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책방

물레책방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헌책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녹색평론》 편집실이 2008년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있던 수성구 범어동의 3층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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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헌책방들의 ‘주 수입원’인 참고서와 이월잡지를 배제하고, ‘문사철(文史哲)’ 중심의 단행본들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들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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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책방 내에서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감상회 등을 가지는 한편,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함께 열고 있다.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조경역사학자 황주영에게 듣는괴테에서 톨킨까지,26편의 문학이 그린 세상의 정원들 『정원의 책』·■때.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
13/10/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조경역사학자 황주영에게 듣는
괴테에서 톨킨까지,
26편의 문학이 그린 세상의 정원들
『정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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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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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황주영 (조경역사학자·『정원의 책』 저자·『조경』 역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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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최초의 인류가 ‘정원’에 살았던 것을 안다. 서구 문명에서 에덴(Garden of Eden)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충족된 공간, 낙원의 원형이다. 그곳에서 ‘추방’된 이후 인간은 줄곧 잃어버린 장소를 그리워하며 시대와 지역, 문화에 따른 이상향의 모습을 각자의 정원에 담아왔다. 황주영의 첫 저서 『정원의 책』은 그러한 정원에 반영되어온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26편의 문학 작품을 통해 펼쳐 보인다. 문학과 미술사, 조경학을 전공한 저자는 인류 최초의 문학으로 전해지는 기원전 24세기 무렵의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2025년 현재 한국에서 뜨겁게 사랑받는 소설가 김초엽까지, 시간과 공간과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 작품들을 정원이라는 키워드로 엮었다. 그 사이에 볼테르, 루소, 괴테, 찰스 디킨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톨킨, 마거릿 애트우드, 파스칼 키냐르 등 거장으로 칭송되거나 문학적으로 중요한 작가들이 저마다 고유하게 그려낸 정원을 하나씩 소개한다. 정원들은 배경이기도 하고 주제이기도 하며 때로는 그 자체로 주인공이다. 그리고 소설 속 인물들은 인류가 문명이 시작한 이래 쭉 그랬듯 깊은 사랑과 치유, 간절한 꿈과 미래, 오랜 그리움과 기다림을 정원에 심는다. (published by 한겨레출판 )

게스트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전공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파리 라빌레트 국립건축학교에서 박사후연수를 했다. 미술과 조경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화사적 관점에서 정원과 공원, 도시를 보는 일을 좋아하고, 이와 관련된 강의와 집필, 번역을 한다. 그러는 동안 수많은 책을 사거나 빌려 읽었다. .hwang.garde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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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iRGc2A1fZP1ak979A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10월 18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황주영 #조경역사학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혜윤 피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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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영화인 한상훈에게 듣는영화가 인생을 삼켜버린 한 남자 이야기『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때.2025년 9월 27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
24/09/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영화인 한상훈에게 듣는
영화가 인생을 삼켜버린 한 남자 이야기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

때.
2025년 9월 27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게스트.
한상훈 (영화인·『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책 소개.
영화를 업으로 삼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영화로 구성되었다면 믿겠는가. 말 그대로 영화와 함께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다. 30여 년 동안 오직 극장에 오가며 영화를 본 것이 그의 유일한 일이자 삶이었다. 이 책은 우연한 계기로 영화에 빠져든 저자가 삶과 영화 사이에서 방황하며 써 내려간 일생의 기록이자 그로 인해 치러야 했던 삶의 대가 또한 뼈저린 회한으로 털어놓는 고백록이다. 영화와 한 몸으로 살아온 저자의 글은 우리 삶에서 영화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영화에 매혹되는가? 이미지의 힘은 무엇인가에 대해 별다른 이론의 도움이 없이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깊은 숙고로 인도한다. 그렇게 이 책은 영화의 위기라 불리는 지금, 순수하게 관객이 영화를 본다는 것의 본질적인 체험을 전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이러한 체험과 자각이야말로 영화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절실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영화를 통해 인생의 여러 절망과 슬픔을 겪기도 했지만 놀랍게도 또한 영화를 통해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이 저자의 여정 자체가 지금 우리에게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published by 불란서책방 )

