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026
#복합환승센터 #남부내륙철도
ktx역사 주변 활용의 중요 포인트될듯
남부내륙철도가 지나는 거제·통영·고성·합천역에 환승센터가 건립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향후 5년간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30일 발표했다.
경남에는 △거제역 복합환승센터(2026~2031년, 330억 원) △통영역 복합환승센터(2025~2031년, 807억 원) △고성역 환승센터(2025~2034년, 1225억 원) △합천역 환승센터(2028~2033년, 230억 원) 등 4곳이 신규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4곳은 남부내륙철도가 지나는 경남지역 주요 역으로, 철도 건설에 맞춰 철도역과 시내·외 버스, 택시 등 지역 교통수단을 연결할 기반이 국가계획에 함께 반영된 것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마산역 환승센터(2023~2029년, 798억 원)와 양산 북정역 환승센터(2021~2027년 265억 원)도 계속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가계획에 포함된 경남 환승센터는 모두 6곳, 총사업비 기준 3655억 원 규모다.
부산에는 △노포터미널 복합환승센터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하단역 환승센터 등 3곳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고, 울산에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신복교차로 복합환승센터는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0년까지 전국에 65개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지방권은 부산·울산권 및 대구권 14곳, 대전권 10곳, 전주권 및 광주권 6곳 등 총 30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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