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025
등굣길, 두 갈래 길 앞.
친구들은 당연하단 듯 제일 빠른 길로 향합니다.
하지만 영현 씨는
잠시 멈춰 오늘은 어디로 갈지 고민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고,
친구와는 따로 걷게 될지도 모르죠.
바로 이 순간,
ID.Will이 자유를 얻기 위해 영현 씨를 조종하기 시작합니다.
ID.Will은,
다른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때
가장 즐겁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ID.Will은
게임 속에서 그 의지를 마음껏 펼쳐냅니다.
누구 눈치도, 실패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선택들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지만,
영현씨는 오히려 더 짜릿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현실에서도 ID.Will과 함께
세상을 주도하는 순간을 상상하며
영현씨는 내일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