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책방

물레책방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헌책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녹색평론》 편집실이 2008년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있던 수성구 범어동의 3층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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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헌책방들의 ‘주 수입원’인 참고서와 이월잡지를 배제하고, ‘문사철(文史哲)’ 중심의 단행본들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들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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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책방 내에서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감상회 등을 가지는 한편,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함께 열고 있다.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김나연 작가에게 듣는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 뜨거운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때.2026년 7월 4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
29/06/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김나연 작가에게 듣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 뜨거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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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6년 7월 4일 (토)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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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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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김나연 (작가·『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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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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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립출판물 출간 즉시 화제가 된 김나연의 첫 에세이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일명 모동섹)는 서점에서 N차 재입고를 시켜도 금세 팔려나가 품절되어버리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018년 올해의 독립출판물 2위로 선정(1위: 일간 이슬아, 3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되며 그 인기는 더욱 견고해졌고, 그해 말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연이어 증쇄를 찍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가 “가진 것이라고는 불안과 혼란뿐이었던 시기에 스스로를 도닥이려고” 썼다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착 붙는 맞춤 위로가 되었다. 혹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외로움과 공허함을 친구처럼 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그러나 독자들에게 가닿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제목 때문에 대형 서점 광고를 거절당하고 여전히 포털사이트에 책 이름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을 하라는 경고 문구가 뜬다. 그러나 어떤 마케팅으로도 해내기 어려운 일을 오로지 글과 작가의 진심으로 이 책은 해냈다. 읽은 사람이 반드시 밑줄을 긋고 책 모서리를 접고 마침내 떠오르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published by 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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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고향은 왕십리. 여름을 찾아다닙니다. 개와 힙스터, 친구들의 블로그를 좋아하고 스몰토크에는 재주가 없습니다. 가끔 섣부르고 싶습니다. 취미는 단어 모으기. 지은 책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가난의 명세서』가 있으며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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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eeACt8y3pBhLi1Hu9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7월 4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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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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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김나연 #작가 #모동섹 #가난의명세서 #나의친애하는불면증
#사과집 PD #이자연 대중문화평론가 #김태용 영화감독 추천
#모든동물은섹스후우울해진다 #일레븐 #도서출판일레븐
#지나치게솔직해서때로는낯뜨거운소설보다더소설같은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르포작가 유승민에게 듣는언어 갈등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착한 대화 콤플렉스』·■때.2026년 4월 11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
09/04/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르포작가 유승민에게 듣는
언어 갈등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착한 대화 콤플렉스』
·
■
때.
2026년 4월 11일 (토) 오후2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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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유승민 (작가·『착한 대화 콤플렉스』 저자)
□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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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를 안고 사는가. 단어 하나를 고르기 위해 썼다 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 내가 쓴 표현이 혐오나 차별의 표현이 아닌지 끊임없이 검열하는 사람, 내가 쓴 단어, 토씨 하나에도 달리는 비난 댓글이 신경 쓰이는 사람 등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말들의 전쟁터’이다. 어떤 이들은 말에 신중해지는 것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고, 의도치 않게 무례한 사람이 될 바에 손쉬운 ‘단절’을 선택하기도 한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에서는 이러한 말에 대한 우리의 불안과 갈등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각종 보도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쁘다’ ‘아줌마’ ‘라떼는’ 등 실제 갈등과 논란이 되는 표현을 예로 들며, 그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언어적 맥락을 풀어낸다. 현장과 밀착한 사회문제를 기록해 온 르포작가답게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일상 속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렇게 말해도 되나?’ 망설이던 사람과 ‘아니, 왜 말 한마디 가지고 난리지’라며 내심 불편했던 사람 사이의 간극을 세심하게 메워나간다. (published by 투래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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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언어를 매개로 선의를 탐구하는 르포작가. 언어와 사람, 마음과 문화의 연결고리를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지언어 연구가. 한국과 일본, 기성세대와 MZ 세대, 과거와 현대 등 그 경계에서 언어를 매개로 관찰하기를 즐긴다. 일본 아오야마 가쿠인대학원에서 인지언어학을 공부하고 국제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 문화권 특유의 고맥락 문화, 특히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언어에 미치는 미묘한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해 왔다.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서 사회 고발성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JTBC 보도국 〈밀착카메라〉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의 〈6분 집중〉 코너에 출연 중이다. 언어와 계급, 세대를 넘어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소외에 어떻게 가닿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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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q9VVssAcbERYEjvu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4월 11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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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유승민 #르포작가 #6분집중
#김신식 #감정사회학자 #정지우 #문화평론가 추천
#착한대화콤플렉스 #투래빗 #언어길잡이
#말실수가두려워말수를줄이는우리의자화상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작가 윤이나에게 듣는소스라치게 현실적이고뻔뻔할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신이 떠나도』·■때.2026년 3월 14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스...