게스트 소개.
극장의 유령. 몽상가. 영화를 보는 것이 유일한 삶이었고 여전히 영화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서 프로그램팀장으로 일했다. 2025년에 개봉한 장정혜 감독의 장편 을 비롯해서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단역이나 스태프로 참여했다. , , ,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영화 매체에 영화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오신호’라는 닉네임으로 SNS 웹진인 《시네마토그래프》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2023년부터 필름포럼에서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라는 영화 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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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nAA8AhSpr3oZBkbj8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9월 27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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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한상훈 #영화인 #필름포럼 #시네마토그래프
#봉준호 #김지운 #박정범 영화감독 #김용만 #킴스비디오 대표 추천
#극장에는항상상훈이형이있다 #불란서책방 #김시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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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톡톡: 동시 이야기 마당}권정생문학상·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 작가김성민 시인에게 듣는『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이야기·■때.2025년 9월 20일 (토) 오후4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
17/09/2025

{동시톡톡: 동시 이야기 마당}
권정생문학상·천상병동심문학상 수상 작가
김성민 시인에게 듣는
『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이야기
·

때.
2025년 9월 20일 (토) 오후4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초대 시인.
김성민 (시인·브로콜리숲 대표)

입장료.
무료
·

시집 소개.
첫 번째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권정생문학상을, 두 번째 동시집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받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인정받은 김성민 시인은, 초록빛으로 나부끼는 언어를 켜켜이 쌓아 마침내 그만의 ‘김성민랜드’를 완성했습니다. 시인의 세계에서는 달팽이, 다람쥐, 풍뎅이, 매미, 귀뚜라미, 지렁이, 기린 들이 정답게 우정을 나누고, 거짓말로 모험을 만들어 내는 피노키오가 동무들과 함께 “모닥불가에서 ‘화목’”하게 어울립니다. “진정으로 같이 눈물 흘리며 ‘공감’할 줄 아는 ‘우리’들”(남호섭)의 풍경이 선물 상자처럼 쌓여 있습니다. 시인이 “고치 속에서 쓰고 고치고 다시 쓰고” 고치길(「고치 쓰기」) 반복한 꿈결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이가 어느덧 김성민랜드의 일원이 되도록 끌어당깁니다. 독자들은 “피식”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시인의 “눈물 같은 발자국”을 들여다보며 가만가만 웃음의 출처를 곱씹게 될 것입니다. (published by 문학동네 )

시인 소개.
김성민 시인은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제9회 권정생문학상,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제4회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동시 「아 이우에오」로 제7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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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EEghUzsgNPYsyEfY7 )을 작성하고
②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십시오.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신청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사전 신청 완료 시 당일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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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동시톡톡 #동시이야기마당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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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사회학자 오찬호에게 듣는『납작한 말들: 차별에서 고통까지, “어쩌라고”가 삼킨 것들』·■때.2025년 9월 13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09/09/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사회학자 오찬호에게 듣는
『납작한 말들: 차별에서 고통까지, “어쩌라고”가 삼킨 것들』
·

때.
2025년 9월 13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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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오찬호 (사회학자·『납작한 말들』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

책 소개.
베스트셀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용감하게 응시해왔던 사회학자 오찬호가 신작 《납작한 말들》로 돌아왔다. 오찬호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목격하고 체험했던 한국 사회의 풍경들을 묘사한다. 빈부격차에 대한 지적에 돌아오는 “북한에 가라”라는 빈정거림.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요구에 돌아오는 “그런 일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라는 조롱. 복잡한 사회적 맥락들이 삭제되고, 모욕으로 상대의 입을 막는 대한민국의 망가진 공론장이 오찬호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납작한 말들》은 생각과 언어의 간편함이 어떻게 타인의 삶을 찌그러트리는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가 어떻게 일상의 언어를 타고 흐르며 차별과 폭력을 공고히 하는지 이야기한다. 젠더, 인권, 일상, 자기 계발, 사회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정리한 풍경들 속에는 한국 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능력주의, 생존주의, 그리고 우월함과 열등함의 수직 구조가 담겨 있다. ‘사이다, 참교육, 긁혔냐?’ 같은 게으른 언어에 지친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간 논쟁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published by 어크로스 )

