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026
”지헤이의 사입 기준이 뭐예요?“
제품을 판매 하는데는 ’위탁‘ 운영방식이 있고 ’사입‘ 운영 방식이 있답니다. 위탁은 판매를 대행해 주는 대신 판매분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것이고, 대신 재고는 지헤이에 귀속되지 않아 재고의 부담이 없지요. 사입은 제품을 홀세일 가격으로 대량으로 구매 해 판매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매한 재고에 대한 권리는 지헤이에 있는 것이죠.
지헤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사입을 통해 운영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제품을 대량 사들임으로써 자금의 부담과 재고 리스크가 발생하지요. 판매가 잘 되면 좋겠지만 판매가 잘 되지 않으면 재고로 쌓이기 때문에 지헤이에서 판매될 제품을 고르는데 엄청 신중 해 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언젠가 나만의 문구점을 운영하고 싶어하는 꿈돌이들이
”사장님만의 사입의 기준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종종 하시곤 한답니다.
”저에게는 되게 쉬운 문제인데요? 저는 기준이 명확하니까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거나 판매율이 보장된 제품 보다는 무조건 제 눈에 예뻐야지만 지헤이에 들어올 수 있어요. 그래서 애매하게 제 맘에 들어서 재고 부담도 없으니 한번 테스트나 해볼까? 라며 애매한 마음으로 판매하는 ‘위탁’보다는 확실한 판매의 자신감이 부여된 사입 방식을 저는 선호해요. 그래야 손님들에게 자신있게 설명 할 수 있고, 지헤이의 색깔이 오히려 더 뚜렷 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설령 판매가 되지 않더라도, ’내가 다~ 써야겠다!‘라는 마음이 들거든요.
제 눈에는 여전히 예쁘니까요!“
그래서인지 지헤이는 생각보다 재고 회전율이 좋아요. 그래서 재고 리스크가 크게 없어요. 활률적으로 지헤이의 색을 좋아하시는 손님분들이 지헤이를 더 많이 더 자주 찾아주시기에, 빠르게 판매가 되고 또 채워지고 하는거겠죠?
제가 보자마자 한 눈엔 반해 인벤타리오에서 첫 선을 보였다가 품절된 독일 페이퍼포에트리(paper poetry)의 ’미니‘ 롤 스티커 제품이 지헤이와 [지헤이]블랭크, 온라인샵(geehey.co.kr)에 재입고 됐습니다.
그냥 도트, 하트 스티커 아니야? 하실 수 있지만, 페이퍼포에트리의 색감에는 특유의 오묘함이 있어요. 그리고 반짝거려요 ㅎㅎ 스티커도 귀엽지만, 패키지도 너무 귀엽고, 작은 미니 스티커들이라 어찌나 활용도가 좋은 제품인지 몰라요.😉
오셔서 구경하셔도 좋고, 온라인샵에서 구매 해 보세요.
요 제품들은 오직 지헤이에서만 판매하니까요.
오늘도 지헤이와 [지헤이]블랭크는 1-8시까지 ✨반짝반짝✨열려있어요.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대구여행 #문구투어 #문구추천 #문구점추천대구문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