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이닝

선샤이닝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선샤이닝, Book shop, 역삼동 831/11, Seoul.

안녕하세요.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 선샤이닝의 버터컵입니다. 선샤이닝은 첫 번째 시즌을 종료하고, 잠시 쉬어갑니다.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시즌의 선샤이닝을 아직 어디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23/05/2026

안녕하세요.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
선샤이닝의 버터컵입니다.

선샤이닝은 첫 번째 시즌을 종료하고, 잠시 쉬어갑니다.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의 선샤이닝을 아직 어디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선샤이닝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공간 겸 서점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다음 시즌을 그려보고 있어요.

5월 한 달 동안, 기존 예약 손님의 방문을 우선으로 조용히 운영하느라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선샤이닝의 블로그와 인스터그램에서는 이런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시즌 2 선샤이닝 준비 과정
- 상하이 아트북페어 이야기
- 선샤이닝에서 시작한 사람들

다시 만나요✨️

 #시작하는사람을위한책무서워서 시작을 미루는 일이 있나요?저에게는 운전이 그런 일이었어요.서울에 살면 굳이 운전 안 해도 된다는 말,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말,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
22/04/2026

#시작하는사람을위한책

무서워서 시작을 미루는 일이 있나요?
저에게는 운전이 그런 일이었어요.

서울에 살면 굳이 운전 안 해도 된다는 말,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말,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한문철TV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까지 🚨

이런 핑계들로 꽤 오래 운전을 피해 다녔습니다.

처음 2시간 연수를 받은 날에는 너무 지쳐서
낮잠을 4시간이나 잤고, 가벼운 사고를 냈을 때는
"나는 운전이 안 맞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틈만 나면 운전을 추천하는
운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다혜님, 챔미님의 『마미 드라이버』를 더 기다렸어요.
운전을 미루던 마음도, 결국 시작하게 되는 순간도,
시작 이후에 달라지는 감각까지 담겨 있는 책이거든요.

"진작 할 걸."
무서워 보이지만, 해 보면 별 거 아닌 일.
저한테는 운전이었어요.

그리고 운전이 편안해진 다음에는
"내가 운전도 했는데, 이것쯤이야"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서운 일을 하나 넘고 나면, 다음 무서운 일이 조금 작아 보이더라고요. 지금 그 무서운 일 앞에 서 있는 분께,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미 드라이버』는 다음 주 화요일인 28일까지,
다혜님 챔미님의 프로필 링크에서 텀블벅 펀딩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글+사진: 다혜
글+그림: 챔미

 #시작하는사람을위한책무서워서 시작을 미루는 일이 있나요?저에게는 운전이 그런 일이었어요.서울에 살면 굳이 운전 안 해도 된다는 말,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말,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
22/04/2026

#시작하는사람을위한책

무서워서 시작을 미루는 일이 있나요?
저에게는 운전이 그런 일이었어요.

서울에 살면 굳이 운전 안 해도 된다는 말,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말,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한문철TV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까지 🚨

이런 핑계들로 꽤 오래 운전을 피해 다녔습니다.

처음 2시간 연수를 받은 날에는 너무 지쳐서
낮잠을 4시간이나 잤고, 가벼운 사고를 냈을 때는
"나는 운전이 안 맞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틈만 나면 운전을 추천하는
운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다혜님, 챔미님의 『마미 드라이버』를 더 기다렸어요.
운전을 미루던 마음도, 결국 시작하게 되는 순간도,
시작 이후에 달라지는 감각까지 담겨 있는 책이거든요.

"진작 할 걸."
무서워 보이지만, 해 보면 별 거 아닌 일.
저한테는 운전이었어요.