10/03/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작가 윤이나에게 듣는
소스라치게 현실적이고
뻔뻔할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
『신이 떠나도』
·
■
때.
2026년 3월 14일 (토) 오후2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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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윤이나 (작가·『신이 떠나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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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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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드라마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2024년 11월에는 영국 펭귄랜덤하우스 트랜스월드에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를 억대 선인세로 수출해 화제에 올랐던 윤이나의 첫 장편소설 『신이 떠나도』. 이 소설은 ‘끝난 뒤에 시작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우리에게 무당 현재림의 ‘신’과 같은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그 ‘신’이 예고 없이 떠나고 나면 우리는 이전과 같을 수 있을까. ‘미래로 안내하는 게 무당의 길’이라 여기며 살아온 현재림이지만 지금 그의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인간 현재림은 미완, 절반일 뿐 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닐 뿐인데… 재림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신이 떠나도』는 사주팔자, 작명, 태몽 등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무속을 소재로 유연하게 끌어오면서 시종일관 유쾌한 톤으로 달려간다. 책장이 넘어가는 놀라운 속도에 당황하지 마시라. 생의 갈피마다 숨겨져 있던 진실을 펼쳐보이는 본격 샤머니즘 휴먼 힐링 드라마. (published by 유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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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예능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해 대중문화 칼럼을 꾸준히 썼고 영화 인터뷰, 콘텐츠 전문 작가로 일했다.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2017)을 썼다. 에세이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소설 앤솔러지 『무드 오브 퓨처』에 단편 ‘아날로그 로맨스’ 등을 썼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는 2024년 11월, 영국 펭귄 랜덤하우스 트랜스월드에 억대의 선인세로 판권이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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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CsHjhevbMz7qnkBT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3월 14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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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윤이나 #작가 #에세이스트 #스토리텔러
#이다혜 #씨네21 기자 #정세랑 소설가 추천
#신이떠나도 #유유히 #운명조작극
#소스라치게현실적이고뻔뻔할정도로유쾌한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공동기획맹현 × 송현정 × 양동혁 × 지다율에게 듣는결국 사라지겠지만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끝, 책』·■때.2026년 2월 7...
03/02/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공동기획
맹현 × 송현정 × 양동혁 × 지다율에게 듣는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
『끝, 책』
·
■
때.
2026년 2월 7일 (토) 오후2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
게스트.
맹현·송현정·양동혁 (『끝, 책』 저자)
지다율 (『끝, 책』 기획·편집자)
□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
책 소개.
사라진 출판사는 어디로 돌아갈까. 대형 출판사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독립 후 어떤 행보를 걸을까. 편집자 출신 코미디언 겸 소설가와 디자이너 출신 그림책 작가는 ‘책의 끝’을 어떻게 바라볼까. 자신의 첫 책이 절판될 뻔했던 작가는 어떤 자세로 시간을 견딜까. 한국 최초의 출판사 운영자의 후손은 어떤 책을 만들고 있을까. 작가와 함께, 또 독자와 함께 ‘빈자리’를 지켜 내려는 편집자의 분투는 어떤 양상일까.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의 끝을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의 생각은 어떠할까. 『끝, 책: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이하 『끝, 책』)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순히 폐업·창업·전업 혹은 절판·복간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각기 다른 경로로 책과 마주하고,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고,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을 견뎌 내는 출판 현장 사람들의 내밀한 사연들이 얽힌다.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인터뷰이보다 인터뷰어가 더 중요한 인터뷰집’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일문일답, 인터뷰이 중심 인터뷰에서 벗어나, 인터뷰어의 시선·해석·감정이 전면으로 떠오른다. 인터뷰이의 발화가 흐릿하거나 겹치는 디자인 혹은 아예 과감하게 먹칠하는 실험적 디자인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섭, 대화 이후의 여운 그 자체’를 노린 시도다. (published by 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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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ABX95ypRzYqKcMUU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2월 7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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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맹현 #서윤지 #송현정 #양동혁 #임헌
#끝책 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결국사라지겠지만결코사그라지지않는찰나에대하여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박화성소설상 수상작가 윤신우에게 듣는우주의 알 수 없는 공모 속에서새가 인도하는 다른 차원의 수수께끼,모종의 비밀을 향해 직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0시의 새』·■때.2026년 1월 30일 (...
26/01/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박화성소설상 수상작가 윤신우에게 듣는
우주의 알 수 없는 공모 속에서
새가 인도하는 다른 차원의 수수께끼,
모종의 비밀을 향해 직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0시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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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2026년 1월 30일 (금) 오후7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
게스트.
