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026
이제 정말 끝!!!
저희는 지금 대구로 돌아가는 기차안에 있어요.
지난 5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날에는 포장을 하다가 저 울컥해서, 하마터면 손님들 앞에서 눈물을 보일뻔 했지 뭐예요.😭
다들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지헤이와 저를 바라보시며 ‘지헤이다!’하고 너무나 반갑게 불러주시는데 브랜드 대표로서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10평이 안되는 대구의 작은 문구점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사드릴 수 있게 된게 참 감동이더라구요.🥹
인벤타리오를 찾아주신 많은 문구인들의 관심과 사랑 가득 안고 저희는 대구 내려가서 더욱 갈고 닦아 또 다시 인사드릴 때는 한층 더 재미지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그때도 물론 비타민🍋같은 지헤이의 에너지는 분명 똑같을 거구요.
그리고 대구 지헤이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각 문구 브랜드 대표님들, 직원분들 감사드려요. 이번 인벤타리오 페어로 제 주머니도 두둑해졌지만(?) ㅎㅎ 무엇보다 많은 브랜드 관계자 분들과 마음을 나눈게 저는 사실 가장 좋았어요. 언제 또 이렇게 한자리에서 만나 뵐수 있겠어요.
💛지헤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든든한 빛과 소금, 플러스 82 프로젝트 (플러스82프로젝트 )
💛지헤이 줄이 너무 길어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쳤음에도 늘 웃으며 ‘저희도 좋아요!’해주셨던 산로(SANRO / 라이프스타일 제품, 인테리어 소품, 가구, 조명, 스위치 ) 제품은 세련됐는데 사람들은 누룽지예요.
💛바로 옆에서 서로를 안쓰러워했던 클립펜.(CLIPEN 클립펜 )
💛저 멀리 있었지만 우리 지헤이메이트들의 오아시스였고, 나조차 짬 날때마다 달려가 에너지를 충전 받은 트롤스페이퍼 (트롤스페이퍼 / TROLLSPAPER )
💛몰랐는데 대구에서 올라온 또 다른 팀이 있었어요. 매일 아침 지헤이 부스에 달려와 인사를 나누어 준 화랑고무(화랑지우개 ). 우리는 대구서 만나요!
💛예전에 우리 통화한번 하면 진짜 오래 얘기 나누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던 프레젠트프레젠트(PRESENT PRESENT | 프레젠트 프레젠트 )
💛서로 너무 바빠 제대로 얘기 나눌시간이 없었지만 언제나 마주치몀 걍 가족 같았던 대전 꾸러기들. 프렐류드스튜디오(〰 Prelude )
💛지헤이의 오랜 거래처이자 매번 뭔갈 여쭤볼때 엄청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든든한 웬아이워즈영(웬아이워즈영 wheniwasyoung )
💛눈 마주칠때마다 ‘오~지헤이!’해주신 미도리와 트래블러스 총판 YT인터내셔널(오늘도 미도리 세상 )
💛우리 지헤이팀들을 위해 선물을 한가득 챙겨주신 모스(mohs )나 포함 우리 지헤이메이트들이 구매를 위해 가장 많이 들른 곳
💛드디어 처음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헤이의 거래처 플래그와 보키(flagg BOKI 보키 )
💛지헤이를 늘 애정어린 눈길로 봐주시는 가위(kawi | 가위 . (부스 왤케 예뻐?!!)
💛우리 지헤이메이트에게 스윗하게 당충전하라고 캔디들 마구 챙겨주신 오이뮤(오이뮤 / OIMU® )
💛지헤이 거래처는 아니지만 늘 같은 문구인으로 서로를 응원했던 썸무드. (비타민은 썸무드 대표님같은 비주얼에게 어울리는 단어인데… 상큼해)(썸무드 디자인 (SMD) )
💛지헤이를 좋아해 저에게 연락을 한번 주셨다는 얘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간 민도비또(민도비또 )
💛늘 나를 만나면 아빠같은 자상한 웃음을 보여주신 페이퍼리안(페이퍼리안 )
💛너무 애정하는 프랑스 노트 로디아까지.(그거 지헤이 버전 만들어 주세요! 그거!!!)(로디아 코리아 )
💛끝으로 문구 코첼라, 인벤타리오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벤타리오: 2026 문구 페어 )
빠뜨린분이 있으시면 담에 오셔서 꼬옥 혼내주세요.
모두들 보고 싶을 거예요!🥹 꼭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요💛 대구에 놀러오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인벤타리오2026 #문구페어 #지헤이문구점 #지헤이블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