그리고 운전이 편안해진 다음에는
"내가 운전도 했는데, 이것쯤이야"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무서운 일을 하나 넘고 나면, 다음 무서운 일이 조금 작아 보이더라고요. 지금 그 무서운 일 앞에 서 있는 분께,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미 드라이버』는 다음 주 화요일인 28일까지,
다혜님의 프로필 링크에서 텀블벅 펀딩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글 사진: 다혜
글 그림: 챔미

#시작하는사람을위한서점 #선샤이닝

선샤이닝에서 시작한 사람들 이야기금종각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이지현님과 함께 한 독립출판 워크숍 소식을 전해드려요. 정예예 작가님이 선샤이닝 워크숍에서 만든 책이 2026 UNFOLD Shanghai 상하이 아트...
21/04/2026

선샤이닝에서 시작한 사람들 이야기

금종각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이지현님과 함께 한 독립출판 워크숍 소식을 전해드려요.

정예예 작가님이 선샤이닝 워크숍에서 만든 책이 2026 UNFOLD Shanghai 상하이 아트북 페어에 갑니다. 처음 만든 책으로, 첫 지원에서 바로 초청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지금은 못 할 것 같아, 아이가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셨던 것을 알고 있어서, 저한테는 더 기쁜 소식이에요!

19/04/2026

선샤이닝 첫 오픈하우스,
Walk-in Day를 잘 마쳤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는 분,
창 밖 풍경을 조용히 감상하는 분,
직접 만든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가시는 분.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채워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다 보니
이렇게 직접 공간을 소개하거나,
선샤이닝에서만 볼 수 있는 책을 안내드릴 기회가 많지 않아요.

오늘은 그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고,
처음 오신 분들이 무엇을 궁금해하시는지,
선샤이닝에서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알게 되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이지만
누가, 어떻게 머무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이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선샤이닝 #오픈하우스 #시작하는사람을위한서점

18/04/2026

𝔽𝕚𝕣𝕤𝕥 𝔸𝕟𝕟𝕚𝕧𝕖𝕣𝕤𝕒𝕣𝕪, 𝕊𝕦𝕟𝕤𝕙𝕚𝕟𝕚𝕟𝕘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 선샤이닝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북토크와 워크숍을 함께
만들어 주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선물은 선샤이닝과 여러 번 함께해 온
고마워서그래에 부탁드렸어요.

북토크를 진행할 때마다
그래놀라 드립백을 준비해 드렸는데,
항상 좋아해 주셔서
이번에는 조금 더 마음을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마워서그래 그래놀라를 드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그래놀라 드립백을 직접 만들고,
한 분 한 분께 편지를 써서 함께 담았습니다.

멋진 공간만으로는
이야기가 완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선샤이닝은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덕분에
비로소 채워지는 공간이었어요.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샤이닝은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면을
차분하게, 계속 만들어가 보겠습니다.

촬영+편집 : 심희정
선물 준비: 신두란, 고마워서그래 .you_2020

#선샤이닝 #시작하는사람을위한서점
#고마워서그래

목요일 새벽 6시에 조용히 만나서 읽고 쓰고 차를 마시는 모임, 비포 선샤이닝을 시작했어요.제가 준비한 것은 모닝북* 한 권.제가 준비한 건 아니지만 정말 좋았던 날씨다음 주 목요일 새벽도 기대됩니다.*선샤이닝의 모...
17/04/2026

목요일 새벽 6시에 조용히 만나서
읽고 쓰고 차를 마시는 모임,
비포 선샤이닝을 시작했어요.

제가 준비한 것은 모닝북* 한 권.
제가 준비한 건 아니지만 정말 좋았던 날씨

다음 주 목요일 새벽도 기대됩니다.

*선샤이닝의 모닝북은 새벽 시간에 방문한 사람들만
쓰고 읽는 노트입니다.
방명록과 다르게 평소에는 숨겨놨다가,
[비포 선샤이닝 프로그램] 또는 [선라이즈 티켓]
체크인 준비를 할 때만 꺼내놓을 예정입니다.

