광도 그들의 것이 되어야 마땅했다.
영화는, 예술은 범인의 노력이 아니라
타고난 자들의 노력 속에서만 그 진짜 얼굴을 드러냈다. 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렸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재능이 없는 이들이 꿈이라는 허울을 잡기
시작하는 순간, 그 허울은 천천히 삶을 좀먹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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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애매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도 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를 제시합니다. #최인아책방  #혼자의서재  #북스...
01/08/2018

오늘 서재에서 읽은 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애매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도 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를 제시합니다.

#최인아책방 #혼자의서재 #북스타그램
#서재 #독서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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