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봄

그냥,봄 아직 중비 중인, 조금 더딘 책방

18/05/2016

책방 [그냥,봄]은 문 여는 날을 미룹니다.

후다닥 준비해서
6월이 오기 전에 문을 열까 했는데ㅡ
시간이 좀 더 필요해졌습니다.

잠시 수면 아래서 숨 좀 고르고
돌아오겠습니다.

조만간ㅡ정말 그냥,봄이 문을 연다.
13/05/2016

조만간ㅡ
정말 그냥,봄이 문을 연다.

그냥,봄은 변신 중. 폭풍우가 몰아치는 중에 책상 완성. 이제ㅡ 여기서 추리소설을 읽고, 맥주를 마실 것이다.  #그냥,봄  #책상완성  #8인용테이블  #직접만들어서보람찬  #추리소설잘읽히는책상  #맥주마시기도좋은...
16/04/2016

그냥,봄은 변신 중.
폭풍우가 몰아치는 중에 책상 완성.
이제ㅡ
여기서 추리소설을 읽고,
맥주를 마실 것이다.
#그냥,봄 #책상완성 #8인용테이블 #직접만들어서보람찬 #추리소설잘읽히는책상 #맥주마시기도좋은책상

변신 중인 그냥,봄. 책 읽고싶어지는 조명이 달렸다. 느루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냥,봄  #책방조명  #당신은지금추리소설이읽고싶다  #느루언니아버지금손  #감사합니다
16/04/2016

변신 중인 그냥,봄.
책 읽고싶어지는 조명이 달렸다.
느루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냥,봄 #책방조명 #당신은지금추리소설이읽고싶다 #느루언니아버지금손 #감사합니다

그냥,봄은 변신 중. 책장은 모두 칸을 나눴다. 여기에 추리소설들이 꽉 들어차...았으면 좋겠다. . #그냥봄은변신중  #책장도변신중  #추리소설꽂힐자리  #꽉채우고싶은욕망
16/04/2016

그냥,봄은 변신 중.
책장은 모두 칸을 나눴다.
여기에 추리소설들이 꽉 들어차...
았으면 좋겠다. .
#그냥봄은변신중 #책장도변신중 #추리소설꽂힐자리 #꽉채우고싶은욕망

그냥,봄은 변신 중. 새로 만든 책꽂이. 원래 바가 있던 자리에 세워둘 요량이다. 느루언니가 직접 만들었다. 금손도 유전인가?대단한 정성이다. . #그냥봄책꽂이  #아름답다  #그래도페인트칠은함  #돌멩이손잡이도귀여...
16/04/2016

그냥,봄은 변신 중.
새로 만든 책꽂이.
원래 바가 있던 자리에 세워둘 요량이다.
느루언니가 직접 만들었다.
금손도 유전인가?
대단한 정성이다. .
#그냥봄책꽂이 #아름답다 #그래도페인트칠은함 #돌멩이손잡이도귀여움 #좋은추리소설들꽂힐자리

그냥,봄은 변신 중. 새로 만든 책장 앞으로 보이는나무 뼈대는 사실 책상이다. 위에 판데기만 얹으면 책상이 된다. 지금은 건조중. 내일이면 조금 넉넉한,앉아서 책 읽고 싶은책상이 완성될 거다. . #새로만든책장과책상...
16/04/2016

그냥,봄은 변신 중.
새로 만든 책장 앞으로 보이는
나무 뼈대는 사실 책상이다.
위에 판데기만 얹으면 책상이 된다.
지금은 건조중.
내일이면 조금 넉넉한,
앉아서 책 읽고 싶은
책상이 완성될 거다. .
#새로만든책장과책상 #아직판데기올리기전책상 #만들생각을한것자체가대단 #우리책방하드웨어는거의완성 #추리소설도읽고맥주도마셔요

그냥,봄은 변신 중. 그 중 싱크대. 아마 이 앞으로 수납장이 들어서면얼핏 보이는 파랑이 더 매력적일 거다.  #변신중인그냥,봄  #변신완료된싱크대  #역시포인트는파랑파랑  #예쁘군요
16/04/2016

그냥,봄은 변신 중.
그 중 싱크대.
아마 이 앞으로 수납장이 들어서면
얼핏 보이는 파랑이 더 매력적일 거다.
#변신중인그냥,봄 #변신완료된싱크대 #역시포인트는파랑파랑 #예쁘군요

그냥, 봄의 오늘 저녁.
16/04/2016

그냥, 봄의 오늘 저녁.

13/04/2016

요즘
[그냥,봄]은 분주하다.

보이지 않겠지만 그렇다.

책방을 하려 마음 먹지 않았더라면
평생 몰랐을 일들을 하나 둘 한다.

가구도 만들고,
색도 칠하고,
조명을 바꿔도 보고,
그저 멀리서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책도 고르고.

안 될 줄 알았던,
몰랐던 것들을 해내고 알아간다.

언젠가ㅡ
책방이 문을 열고,
사람들이 추리소설을 읽고,
맥주를 마실 때ㅡ
그렇게 [그냥, 봄]이 문을 열고 당신들이 올 때
어떻게 책방이 만들어졌는지 이야기나눌 수 있음 좋겠다.

추억팔이라고들 한다.
그땐 그랬지ㅡ라고들 한다.
지금을 사는 힘이 되기 때문은 아닐까.
문득 생각한다.

2월 어느 날,
[그냥,봄]이란 이름도 짓지 않았을 때ㅡ
생이기정길을 걷다 책방을 고산에서 해볼까에
의기투합했던 그때가 떠오르면 피식피식 웃음이 나듯이ㅡ
그 해 4월을 생각하면 웃음이 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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