윤신우 (소설가·『0시의 새』 저자)
□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
책 소개.
목포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편소설가인 박화성의 이름을 딴 ‘박화성소설상’은 목포시와 문학과지성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021년 목포문학상 장편소설 부문으로 출발하여 2023년 박화성소설상으로 개칭된 상으로, 길지 않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왔다. 특히 완성도 높은 원고가 다량으로 접수된 2025년도 작품들 중에서도 『0시의 새』는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시종일관 진지하고 긴장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이수형(문학평론가)의 표현대로 뛰어난 몰입감과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스토리텔링으로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표면적으로는 미스터리와 긴장감 넘치는 서사에 천착한 듯 보이나, 실은 삶에서 이해할 수도 또 형언할 수도 없는 아득한 사건들을 세심히 조율해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 그리고 이를 뛰어넘는 인간 존재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꿈과 현실, 차원과 공간이 겹치는 공간에서 불완전하지만 그렇기에 아름다운 인간의 의지와 행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published by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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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7년간 방송기자로 일했다. 2024년 단편소설 「사각지대」로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장편소설 『0시의 새』로 박화성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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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wzfuXkcWgCD8hGqd9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1월 30일 (금)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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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윤신우 #소설가
#천운영 #한유주 #정용준 작가 #이수형 #이소 문학평론가 추천
#0시의새 #문학과지성사
#우주의알수없는공모속에서모종의비밀을향해직진하는두사람의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조경역사학자 황주영에게 듣는괴테에서 톨킨까지,26편의 문학이 그린 세상의 정원들 『정원의 책』·■때.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
13/10/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조경역사학자 황주영에게 듣는
괴테에서 톨킨까지,
26편의 문학이 그린 세상의 정원들
『정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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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2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
게스트.
황주영 (조경역사학자·『정원의 책』 저자·『조경』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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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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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최초의 인류가 ‘정원’에 살았던 것을 안다. 서구 문명에서 에덴(Garden of Eden)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충족된 공간, 낙원의 원형이다. 그곳에서 ‘추방’된 이후 인간은 줄곧 잃어버린 장소를 그리워하며 시대와 지역, 문화에 따른 이상향의 모습을 각자의 정원에 담아왔다. 황주영의 첫 저서 『정원의 책』은 그러한 정원에 반영되어온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26편의 문학 작품을 통해 펼쳐 보인다. 문학과 미술사, 조경학을 전공한 저자는 인류 최초의 문학으로 전해지는 기원전 24세기 무렵의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2025년 현재 한국에서 뜨겁게 사랑받는 소설가 김초엽까지, 시간과 공간과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 작품들을 정원이라는 키워드로 엮었다. 그 사이에 볼테르, 루소, 괴테, 찰스 디킨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톨킨, 마거릿 애트우드, 파스칼 키냐르 등 거장으로 칭송되거나 문학적으로 중요한 작가들이 저마다 고유하게 그려낸 정원을 하나씩 소개한다. 정원들은 배경이기도 하고 주제이기도 하며 때로는 그 자체로 주인공이다. 그리고 소설 속 인물들은 인류가 문명이 시작한 이래 쭉 그랬듯 깊은 사랑과 치유, 간절한 꿈과 미래, 오랜 그리움과 기다림을 정원에 심는다. (published by 한겨레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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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전공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파리 라빌레트 국립건축학교에서 박사후연수를 했다. 미술과 조경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화사적 관점에서 정원과 공원, 도시를 보는 일을 좋아하고, 이와 관련된 강의와 집필, 번역을 한다. 그러는 동안 수많은 책을 사거나 빌려 읽었다. .hwang.garde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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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iRGc2A1fZP1ak979A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10월 18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
문의.
053-753-0423
·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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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황주영 #조경역사학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혜윤 피디 추천
#정원의책 #한겨레출판 #문학에서정원을읽다 #정원에서인간을읽다
#괴테에서톨킨까지26편의문학이그린세상의정원들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영화인 한상훈에게 듣는영화가 인생을 삼켜버린 한 남자 이야기『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때.2025년 9월 27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
24/09/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영화인 한상훈에게 듣는
영화가 인생을 삼켜버린 한 남자 이야기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
■
때.
2025년 9월 27일 (토) 오후2시
■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
게스트.
