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2026
나는 부천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학부모회장을 맡으며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만나왔고,
한부모로 살아오며 학교 밖 현실도 온몸으로 겪어왔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며 한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가장 많다는 사실이다.
정치에 마음을 쉽게 두지 못하는 이유를 나는 안다.
하루를 살아내는 일이 더 급하고 더 중요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그 시간을 지나왔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변화는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학교를 원한다.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한병환 대표를 응원한다.
조용하지만 책임 있게, 결과로 보여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한병환 후보에 대해서 잠시라도 검색해보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면
“누가 우리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는가”를
한 번 더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엄마의 마음으로 선택했다.
여론조사가 돌고있다. 나는 전화를 기다린다.
이제는 우리가 움직일 때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