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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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깨달은 생각들을 잊지않기위해
너무 길지만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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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쉼없이 바빴던 생활과 이런저런 문제들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해서 해내야한다는 스스로의 압박감으로 인해 일상에 염증을 느껴 일년정도 여러가지들을 미루기도하고 손을 놓고 지냈었다. 작은 한가지의 일도 진행할 때에 수많은 고민을 하고 몇가지의 대안책들도 생각해놓는 완벽함을 위해 하는 행동들이, 주변관계에서의있어서 내 성격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꽤 많이 주었던 것 같다. 이로인해 몇년간의 이뤄낸 성과도 크지만 그만큼 쌓인 피로감, 마음 한켠에 눌러놓았던 그래봤자 뭐해 하는 생각같은 공허함이 부풀어 올라왔다.
그러다보니 인스타도 연락도 거의 안하고 전처럼 스스로 찾아 하던 것 과 달리 해야하는 일들위주로 일하며 단조롭게 거의 일년을 지내왔다.
어느새 이 생활에 안주해 눌러앉아 더이상의 발전없어지는 나를 보고 이대로두면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지내려고 계획을 짜보고 마음을 먹어보았다.
먼저 작년 한 해 다니며 준비한 것들을 선보이는 것, 그리고 숨겨진 보석과 같은 여러나라의 다양한 장인 브랜드들을 더욱 찾고 선보이는데에 집중하기위해 평일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일 것이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지냈던 2016-2021때 처럼
운동도 열심히하며 몸도 가꾸고 마음도 열심히 가꾸고, 다시 활동적으로 지내야겠다!
누가 그랬다 이 1년간의 기간이 많이 힘들었냐고, 그 질문에 그 기간이 수없이 힘들었기도 했지만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정말 힘들지만은 않았었나 하고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정말, 작년 일년간의 시간이 힘들지만은 않았다 생각하고 그 기간이 후회되지도 않는다. 일년간의 쉼에서 건강과 때로는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생각, 놓을 건 놓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 놓을 것을 알아보는 법, 건강하게 생각하는 법, 스스로를 챙기며 일할 수 있는 법 등 보이진않아도 많은 것을 얻었으니 이또한 의미있던 시간이라 생각한다.
돌아보면 모든 일들엔 다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 일들이 좋은 일이었든 나쁜일이었든간에 그 안에는 참 많은 의미들을 찾을 수 있다. 그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