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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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026

[ VOLKER HAUG STUDIO : ANTON SERIES ]

단순히 벽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공간의 여백에 우아한 감각을 채우는 조명이 있습니다. 간결한 원형의 프레임 속에서 소재 본연의 깊은 물성과 다채로운 색채를 찾아가는 과정.

볼커 하우그 스튜디오(Volker Haug Studio)의 안톤(Anton) 시리즈는
조명을 하나의 벽 위의 입체적인 조각으로 확장합니다. 황동과 유리 등 날 것의 물성이 지닌 묵직함에 비정형적인 실루엣을 더한 라이팅 컬렉션은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꿉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비례감과 독창적인 구조미는 불을 밝히지 않는 순간에도 그 자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아냅니다.

빛을 조각하는 볼커 하우그 스튜디오의 감각적인 컬렉션을 이제 에이치픽스 도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산 쇼룸에서 일상에 깊이를 더할 완벽한 라이팅 미학을 경험해 보세요.

📍 HPIX DOSAN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21-10

10/07/2026
07/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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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X | KOOIJ]

버려진 플라스틱은 어디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요?

단순히 재활용이라는 개념을 넘어, 사물이 지닌 두 번째 삶을 가장 대담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증명하는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쿠이지(Kooij)를 소개합니다. 지난 〈Trace of Flow〉 전시에서 뜨거운 영감을 남겼던 그들의 시그니처, ‘멜팅 팟(Melting Pot)’ 컬렉션입니다.

마치 뜨거운 전경이 그대로 멈춰 선 듯한 테이블의 표면.
산업용 폐기물과 폐플라스틱이 로봇 기술과 정교한 크래프트맨십을 거쳐 녹아내릴 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연의 마블링과 유기적인 실루엣이 탄생합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대담한 색채와 구조적인 비례감은 가구와 아트워크의 경계를 허물며, 공간의 중심을 묵묵하게 잡아줍니다. 직선 위주의 공간에 유연한 결을 더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매번 새로운 전경을 선사하는 오브제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상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지속 가능한 미학. 물질의 화려한 순환이 만든 쿠이지의 멜팅 팟 컬렉션을 에이치픽스 도산에서 마주해 보세요.

HPIX | EXPLORE ULIMATE BEAUTY
CONTEMPORARY DESIGN, ART & CRAFTS
#에이치픽스

05/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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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Inspired] Ep.05 : Esplanade II Residence

집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복잡한 도시의 소음이 완벽하게 차단된 채 오직 자연의 고요함과 예술적인 실루엣만 남는다면 그곳은 어떤 공간일까요?

라임스톤과 트래버틴, 그리고 쏟아지는 천장의 빛이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를 완성하는 곳. 멜버른 포트 필립 만에 위치한 ‘에스플러네이드 II 레지던스’를 소개합니다.

에이치픽스가 제안하는 시각적 영감의 여정, [Space, Inspired]의 다섯 번째 장은 건축가 트래비스 월튼(Travis Walton Architecture)이 설계한 주거 공간이자, 가족의 온전한 연결과 휴식을 위해 빚어진 정교한 아카이브입니다.

높은 층고의 스카이라이트(Skylight)를 통해 수직으로 떨어지는 자연광이 집 안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공간의 중심이 되는 나선형 계단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마치 하나의 건축적 산책로를 걷는 듯한 감각을 선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유기적 흐름은 에이치픽스가 큐레이션하는 마스터피스들과 만나 더욱 완벽해집니다. 현관 입구의 웅장함을 마주하는 복도 끝에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대담한 구조미를 자랑하는 sem 의 ‘버터플라이 콘솔(Butterfly Console)’이 묵직한 존재감으로 중심을 잡아주며, 미니멀한 공간에 예술적인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부드러운 시폰 커튼 사이로 빛이 부서져 내리는 프라이빗한 침실 공간에는 몸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곡선형 실루엣의 De La Espada 의 ‘쿠르사 다이닝 체어(Cursa Dining Chair)’와 대리석의 우아한 물성을 압축해 놓은 ‘로렐 사이드 테이블(Laurel Side Table)’이 나란히 매치되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시각적 풍요로움이 가득한 살롱의 무드를 완성합니다.

자연에서 온 거친 물성과 가구 고유의 섬세한 실루엣이 결합하여 일상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유토피아. 시간이 흐를수록 삶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이 경이로운 레지던스 속 피스들을

24/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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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TRACE OF FLOW

회화와 공예, 가구와 조명이 한 공간에서 직조해내는 고유의 흐름. 에이치픽스 도산에서 열린 새로운 전시, 〈TRACE OF FLOW (흐름의 흔적)〉의 오프닝 현장을 전합니다.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가진 국내외 작가 및 브랜드 6팀(김동욱, 이기훈, KOOIJ, VOLKER HAUG STUDIO, ANALOG GLASS)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회화와 공예, 가구와 조명 등 서로 다른 매체가 직조해내는 고유의 흐름과 그 흔적을 조명한 현장입니다.

에이치픽스가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예술과 삶의 결합’, 그 아름다운 이정표가 될 전시 〈TRACE OF FLOW〉는 8월 31일까지 에이치픽스 도산에서 계속됩니다.

[전시 안내]
전시명 : TRACE OF FLOW
기간 : 2026. 06. 23 – 08. 31
장소 : 에이치픽스 도산 (강남구 언주로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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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X l EXPLORE ULTIMATE BEAUTY 
CONTEMPORARY DESIGN, ART & CRAFTS

#에이치픽스

16/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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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TERSEN | DAN SVARTH



가구는 건축적 사고를 담아내는 하나의 언어입니다.

코펜하겐 Galleri Møntergade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덴마크 건축가 Dan Svarth 를 기리는 특별한 헌정 전시로 채워졌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Dining Chair부터 아이코닉한 Wire Chair까지,
A. Petersen이 추구하는 건축적 미학과 장인정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가 갤러리 공간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코펜하겐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April Coffee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A. Petersen의 컬렉션들.

사람들이 머물고, 대화하고, 일상을 보내는 공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A. Petersen은 오늘날 덴마크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곳 입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 마주하는 A.Petersen의 컬렉션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기억해주세요.

13/06/2026

코펜하겐 현지에서 전하는
현장스케치 DAY3.












eu


12/06/2026

코펜하겐 현지에서 전하는
현장스케치 DAY2











11/06/2026

코펜하겐 현지에서 전하는
현장스케치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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