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023
피드를 정리하면서 오래전 글과 사진을 보니
지난 3년동안 내가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다.
심각한 F성향이였던 내가 극 파워 T로 변할만큼_
두달 동안 쉬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 손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모험과 새로운 도전을 좋아했던 그때처럼
안일한 일상이 아닌 활기넘치는 따뜻한 그런 날들이 되길 :)
출국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설레임과 떨림이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남기는 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