게스트 소개.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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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juJ9Bx6wf4uBmhQP8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9월 13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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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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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된 음악가}세계가 사랑하는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 멤버김보미에게 듣는『음악을 한다는 것은』·■때.2025년 6월 28일 (토) 오후3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스트.김...
19/06/2025

{작가가 된 음악가}
세계가 사랑하는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 멤버
김보미에게 듣는
『음악을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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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5년 6월 28일 (토) 오후3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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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김보미 (음악가·잠비나이 멤버)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잠비나이’ 멤버 전원 친필사인 앨범 (현장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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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 멤버이자 해금 연주가인 김보미의 에세이로, 국악과 록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두 장르에서 창의적인 궤적을 그리는 뮤지션 김보미의 독특한 음악 여정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해금을 처음 잡은 때로부터 잠비나이 멤버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뮤지션이 되기까지, 해금을 통해 전통과 미래, 해금 산조와 포스트록, 예술과 일상 사이를 오가며 느끼고 경험한 것을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로 들려준다. 저자가 해금에서 원하는 소리를 찾아내기까지, 지판이 없는 해금을 온전히 다루고 탐색해나간 과정뿐 아니라 해금 산조에서 발견한 전통음악의 생명력, 잠비나이의 음악적 실험, 영혼의 한 방울까지 모두 쥐어짜는 무대에서의 경험, 음악이 지닌 위로와 치유의 힘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잠비나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글래스톤베리, SXSW, 코첼라, 프리마베라 사운드 등에 모두 초청될 정도로 해외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는 포스트록 밴드가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published by 북하우스 )

게스트 소개.
포스트록 밴드 ‘JAMBINAI 잠비나이’의 멤버이자 해금 연주가. 전통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경계 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중학교 때부터 해금을 시작해 30년 넘게 연주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제44호 삼현육각 이수자다. 국악방송 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앨범 『김보미 해금산조-한범수류, 지영희류』(2019)를 발매했다.
잠비나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 등에 초청될 정도로 해외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는 밴드이다. 2009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잠비나이』(2010), 『차연』(2012), 『은서』(2016), 『온다』(2019), 『발현』(2022) 등의 앨범을 꾸준히 발표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 때에는 잠비나이 오리지널 곡 「소멸의 시간」으로 파격적인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상’(2013), ‘최우수 록 음반 & 노래’(2020), KBS 국악대상 단체상(2016), 미국 NPR 선정 ‘올해의 노래 100곡’(2016),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2017)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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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Q3uQZ2yaVETSjPSAA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6월 28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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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김보미 #잠비나이
#한국대중음악상 &_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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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것을부수고낯선것을끌어안다

[권영국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출판인 선언]·‍공공의 언어로 문화를 말하는 대통령,가려진 존재들의 이름을 부르는 대통령,기호 5번 권영국 후보를 지지합니다.·‍우리는 생각을 엮고, 말과 글로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31/05/2025

