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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파파 프란치스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파란 하늘과 푸른 나뭇잎, 그리고 예쁜 꽃들이 피고, 모든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오늘 아이와 함께 하교하는 길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들었습니다. 언제나 젊은 이들네게 에...
21/04/2025

사랑의 파파 프란치스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나뭇잎, 그리고 예쁜 꽃들이 피고, 모든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오늘 아이와 함께 하교하는 길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들었습니다.

언제나 젊은 이들네게 에너지를 주시고, 모든이들에게 몸소 사랑을 보여주신 파파 프란치스코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나누며 교황님의 모습을 기억해 봅니다.

아이는 “예수님 처럼?”이라 답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처럼… 우리의 곁에서… 곳곳의 많은 이들에게…

‘마리나’라고 저를 불러주시며, 보내주신 따뜻한 눈빛과,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Wake up!!!”이라 외쳐주셨던 그 메세지도 늘 세기며 깨어있겠습니다.
그렇게 삶안에서 교황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PA FRANCESCO

16/04/2025
doorbooks:: 중구 북 페스티벌에 도어북스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도어북스 외출이 얼마만인지 !!!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하니 테미오래로 이번주 토,일 놀러오세요. #도어북스  #대전중구북페스티벌
06/09/2024

doorbooks:: 중구 북 페스티벌에 도어북스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도어북스 외출이 얼마만인지 !!!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하니 테미오래로 이번주 토,일 놀러오세요.
#도어북스 #대전중구북페스티벌

doorbooks:: 2023년 9월 27일 테미로48의 도어북스를 종료합니다. -긴 시간 도어북스 문을 열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지금 자리인 테미로48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문을 여는 날을 저 또한 많이 기다...
20/09/2023

doorbooks:: 2023년 9월 27일 테미로48의 도어북스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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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도어북스 문을 열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지금 자리인 테미로48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문을 여는 날을 저 또한 많이 기다렸는데 뭉클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도어북스는 또 다른 공간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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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9월 18일 ~ 9월 27일
(9:30~14:00)
*상황에 따라 시간은 조금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방문 전 디엠 또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orbooks:: 오랜만에 마주하는 도어북스.
17/03/2022

doorbooks:: 오랜만에 마주하는 도어북스.

 #도어북스 오늘은 휴업 전 마지막으로 오픈하는 날입니다. 7시까지 만나요!!
27/04/2020

#도어북스
오늘은 휴업 전 마지막으로 오픈하는 날입니다. 7시까지 만나요!!

 #임시휴업안녕하세요, 도어북스입니다!맑게 갠 하늘에도 여간 당찬 바람이 찾아오는 날입니다.오늘은 도어북스에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저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4월까지 금,토 운영을 했었습니다.적은 운...
27/04/2020

#임시휴업

안녕하세요, 도어북스입니다!
맑게 갠 하늘에도 여간 당찬 바람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오늘은 도어북스에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4월까지 금,토 운영을 했었습니다.
적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책방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리 예정되어 있던 일이지만, 5월부터는 저희가 임시적 휴업에 들어갑니다.
곧 자녀 출산으로 꾸준한 운영이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3개월 임시 휴업을 예정으로 출산과 회복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도어북스의 존재를 생각해주시고, 알아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신 그 자리에서 즐거운 상상을 도모하는 일과 일상 속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로써 오늘과 내일(25일)이 휴업 전! 마지막 책방 운영 날이 되겠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1시부터 7시까지 열어놓겠습니다.

#도어북스앞으로도많이사랑해주실거죠 #도어북스

   ()・・・도어북스에 달숲의 책갈피가 입고되었습니다! 🌙🌳오늘 도어북스() 에꽃책갈피 데려다 주고 왔어요.직접 말리고 누른 꽃들과영롱하게 레진을 입혀서 만든 책갈피에요오며가며 눈도장 찍어주세요🙌⏰24시 운영(저녁...
27/04/2020

()
・・・
도어북스에 달숲의 책갈피가 입고되었습니다! 🌙🌳
오늘 도어북스() 에
꽃책갈피 데려다 주고 왔어요.
직접 말리고 누른 꽃들과
영롱하게 레진을 입혀서 만든 책갈피에요
오며가며 눈도장 찍어주세요🙌
⏰24시 운영(저녁8시 이후로는 예약방문 가능합니다)
☎️070.8615.0485
🏡대전 중구 테미로44번길 37-2(카페 이스터에그 뒤)
🌷카카오톡_달숲정원 검색
#달숲정원 #선화동꽃집 #은행동꽃집 #대흥동꽃집 #대흥동공방 #꽃 #레진플라워 #꽃악세사리 #대전꽃집 #대전드라이플라워 #드라이플라워 #집들이선물 #테미공원 #캘리그라피 #책갈피 #꽃책갈피 #달숲정원레진 #도어북스

사회의 경제가 느리게 흘러가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할까. 경제의 제동이 있자마자 타격을 입은 것은 다름 아닌 문화예술계다. 특히 공연이라는 것이 공간에서 대...
27/04/2020

사회의 경제가 느리게 흘러가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할까. 경제의 제동이 있자마자 타격을 입은 것은 다름 아닌 문화예술계다. 특히 공연이라는 것이 공간에서 대면의 우려가 큰 부분이기에 잠시 멈추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예술가의 삶에는 치명적인 부분이었다. 몇 달째 수입이 ‘0’인 상태로 삶을 유지하기 어렵기에 그렇다.

