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 숨

동네책방 숨 복합문화공간 숨 입니다.
숨은 생명과 평화를 존중합니다.

경험을 공유하다 - 동네책방 숨.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와 주인장이 골라놓은 맛난책이 기다리는 곳.

1. 마을, 교육, 공동체 분야
2. 생태, 환경 분야
3. 사회적경제 분야
4. 인문, 사회 분야
5. 평화, 영성 분야
6. 일상생활 분야
7. 그림책과 만화 등

Selected Bookshop

독립영화  방송 안내.  이번주 금욜밤에 KBS독립영화관 프로그램으로 (넘 늦은 시간이긴 하죠 😅😅) 동네책방 숨을 배경으로 찍은 단편영화 가 방송된대요. 장애인식개선이 주제인데, 공익영화같지 않게 꽤 잘 만들어져서...
28/05/2026

독립영화 방송 안내.

이번주 금욜밤에
KBS독립영화관 프로그램으로
(넘 늦은 시간이긴 하죠 😅😅)
동네책방 숨을 배경으로 찍은
단편영화 가 방송된대요.

장애인식개선이 주제인데,
공익영화같지 않게 꽤 잘 만들어져서
여러 영화제에서도 수상했다는~
뿌듯한 영화랍니다. 🥰

왠지 이 영화는
내식구 같은 기분이라 알려요~^^


#단편영화

#이경호감독
#신지이배우
강진아배우
정은경배우
가치봄영화

동네책방숨

우리동네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광주전남 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장관호의 유세가 진행되고 있네요.  응원의 물결이 장관입니다~~^^
25/05/2026



우리동네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광주전남 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장관호의 유세가 진행되고 있네요.

응원의 물결이 장관입니다~~^^



 북토크를 마치고~^^(제가 보기엔) 세상에서 최고 바쁜 사람들 중 하나인 ㅎㅎㅎ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김탁환작가와 남근숙이사님까지, 미실란 핵심3인방이 동네책방숨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오셨습니다!!! 참 반가웠...
23/05/2026

북토크를 마치고~^^

(제가 보기엔) 세상에서 최고 바쁜 사람들 중 하나인 ㅎㅎㅎ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김탁환작가와 남근숙이사님까지, 미실란 핵심3인방이 동네책방숨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오셨습니다!!!
참 반가웠네요~🥰

남근숙이사님의 목소리로 노래를 듣고 함께 부르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쌀 한톨의 무게’, ‘당부’, ‘우리의 노래가 2’ 등 노래가사에 메시지가 다 들어있는 듯 했어요.

마치 ‘아름다운 것은 지키는 것이다’의 후속작인듯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역시 생명과 삶의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우직한 소가 매일 들판에서 일하듯 삶을 가꿔온 이야기는 묵직한 울림을 주었어요.
자본주의 사회가 미덕으로 여기는 경쟁, 성공이나 부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생명들과 살아가는 모습을 확인해서 일까요... 스스로를 ‘바보’라고 칭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진리를 살아내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두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는 내내 흥겨웠고 진지했고 재밌었네요. 친구들과 둘러앉아 인생을 이야기한 시간 같았어요. ‘낭만과 호러’가 공존하는 아이러니 인생이지만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그 또한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요 ㅎㅎㅎ

이제 남은 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어요. ‘아름답고 풍요로움을 위해 우린 무엇을 잊지말고 선택하고 지켜야 할까?’ 라는 화두를 품고 살아야 겠구나 싶었어요.

오랜 방학을 보내고 이제 다시 기지개를 편 동네책방숨에 함께 해주셔서 좋은 기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네책방숨

22/05/2026

남근숙 이사님의 노래로 이야기마당 엽니다~^^

장미 이쁘다고 한묶음 툭 놓아두고 문자만 날리고 간 쿨한 그녀 덕분에 오늘도 책방이 환하고 따스합니다 ~^^
21/05/2026

장미 이쁘다고
한묶음 툭 놓아두고
문자만 날리고 간
쿨한 그녀 덕분에
오늘도 책방이 환하고 따스합니다 ~^^

를 읽노라면 어느새 곡성 미실란 들판 앞에 앉아 있는 듯 합니다.  미실란의 사람들과 들판과 바람과 정원의 꽃과 나무 스며드는 향까지~ 미실란을 품고 있는 그 모든 생명들의 하모니로 그득해 집니다. 이번 북토크를 통...
18/05/2026

를 읽노라면 어느새 곡성 미실란 들판 앞에 앉아 있는 듯 합니다.
미실란의 사람들과 들판과 바람과 정원의 꽃과 나무 스며드는 향까지~
미실란을 품고 있는 그 모든 생명들의 하모니로 그득해 집니다.
이번 북토크를 통해 생생한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의 전통 농사법은 고되고 힘은 들지만 볍씨 한알 한알이 흙과 천천히 사귀고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충분히 인내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미실란도 그 정신을 이어 가고자 합니다. (10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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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북토크 :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참가신청 -> bit.ly/4ubk2ZK

_날짜: 2026년 5월 22일 (금) 저녁 7시
_장소: 동네책방숨
(문의 : 062-954-9420)

*참가자 여러분께 '미실란'의 누룽지와 미숫가루를 작은 선물로 드려요~^^




#미실란
#동네책방숨

오호~~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기회!!
18/05/2026

오호~~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기회!!