[권영국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출판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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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언어로 문화를 말하는 대통령,
가려진 존재들의 이름을 부르는 대통령,
기호 5번 권영국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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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을 엮고, 말과 글로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출판인입니다. 시대의 굴곡진 흐름 속에서 책은 언제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는 매개가 되어왔습니다.
·‍
하지만 지난 수년간 이 땅의 출판과 언론은 자본과 권력 앞에 흔들려 왔고, 표현의 자유는 날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출판을 포함한 문화·예술 전반을 '콘텐츠 산업'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책은 이제 수출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분류되고, 문화 정책은 경제적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되곤 합니다.
·‍
책과 문화, 창작물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만 여기는 관점에 우리는 분명히 저항합니다. 책은 사회의 기억이고, 민주주의의 실험장이며, 공공성과 연대의 씨앗입니다. 출판은 단지 산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상력의 뿌리를 기르는 토양이며, 사상의 자유를 지키는 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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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겨울 광장에서 수많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 외침은 저마다 삶의 절박함과 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비상계엄령 선포가 단지 한 사람의 일탈로 치부될 수 없다는 것, 이 사회가 방치해온 불평등과 구조적 모순을 마주하지 않고는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광장의 시간 속에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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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보수 양당이 번갈아 집권하며 지금의 체제를 공고히 유지하는 사이, 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은 더욱 심화했고, 생존과 경쟁이 최우선이 된 현실 속에서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는 삶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분기점인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분명한 기로에 서 있으며, 침묵은 더 이상 중립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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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합니다.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유일한 이데올로기가 되지 않기를, 정량화될 수 없는 문화의 가치가 자본과 효율이 지배하는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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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의 문화·예술 공약은 지역별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불공정 계약 및 착취 구조를 개선하며, 공정한 유통 질서와 투명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는 문화를 단지 ‘문화강국’이라는 목표를 위한 도구로 보지 않고, 선순환 구조 속에서 시민의 일상 깊숙이 뿌리내리는 것으로 이해합니다.또한 기존 정당들이 외면해온 불안정 노동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으며, 이는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5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가 많은 출판인의 현실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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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는 오랫동안 노동과 인권의 현장에서 약자의 언어에 귀 기울이며 싸워온 사람입니다.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에서도 한정된 시간을 쪼개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 혐오와 배제로 고통받는 성소수자들, 차별과 싸우는 장애인 활동가들 등 사회에서 존재를 부정당한 이들을 일일이 호명했습니다. 그는 선거라는 이합집산의 무대 위로 이들을 불러내며, 여성과 소수자, 노동과 인권이 지워지지 않도록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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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하는 가치 또한 권영국 후보가 지향하는 정치의 방향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시대의 증언자로서 권영국 후보에 대해 지지를 밝힙니다. 그는 광장의 절박한 외침에 응답하고, 진정한 공공성의 회복을 약속하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책 한 권이 어떤 이의 삶에 균열을 내듯,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의 방향을 바꾸는 흐름이 되듯, 우리가 오늘 던지는 한 표가 변화의 물꼬를 트는 시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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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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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아래(동네책방), 강남규(작가), 강명효(작가), 강민선(작가), 강소영(편집자), 강신재(작가), 강정아(히스테리안), 강주현(독자), 강주희, 강하라(만화가 겸 삽화가), 강현아(편집자), 강희성(작가), 거미집 출판사(출판사), 걸리버스(책방), 고아침(번역가), 공기(느긋한 만화가), 곽다영(작가), 곽민지(독자), 곽예인(작가), 구달(작가), 권경(독자), 권누리(작가), 권미지(독자), 권정언(독자), 그다음(출판사), 금정연(작가), 긍정미(동화작가), 김경영(서점인), 김경훈(편집자), 김광연(편집자), 김규항(고래가그랬어), 김깃(편집자), 김나래(작가/비건카페운영자), 김나은(작가/만화가 지망생), 김남규(출판인), 김누리(기록노동자), 김담인(출판사), 김대성(비평가), 김동현(독자), 김률(작가), 김민정(편집자), 김민지(독자), 김민희(자유일꾼), 김보경(독자), 