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24
청주 꿈꾸는책방 120회
이성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쓸쓸해서 견딜 만합니다』를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합니다.
김은숙 시인이 진행하는 이 벌써 120회가 됩니다.
'쓸쓸해도 견딜 만한 것은' 이렇게 꾸준히 함께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쓸쓸해서 견딜 만합니다"라고 이야기를 건네는 시인도 이런 힘을 믿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가을, '쓸쓸해서 견딜 만한 사람들', '쓸쓸해서 견디기 어려운 사람들' 모두 모여 가을 저녁 시 한 편 읽어보시지요.
ㆍ10월 23일(수) 오후 7시
ㆍ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