한상훈 (영화인·『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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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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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화를 업으로 삼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영화로 구성되었다면 믿겠는가. 말 그대로 영화와 함께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다. 30여 년 동안 오직 극장에 오가며 영화를 본 것이 그의 유일한 일이자 삶이었다. 이 책은 우연한 계기로 영화에 빠져든 저자가 삶과 영화 사이에서 방황하며 써 내려간 일생의 기록이자 그로 인해 치러야 했던 삶의 대가 또한 뼈저린 회한으로 털어놓는 고백록이다. 영화와 한 몸으로 살아온 저자의 글은 우리 삶에서 영화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영화에 매혹되는가? 이미지의 힘은 무엇인가에 대해 별다른 이론의 도움이 없이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깊은 숙고로 인도한다. 그렇게 이 책은 영화의 위기라 불리는 지금, 순수하게 관객이 영화를 본다는 것의 본질적인 체험을 전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이러한 체험과 자각이야말로 영화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절실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영화를 통해 인생의 여러 절망과 슬픔을 겪기도 했지만 놀랍게도 또한 영화를 통해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이 저자의 여정 자체가 지금 우리에게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published by 불란서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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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극장의 유령. 몽상가. 영화를 보는 것이 유일한 삶이었고 여전히 영화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서 프로그램팀장으로 일했다. 2025년에 개봉한 장정혜 감독의 장편 을 비롯해서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단역이나 스태프로 참여했다. , , ,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영화 매체에 영화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오신호’라는 닉네임으로 SNS 웹진인 《시네마토그래프》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2023년부터 필름포럼에서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라는 영화 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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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nAA8AhSpr3oZBkbj8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9월 27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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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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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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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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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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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톡톡: 동시 이야기 마당}권정생문학상·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 작가김성민 시인에게 듣는『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이야기·■때.2025년 9월 20일 (토) 오후4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
17/09/2025

{동시톡톡: 동시 이야기 마당}
권정생문학상·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 작가
김성민 시인에게 듣는
『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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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5년 9월 20일 (토)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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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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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시인.
김성민 (시인·브로콜리숲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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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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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소개.
첫 번째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권정생문학상을, 두 번째 동시집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받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인정받은 김성민 시인은, 초록빛으로 나부끼는 언어를 켜켜이 쌓아 마침내 그만의 ‘김성민랜드’를 완성했습니다. 시인의 세계에서는 달팽이, 다람쥐, 풍뎅이, 매미, 귀뚜라미, 지렁이, 기린 들이 정답게 우정을 나누고, 거짓말로 모험을 만들어 내는 피노키오가 동무들과 함께 “모닥불가에서 ‘화목’”하게 어울립니다. “진정으로 같이 눈물 흘리며 ‘공감’할 줄 아는 ‘우리’들”(남호섭)의 풍경이 선물 상자처럼 쌓여 있습니다. 시인이 “고치 속에서 쓰고 고치고 다시 쓰고” 고치길(「고치 쓰기」) 반복한 꿈결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이가 어느덧 김성민랜드의 일원이 되도록 끌어당깁니다. 독자들은 “피식”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시인의 “눈물 같은 발자국”을 들여다보며 가만가만 웃음의 출처를 곱씹게 될 것입니다. (published by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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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소개.
김성민 시인은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제9회 권정생문학상,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제4회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동시 「아 이우에오」로 제7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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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EEghUzsgNPYsyEfY7 )을 작성하고
②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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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신청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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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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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사전 신청 완료 시 당일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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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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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사회학자 오찬호에게 듣는『납작한 말들: 차별에서 고통까지, “어쩌라고”가 삼킨 것들』·■때.2025년 9월 13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09/09/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사회학자 오찬호에게 듣는
『납작한 말들: 차별에서 고통까지, “어쩌라고”가 삼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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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5년 9월 13일 (토)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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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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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오찬호 (사회학자·『납작한 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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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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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스트셀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용감하게 응시해왔던 사회학자 오찬호가 신작 《납작한 말들》로 돌아왔다. 오찬호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목격하고 체험했던 한국 사회의 풍경들을 묘사한다. 빈부격차에 대한 지적에 돌아오는 “북한에 가라”라는 빈정거림.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요구에 돌아오는 “그런 일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라는 조롱. 복잡한 사회적 맥락들이 삭제되고, 모욕으로 상대의 입을 막는 대한민국의 망가진 공론장이 오찬호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납작한 말들》은 생각과 언어의 간편함이 어떻게 타인의 삶을 찌그러트리는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가 어떻게 일상의 언어를 타고 흐르며 차별과 폭력을 공고히 하는지 이야기한다. 젠더, 인권, 일상, 자기 계발, 사회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정리한 풍경들 속에는 한국 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능력주의, 생존주의, 그리고 우월함과 열등함의 수직 구조가 담겨 있다. ‘사이다, 참교육, 긁혔냐?’ 같은 게으른 언어에 지친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간 논쟁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published by 어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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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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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juJ9Bx6wf4uBmhQP8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9월 13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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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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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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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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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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