김보민(독자), 김서경, 김서울(작가), 김선경(책방지기), 김선진(돌곶이포럼), 김성연(독자), 김세영(북마케터), 김소연(작가), 김수현(편집자), 김승언(독자), 김아영, 김아진(독자), 김연재(극작가), 김연재(독자), 김영글(편집자), 김영옥(작가), 김영재(독자), 김영훈(편집자), 김예빈, 김예은(편집자), 김예찬(독자), 김용범(마케터), 김원국(독자), 김원중(디자이너/출판노조 사무국장), 김유경(책방지기), 김유진(평론가), 김은비(실수출판사), 김이삭(작가/번역가), 김이재(편집자), 김장환(에디터스랩), 김재욱(서점인), 김재은(독자), 김정덕(책모임 엄마들의 책장), 김정연(만화가), 김정희(편집자), 김주안(독자), 김주원(편집자), 김주환(독자), 김준수(지식을담다), 김지승(작가), 김지안(작가), 김지하(편집자), 김지희(출판사), 김진(독자), 김진숙(독자), 김진아(기획자), 김진형(틈입하는편집자), 김찬서(독자), 김창덕(출판사), 김창섭(작가), 김채은(독자), 김태영(책방 너의작업실), 김태운(작가), 김태호(디자이너), 김파랑(작가), 김헤니(독자), 김헵시바(디자이너), 김현(작가), 김현경(번역가), 김현수(독자), 김현우(작가), 김화수(독서 교육가), 김화용(독자), 김희영(독자), 김희우, 나른한 책방(책방), 나무(글쓰는 사람), 나비날다책방(책방), 나선프레스(출판사), 나영(이따금 일러스트레이터), 나영(작가/번역가/독자), 나영정(독자), 나유진(역곡심야책방), 남선미(디자이너), 낮달(전직 사서), 노서현(독자), 노현기(기고하는 사람), 니라이카나이(출판사), 다빈(독자), 달리봄/허스토리(출판사), 도윤(번역가), 독립출판사 발코니(출판사), 돛과닻(출판사), 두번째테제(출판사), 들불(독서모임), 디디(독자), 라유빈(독자), 롤러코스터(출판사), 류하경(밝은책방/작가), 만만한 SF읽기모임(책모임), 명수진(북마케터), 명준성(편집자), 모아(독자), 문성욱(번역가), 문성익(독자), 문순표(번역자), 문주현(책방지기), 문하영(기획자), 물도깨비(한바랄 출판사 편집자), 민희(책모임), 바오출판사(출판사), 박규현(작가), 박나혜(독자), 박내현(작가), 박다애(디자이너), 박동수(편집자), 박사(작가), 박선경(책모임), 박성윤, 박세중(독자), 박소리(독자), 박승리(편집자), 박아름(편집자), 박연지(독자), 박예찬(편집자), 박우진(편집자), 박재연(번역가), 박재용(과학작가), 박정민(예비출판인), 박준범, 박총(작가), 박태근(편집자), 박현정(작가), 박현정(편집자), 박혜란(번역가), 박흥수(독자), 반재서(북마케터), 백다혜(편집자), 백범(작가), 백운희(작가), 변승지(독자), 변윤제(작가), 변정수(서평가), 변홍철(편집자), 보리(책사고못읽어서죄책감느끼는독자), 빨간소금(출판사), 서채홍(디자이너), 선아(독자), 선우미정(편집자), 성상민(작가노조 준비위원회), 성혜현, 소만(만화가), 손소희(작가), 손유빈(독자), 손형선(독자), 손효정(번역가), 송명규(디자이너), 송명규(인공위성+82 출판사), 송섬별(작가), 송영남(독서), 송현근(편집자), 시집책방 조림지(책방), 신다은(작가), 신민기(작가), 신연경(북마케터), 신영마(디자이너), 신유보(작가), 신의민, 신의주(책방지기), 신헌창(책방지기), 신효준(편집자), 심영관(출판사), 심지연(독자), 아밀(작가), 안광혁(편집자), 안중철(후마니타스), 안지혜(편집자), 안채연(디자이너), 알록(출판사), 양보름(작가), 양선화(출판노동자), 양이석(외주 편집자), 여름에 소요(독자), 여미숙(편집자), 여영은(독자), 연립서가(출판사), 오롤로북스(출판사), 오빛나리(작가), 오수경(작가), 오영미(시인), 오월의봄(출판사), 오은지(도서출판 한티재), 오창록(북마케터), 오창환(번역가), 오혜진(디자이너), 옥지인(독자), 온다프레스(출판사), 와온서가(책방), 와온출판사(출판사), 우춘희(작가), 원숙영(마케터), 위지영, 유강은(번역가), 유나영(독자), 유선화(책방), 유소윤(번역가), 유은영(천개의정원), 유이분(편집자), 유지수(독자), 유현아(작가), 육재서, 윤기정(프리랜서), 윤도현(독자), 윤영빈(독자), 윤은주(편집자), 은복(편집자),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책방), 이경민(디자이너), 이광호(레디앙), 이권우(도서평론가), 이규도(작가), 이기순(독자), 이나경, 이나영, 이데아(출판사), 이도준(독자), 이문수(편집자), 이민경(독자), 이민경(디자이너), 이민해(독자), 이민희(번역가), 이부섭(출판사), 이산하(독자), 이산화(SF작가), 이상민(작가), 이세진, 이소(만화가/작가), 이수영(독자), 이수진(독자), 이심지(편집자), 이안(독자), 이야호(출판사), 이여경(편집자), 이영주(독자), 이예본(독자), 이예은, 이용석(작가/독자/출판노동유니온 조합원), 이유나(번역가), 이유운(작가), 이유진(독자), 이유짘(번역가), 이윤이(작가), 이은정(편집자), 이은지(독자), 이은지(디자이너), 이재임(일러스트레이터), 이정은(학생), 이종미(허술한 독자), 이주혜(작가), 이주환(독자), 이지민(독자), 이지우, 이지은(편집자), 이지현(디자이너), 이지훈(독자), 이하나(집필자), 이한범(편집자), 이현숙(교정·교열자), 이형준(편집자), 이혜지(작가), 이호(독자), 임경훈(편집자), 임석호(독자), 임솜이(편집자), 임시프레스(출판사), 임원영(독서교육가), 임이지(서점인), 임중혁(편집자), 임지선(디자이너), 임지이(편집자), 임진광(디자이너), 임현창(독자), 임희윤, 자각몽(책방), 자캐오(작가), 장미경(기획자 및 편집자), 장미희, 장우석(책방지기), 장원(편집자), 장유정(독자), 장윤정(편집자), 장주성(독자), 장준혜(독자), 장진범(번역가), 저조구락부(작가/번역가), 전민지(편집자), 전성원(편집자), 전솔비(기획자), 전영석(작가), 전예일(기타), 전원제(책방지기), 전지희(독자), 접촉면(출판사), 정명옥(책모임), 정민숙(편집자), 정상태(편집자), 정새얀(독자), 정석균, 정성은(작가), 정성철(독자), 정용기(디자이너), 정윤선(독자), 정이어린(독자), 정재영(디자이너), 정종주(뿌리와이파리 출판사), 정하빈(독자), 정호연(디자이너), 제람(기획자), 조시은(편집자), 조연주(편집자), 조영학(번역가/작가), 조예진(디자이너), 조용우(작가), 조율, 조은(편집자), 조은선(독자), 조은진(산책가), 조은혜(편집자), 조현익(디자이너), 조희정, 좀비출판(출판사), 좋은여름(출판사), 지곡(시인), 지금아카이브(출판사), 차송현(습작생), 채경민(출판사), 책과생활(독립서점), 책방산책(책방), 책방토닥토닥(책방), 최고은(편집자), 최다성, 최문환(인쇄업자 아들), 최민경(마케터), 최민아(독자), 최백순(작가), 최병현(편집자), 최상현(서평가/독자/서점원), 최서영(독자), 최세윤(플랫폼C 책모임), 최수진(작가), 최수환(독자), 최아현(작가), 최영주(책방지기), 최예원(편집자), 최예은(B 모 출판사 콘텐츠 마케터), 최윤경(기획자), 최윤성(독자), 최은별(편집자), 최은숙(예비창작자), 최인희(편집자), 최재혁(편집자/번역가), 최정은(유통), 최지인(래빗홀 편집자), 최진규(조판자), 최하나(독자), 최현숙(작가), 최혜성(책모임), 타이그레스 온 페이퍼(출판사), 트웰브하우스(출판사), 틈새의시간(출판사), 편린(작가), 프롬투(책방), 플랫폼씨 책읽기모임(책모임), 하남석(번역가), 하민주(독자이자 예비출판인), 하원정(편집자), 하정(작가), 한성용(독자), 한승주(디자이너), 한윤아(편집자), 한정림(번역가), 한정윤(편집자), 한제인(번역가), 함민주(독자), 함윤이(작가), 함지현(디자이너), 허서진(독자), 현남(독자), 호핀(독자), 홍대기(기획자), 홍명교(독자/작가), 홍예진, 홍지연(책방지기), 홍태오(독자), 황세연(독자), 황주미(디자이너), 황지희(편집자), 희석(작가), 희음(작가), 희정(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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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명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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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윤석열 파면 촉구을 위한대구경북 독립서점 비상행동 입장문·우리는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대구경북 지역의 독립서점입니다.·우리는 지난 3월 8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3월 9일 검찰의 즉시...
13/03/2025