각자의 페이지를 먼저 쓰고 나서,
다른 사람의 페이지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때 이렇게 해봤다면 어땠을까'이런 후회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김나이 님의 책 「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를 읽고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하나 바꿨습니다.사업일기를 쓰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오늘의 들이대기" 탭을 ...
16/04/2026

'그때 이렇게 해봤다면 어땠을까'
이런 후회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

김나이 님의 책 「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를 읽고
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하나 바꿨습니다.

사업일기를 쓰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오늘의 들이대기" 탭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하루에 하나 이상 콜드메일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회를 기다리는 대신, 먼저 제안해보기로 한 거예요.
나중에서야 ‘그때 해볼 걸’이라는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요.
용기를 내서 먼저 제안하고 들이대는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요즘 제 메일함에는 콜드메일의 답장이
하나씩 쌓이고 있습니다.
모든 제안이 통과된 것은 아니지만, 메일을 보낼 때마다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먼저 제안하는 것이 내 일을 만드는 시작이었어요.

#시작하는사람을위한책 #누구나혼자서는순간이온다
#시작하는사람을위한서점
#선샤이닝

정말 잘 쓰고 싶은 후기는끝내 완성하지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초안을 여러 번 썼다가제 마음이 다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그냥 보관해 둔 글들이 쌓여 있습니다.특히 『쓰는 만큼 내가 된다』가 그랬어요.책을 읽다가 선샤...
15/04/2026

정말 잘 쓰고 싶은 후기는
끝내 완성하지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

초안을 여러 번 썼다가
제 마음이 다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보관해 둔 글들이 쌓여 있습니다.

특히 『쓰는 만큼 내가 된다』가 그랬어요.
책을 읽다가 선샤이닝 이야기를 발견하고
정말 깜짝 놀랐고, 좋아서 방방 뛰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리뷰는 꼭 잘 쓰고 싶어서
오히려 계속 미루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완벽한 후기가 아니어도, 리니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글을 끝까지 써보려고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에는 스무 가지 기록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AI 시대에 종이 노트라니? 싶을 수도 있지만
종이와 단둘이 있을 때 우리는 더 솔직한 마음을 남기게 되잖아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노트를 하나씩 사서
각각의 역할을 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어느새 여러 개의 노트를 쓰는 사람이 되었어요.

기록 레시피 추천 1. #걱정분리수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이미 지나간 일로 괴로워하는 건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노트에 적어 걱정을 분리해서 버려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오늘 하루치만, 딱 오늘 하루치의 걱정만 하면 돼.”
이 문장을 중얼거리며 마무리합니다.

기록 레시피 추천 2. #선불행복일기
미리 감사할 일을 적고 앞으로의 행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시간입니다. 저도 감사일기가 부담스러워서 못 쓰던 사람이었는데, 선불행복일기는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쓰는 만큼 내가 된다』 덕분에
완벽하게 쓰지 못할 것 같아서 그만두는 대신,
조금 부족해도 계속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기록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𝕎𝕒𝕝𝕜-𝕚𝕟 𝔻𝕒𝕪✨️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선샤이닝의 버터컵입니다.선샤이닝은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그래서 궁금했지만 쉽게 찾아오기 어려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선샤이닝 1주년을 맞아,처음으로 이 공...
09/04/2026

𝕎𝕒𝕝𝕜-𝕚𝕟 𝔻𝕒𝕪✨️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
선샤이닝의 버터컵입니다.

선샤이닝은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궁금했지만 쉽게 찾아오기 어려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샤이닝 1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날이 아니라,
조용히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규모로 초대드리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쾌적한 공간 경험을 위해
시간대별 방문 인원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웰컴티를 마시며 잠시 머물거나,
공간을 둘러보며 다음 계획을 떠올려보세요.

대관이나 프로그램이 궁금하셨던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이야기 나누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전날까지 DM으로 신청해주시면
입장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

선샤이닝 공간이 궁금하셨다면,
이번에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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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831/11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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