 초청 북토크 :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참가신청 -> bit.ly/4ubk2ZK동네책방 숨이 사랑하는 두 작가 💕 마을소설가 '김탁환'과 곡성 미실란 마성의 대표 '이동현'이 함께 하는 북토크 시간을 마련했어요....
08/05/2026


초청 북토크 :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참가신청 -> bit.ly/4ubk2ZK

동네책방 숨이 사랑하는 두 작가 💕 마을소설가 '김탁환'과 곡성 미실란 마성의 대표 '이동현'이 함께 하는 북토크 시간을 마련했어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의 시대, 섬진강 들녘에서 시작된 회복의 여정!!' 에 함께 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_날짜: 2026년 5월 22일 (금) 저녁 7시
_장소: 동네책방숨
(문의 : 062-954-9420)

*참가자 여러분께 '미실란'의 누룽지와 미숫가루를 작은 선물로 드려요~^^




#해냄출판사

#지역소멸
#기후위기
#함께 살아가기

#동네책방숨

* 동네책방 숨 _ 기지개를 폅니다 * 일단 영업을 시작합니다. (12시-18시 / 화~토)오랜동안 움츠리고 궁리하다 이제사 기지개를 펴는 요즘입니다 생각과 마음의 속도가 다르고 몸 컨디션의 오르내림을 안고 나아가다...
07/05/2026

* 동네책방 숨 _ 기지개를 폅니다 *

일단 영업을 시작합니다.
(12시-18시 / 화~토)

오랜동안 움츠리고 궁리하다
이제사 기지개를 펴는 요즘입니다
생각과 마음의 속도가 다르고
몸 컨디션의 오르내림을 안고 나아가다 보니
봄의 한가운데에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책들은 가득 쌓여있고
공간컨셉도 명확하지 않아 계속 고민중이지만,
일단 열어놓고 또 만들어가보려고요.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꿈틀대고 삐그덕대기도 하지만 😅😅
이곳에 계속 있으니 그냥 쓱 들려주세요~^^


#우리동네책방

드림투데이 5월 4일자_책소개[작은책방 우리책들] 알맹이 없는 삶_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_ 한나 아렌트 지음. 김선욱 옮김. 정화열 해제_ 한길사 / 2006==== 기사원문은 댓글에 ...
04/05/2026

드림투데이 5월 4일자_책소개
[작은책방 우리책들] 알맹이 없는 삶

_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_ 한나 아렌트 지음. 김선욱 옮김. 정화열 해제
_ 한길사 / 2006

==== 기사원문은 댓글에

4월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쨍한 햇볕과 뜨거워지는 공기 속에서 사람이 죽었다. 지난 4월 20일, CU진주물류센터 앞 화물연대본부의 집회가 진행 중이던 현장. 화물차 한 대가 경찰의 허가 하에 출차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노조원 1인이 사망, 2인이 부상을 입었다. 23일,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되었고, 화물연대본부는 25일 오후 3시 CU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열사 정신 계승 및 CU 투쟁 승리 화물연대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BGF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교섭 요구를 무시하고 물량 이관 및 손해배상 청구로 일관하여 갈등이 고조되다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상실에 대한 슬픔이 휩쓸고, 분노가 들어차고, 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노동절을 맞았다. 대체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중략)

책을 온전히 가득 채우는 아이히만의 범죄 사실, 그리고 그가 그것에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읽다보면 결국 이 악의 평범성이란 것이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는 말의 매끄러운 방식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 ‘평범성’은 영어 ‘Banality’로 번역된다. 이는 단순한 평범한 사람, 소시민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바로 알맹이 없는 평범성이다. 영혼이 없는 존재. 화물차에 사람이 치여 죽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상황이 궁지에 몰렸는데도 그것이 개인의 탓이라고 여길 수 있는 존재. 악의 평범성은 우리가 모두 악한 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알맹이조차 우리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쉽게.

 대체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운전자 개인도 아니고 사장 개인도 아니다. 말단 직원에게는 권한이 없고, 사장 개인이 권한을 잃는다 해서 이 모든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보장이 없다. 책임은 사형이 아니라, 이후의 모든 과정을 몸소 겪기로 한 사람의 얼굴에서 드러난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우리에게 책임을 따지는 과정에 정답이 없음을 깨우친다.

 알맹이 없는 삶으로부터 멀어지자. 복수와 정죄, 깔끔한 끝이 아닌 고단하고 불편한 과정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자.

_ 호수(동네책방 ‘숨’ 책방지기)

#예루살렘의아이히만
#악의평범성에대한보고서
#한나아렌트
#한길사

#알맹이없는삶


#동네책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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