윤석열 파면 촉구을 위한
대구경북 독립서점 비상행동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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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대구경북 지역의 독립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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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3월 8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3월 9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를 지켜보며, 현 시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위태로운 중대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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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점인으로서 책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동체 내에 다양성을 표현하며, 건강한 토론 문화를 증진하고 함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독립서점은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흐르는 생동하는 공간이자 가장 일상의 단위에서 만나는 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내란은 포고령에서 드러나듯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짓밟아 시민들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 소통의 기회를 차단하려 하였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석방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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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 책방에 매여있는 자영업자이기도 합니다. 광장에 나가기 어렵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반헌법적 메세지를 유포하며 극단적인 선동에 앞장선 내란 동조 세력이 준동하는 가운데 대구, 경북 지역의 서점들이 힘을 모아 의사를 표시하는 일은 민주주의를 외치는 광장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기득권 세력은 대구, 경북을 분열과 극단의 정치 도구로 이용해 왔습니다. 이곳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지역이지만, 동시에 대한민국 분열의 최전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곳은 삶의 터전이자 일터이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장소입니다. 우리의 광장이 나의 가족과 이웃을 분열과 극단에서 구하는 광장이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국민들을 분열로 내모는 내란 세력을 청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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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는 우리가 일궈온 서점의 온오프라인 공간을 광장으로 선언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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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하라!
시민의 힘으로 내란 세력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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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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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촉구을 위한 대구경북 독립서점 비상행동(가나다 순)
그림책산책(구미)•나른한책방(대구)•낫온리북스(대구)•너른벽(경주)•달팽이책방(포항)•담담책방(대구)•더폴락(대구)•물레책방(대구)•민들레글방(포항)•북셀러(대구)•서재를탐하다(대구)•서점BookMe(경주)•신촌서당(경주)•어서어서(경주)•여행자의책(대구)•우연히책방(경주)•지금책방(포항)•차방책방(대구)•책방매화(경주)•책방아이(대구)•책봄(구미)•책빵고스란히(대구)•책빵SCOBY(경주)•치우친취향(대구)•커피는책이랑(대구)•하고책방(대구) 이상 26개 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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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광장이다 #윤석열파면촉구을위한대구경북독립서점비상행동 #대구경북독립서점비상행동 #윤석열파면하라 #심우정검찰총장사퇴하라 #시민의힘으로내란세력청산하자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tvN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주인공작가김민섭에게 듣는『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때.2025년 3월 13일 (목) 오후7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
11/03/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tvN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주인공
작가
김민섭에게 듣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때.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7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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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김민섭 (작가·『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