버지니아 울프가 언급한 ‘500파운드’ 즉 여성 문화예술가로서의 경제 활동을 묻는 인터뷰집이지만 미루어보면 모든 예술가에게 하는, 또 그들이 문화예술의 길을 걷는 또 다른 이에게 하고 싶은 말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자의 작업 그리고 끝내 삶을 지키기 위해 강단 있는 태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책 '자기만의 방'에는 유튜버이자 작가 김겨울, 예술직종 자영업자 이랑, 사진작가 하혜리, 사진작가 이옥토, 일러스트레이터 권서영, 무용가 임로운, 조각가 박미정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자기만의방 #김겨울 #이랑 #하혜리 #이옥토 #권서영 #임로운 #박미정 #여성예술가 #예술 #독립출판 #도어북스

넌 몇 kg이니? 집에 머물면서 ‘확찐자’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추천하는 독립출판. 어느새 끊어지지 않는 인생의 고민이 된 다이어트에 관한 에세이 #정유경작가    #독립출판
27/04/2020

넌 몇 kg이니?
집에 머물면서 ‘확찐자’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추천하는 독립출판.
어느새 끊어지지 않는 인생의 고민이 된 다이어트에 관한 에세이

#정유경작가 #독립출판

 #혼잣말들3호에 수록된 이선 작가의 시입니다. 숨어 있는 홍보석같은 글을 찾은 기분을 나누고 싶습니다._울고 싶은 날이면 나는 세탁기를 돌렸다벽 너머로 누가 운다옆집인지 윗집인지 알 길 없지만얇게 펴 바른 콘크리트...
18/04/2020

#혼잣말들
3호에 수록된 이선 작가의 시입니다. 숨어 있는 홍보석같은 글을 찾은 기분을 나누고 싶습니다.
_

울고 싶은 날이면 나는 세탁기를 돌렸다

벽 너머로 누가 운다
옆집인지 윗집인지 알 길 없지만
얇게 펴 바른 콘크리트 사이로
부르짖는 비명마다 선명하게 눈물이 맺힌다
나는 누워있다 말고 바짝 귀를 기울였다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장가를 듣는 아이처럼
누가 살아있는 소리에 안심했다

당신은 달래줄 사람도 없이 울고
나는 할 말이 없으니 세탁기를 돌린다
요란한 연명의 소리 사이에
적막한 흐느낌이 얼마간 뒤섞여도
사람은 세탁기 소리를 의심하지 않을 테다

MEMO
울고 있는 사람은 아직 울 수 있는 사람이다.
울음소리가 부끄러워 나는 더 이상 울지 않게 되었다.
눈물 나지 않는 생은 행복할 수 있나. 나는 열심히 우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혼잣말들 소개
지속적인 문학활동을 추구하는 대전 청년 문학동인입니다.

#혼잣말들 #3호 #도어북스 #독립출판 #청년문학동인 #대전 #울고싶은날이면나는세탁기를돌렸다 #이선

 #혼잣말들3호에 수록된 작가 이선의 시입니다. 땅 속 파헤쳐 발견한 벽옥 같은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_그림자오래전 달 아래 걸음을 걸으면멀리서 개 짖는 소리보다 무서웠던 게할머니 누가 자꾸 쫓아와요아가야 누가 아니...
18/04/2020

#혼잣말들
3호에 수록된 작가 이선의 시입니다. 땅 속 파헤쳐 발견한 벽옥 같은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_

그림자

오래전 달 아래 걸음을 걸으면
멀리서 개 짖는 소리보다 무서웠던 게
할머니 누가 자꾸 쫓아와요
아가야 누가 아니고 너구나
네가 너를 쫓는 구나
나는 울고 할머니가 웃었지
중력에 저당 잡힌 낡은 등허리를
나는 오랫동안 사랑했었지

할머니는 허리가 무거워 땅으로 들어가고
나는 개가 무서워 내가 개가 되는 날이면
할머니 내가 자꾸 쫓아와요
땅바닥에 주저앉아 말을 걸었었는데
발치에 길게 드리워진 그리움의 자국
더듬으면 누가 말을 걸어줄 것도 같았었는데
이제 없는 사람은 그리운 것이 무슨 소용이던가
핏발 선 눈으로 헛구역질 하고 있으면
누가 나를 부른다 이 개새끼
그래 나는 개새끼 달이 밝았으니 하릴없이 운다
내가 눈물이 나는 걸 보니 어디서 누가 웃는 모양이지

MEMO
혼자서 걷는 날들이 많아진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니
그리움을 연습해두는 것이 나쁜 일만은 아닐 것이다.

#혼잣말들 #도어북스 #독립출판 #이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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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테미로 48(대흥동519-20)
Daejeon
301-804

Opening Hours

Monday 13:00 - 20:00
Tuesday 13:00 - 20:00
Wednesday 14:00 - 20:00
Thursday 13:00 - 20:00
Friday 13:00 - 20:00
Saturday 13:00 - 20:00

Telephone

042-626-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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