책 소개.
『대리사회』,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온 작가 김민섭이 ‘다정함’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은 김민섭이 각자도생의 한국 사회를 작가, 대리운전 기사, 동네서점 주인, 출판사 대표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내며 빚은 성찰과 그 안에서 만든 작은 기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편법으로 강사를 해고하는 대학, MZ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청년들,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무심한 사업장, 암호화폐에서만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들 등 이미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 묘사된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김민섭의 시선은 결코 차갑지 않다. 사람의 가치가 추락할수록, ‘다정함’이라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작가의 희망 덕분이다. 작가는 다정함이 다음 세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고, 나아가 다정함이 가치의 영역이 아니라 지능의 영역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다정해야 생존할 수 있고, 다정해야 타인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published by 어크로스 )

게스트 소개.
tvN ‘김민섭 씨 찾기 프로젝트’의 주인공. 책을 쓰며(작가로), 책을 만들며(출판사 ‘정미소’의 대표로), 책을 팔며(서점 ‘당신의 강릉’의 운영자로), 강의하며(말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육체노동을 하며(대리운전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삶의 이야기가 모이고 환원되는, 당신의 다정함을 연결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이사장으로도 일합니다. 쓴 책으로 『대리사회』(2016),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2021)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김동식 작가의 『회색 인간』(2017)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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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p8ygREDL6wupoW5PA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3월 13일 (목)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김민섭 #정미소 대표 #당신의강릉 운영자
비영리법인 #당신이잘되면좋겠습니다 이사장
#우리는조금더다정해도됩니다 #어크로스
#무례한세상을변화시키는선한연결에대하여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문화연구자안희제에게 듣는『증명과 변명』·■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2시■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스트. 안희제 (문화연구자·『증명과 변명』 ...
27/02/2025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문화연구자
안희제에게 듣는
『증명과 변명』
·

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게스트. 안희제 (문화연구자·『증명과 변명』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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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대남’ 혹은 ‘잉여’… 동질적이고 단일적인 존재로 규정되었던 한국 청년 남성. 『난치의 상상력』 『망설이는 사랑』의 작가 안희제가 한국 사회에서 폭력과 차별의 주체로 기능할 뿐 서사를 갖지 못하는 청년 남성의 생애사를 다시 쓰고자 한다. 『증명과 변명』은 오랫동안 우울과 강박에 시달리다 스스로에게 시한부 선고를 내리고 죽음을 계획한 20대 남성 우진과의 내밀한 대화를 통해 한국 사회가 구조화하는 전형적인 청년 남성의 삶을 그려내는 동시에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한 청년이 사회로 진입하며 어떻게 희망을 잃고 좌절해가는지 추적한 기록이다. 문화인류학, 사회학, 철학, 정신분석학 이론에 기대어, 특히 퀴어 이론의 언어를 빌려 친구를 이해하고 분석하려 한 이 작업은 망설임과 고뇌로 가득하지만 저자는 절실한 마음으로 세계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이것은 이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고 젠더, 계급, 세대에 대한 이야기이며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published by 다다서재 )

게스트 소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는 작가이자 연구자. 자신의 아픈 몸과 주변적 위치에서 대중문화를 더 나은 논의로 이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다. 《시사IN》, 홈리스뉴스, 웹진 이음, 《기획회의》, 《문화일보》 등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망설이는 사랑』 『난치의 상상력』 『식물의 시간』 『아픈 몸, 무대에 서다』(공저) 『우리는 이어져 있다』(공저) 『몸이 말이 될 때』(공저) 등이 있다. 가벼운 공감이 만들어내는 무해한 거리보다는 정확한 통감이 만들어내는 따가운 감각이 더 나은 관계와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아프게 느낄 때 비로소 더 나은 ‘우리’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서로의 안팎을 조심스럽게 오가는 일을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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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PrAqJYmki63aLZ1XA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3월 1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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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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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 출판사 핌 × 예스24]·“이들은 왜 출판사를 차렸나?”첫 책을 통해 듣는 출판 이야기『출판사의 첫 책』인터뷰 전문 작가 송현정 북토크·최근 5년 동안 출판사를 창업한 대표 10명과 나눈이야기를 기록한...
28/09/2024

[물레책방 × 출판사 핌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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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출판사를 차렸나?”
첫 책을 통해 듣는 출판 이야기
『출판사의 첫 책』
인터뷰 전문 작가 송현정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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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출판사를 창업한 대표 10명과 나눈
이야기를 기록한 인터뷰집 『출판사의 첫 책』을 쓴
송현정 작가 북토크를 {물레책방}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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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상과 꿈, 현실적 조언, 미래에 대한
비전들이 인터뷰 곳곳에 촘촘히 담겨 있어
출판 분야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재미와
출판을 꿈꾸는 이들에게 청사진까지 제공하며
출판업에 관한 재미와 팁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published by 출판사 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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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이번 북토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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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토) 오후 2시 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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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https://forms.gle/MAyRFr2PsHRi5Xn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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