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토닥토닥

책방 토닥토닥 전주남부시장 청년몰에 위치한 작은책방

오늘은 전주책방 사장님들과 함께 덕진공원에서 부스열고 행사에참여하고 있어요!! 🙌🏼 아직 태양이 많이 뜨겁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해지겠죠? 🙏🏽 1호기는 이곳에, 2호기는 책방에 있어요~! 🤗
05/09/2026

오늘은 전주책방 사장님들과 함께 덕진공원에서 부스열고 행사에참여하고 있어요!! 🙌🏼 아직 태양이 많이 뜨겁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해지겠죠? 🙏🏽 1호기는 이곳에, 2호기는 책방에 있어요~! 🤗

오늘은 혁신도시에서 전주책방대표님들이랑 책 팝니다. ^^
03/09/2026

오늘은 혁신도시에서 전주책방대표님들이랑 책 팝니다. ^^

군산북페어 왔어효~~!! 😄📚📚📚📚📚📚
29/08/2026

군산북페어 왔어효~~!! 😄📚📚📚📚📚📚

책방토닥토닥 퀴어독서모임의 리뉴얼!!!! 10월부터 시작합니다. ^^
23/08/2026

책방토닥토닥 퀴어독서모임의 리뉴얼!!!! 10월부터 시작합니다. ^^

전주 남부시장 곳곳에 지난 3주간 여러 활동을 한 오사카 학생들의 흔적을 이렇게 만난다. 좀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만났다면 좀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었을텐데. 토닥을 어떻게든 일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23/08/2026

전주 남부시장 곳곳에 지난 3주간 여러 활동을 한 오사카 학생들의 흔적을 이렇게 만난다.

좀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만났다면 좀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었을텐데. 토닥을 어떻게든 일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청춘들!!! 고맙고 또 고맙다.

많은 분들이 부디 이사안에 대해 분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때아닌 주식열풍이 불고있는 시기에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전쟁국채 매입건과 집단학살 공모기업투자 사안에 부디 공분해주시고 널리 공유해주세요! 국민연금...
20/08/2026

많은 분들이 부디 이사안에 대해 분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때아닌 주식열풍이 불고있는 시기에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전쟁국채 매입건과 집단학살 공모기업투자 사안에 부디 공분해주시고 널리 공유해주세요! 국민연금은 지금이라도 당장 이스라엘 관련 채권을 전량 매각하라!!

*관련 기사는 인스타 프로필링크에 걸어두겠습니다. 🙏🏾

*
2023년 격화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체결된 휴전 협정마저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수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은 난민으로 전락했다. 최소한의 식량과 생존권조차 박탈당한 채 참혹한 고통이 계속되는 이 순간, 국민연금이 국민의 노후자금을 이스라엘의 ‘전쟁 국채’ 매입과 집단학살 공모 기업 투자에 쏟아붓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25년 말 기준 이스라엘 정부 국채 약 400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은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발행된 ‘전쟁 국채’다. 국민연금은 이 밖에도 이스라엘군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 테바(Teva)와 불법 정착촌 금융지원으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은행(뱅크레우미, 뱅크하포알림) 등의 주식과 채권에 약 5,20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지난 5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책임투자에 인권 요소를 강화하라고 권고한 지 불과 44일 만에 국민연금은 셰브론(Chevron)과 메타(Meta) 주주총회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인권실사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 표결을 행사했다고 알려졌다. BDS(보이콧·투자철회·제재) 대상 기업이자 천연자원 수탈에 가담한 셰브론과, 팔레스타인 관련 가해·검열 논란을 일으킨 메타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국민연금의 반(反)평화적 투자 행태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민연금은 대표적 비인도적 무기인 확산탄을 생산하는 한화, 풍산, LIG D&A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이에 전쟁없는세상을 비롯한 평화단체들은 2013년 ‘국민연금 확산탄 투자철회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비롯한 해외 주요 연기금들은 확산탄 생산을 이유로 해당 기업들을 투자 금지 목록에 올리고 자금을 회수했으나, 국민연금은 2020년 한화의 확산탄 사업 분할은 물론 그 이후까지도 이들 기업의 주요 주주 자리를 유지하며 비인도 무기 산업을 방조해왔다.

2024년 국제사법재판소(ICJ)와 유엔 총회(UNGA)는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을 지원하지 않을 의무가 전 세계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등 해외 연기금들이 이스라엘 국채를 전량 매각한 행보와 달리, 한국의 국민연금은 국민들을 집단학살의 공모자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국민연금이 공적 연금으로서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라, 이스라엘 국채 및 이스라엘군 지원, 불법 정착촌 지원 기업에 대한 투자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 돈을 더 이상 전쟁과 학살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2026년 8월 19일 전쟁없는세상

[공지] 지혜학교 프로그램 공지!!이번주 목요일 저녁 7시 지혜학교 시간에는 드디어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두번째 책인 가 시작됩니다. 다양한 격론을 부르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두번째 책과 함께 그의 철학세계로 함께 ...
18/08/2026

[공지] 지혜학교 프로그램 공지!!

이번주 목요일 저녁 7시 지혜학교 시간에는 드디어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두번째 책인 가 시작됩니다. 다양한 격론을 부르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두번째 책과 함께 그의 철학세계로 함께 떠나봅시다!!



가브리엘이 책 전반에 걸쳐 [나]를 탐구하는 목적은, 여느 과학자처럼 [나]가 무엇인지 밝히려는 게 아니다. 정작 그에게 중요한 물음은 우리가 무엇을 [나]로 간주해 왔냐는 것이다. 인간 정신에 대한 빛나는 통찰들이 어떻게 망각되고, 오늘날 신경중심주의에 의해 자리를 넘겨주게 됐는지 비판적으로 검토하려는 데 있다.

가브리엘이 보기에 신경중심주의의 배후에는 자유의 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환상이 있다. [우리가 서로의 의식을 부정하고 서로를 신경 컴퓨터로 간주하면, 우리가 실은 신경 컴퓨터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처하기가 편해진다.] 그럴 수만 있다면 자기의 선택권을 기꺼이 양도하겠다는 사람들, 삶이 멋진 영화처럼 자기 내면의 눈앞에서 흘러가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미국 철학자 스탠리 카벨의 말처럼 〈자신의 인간성을 부정하고 싶은 바람보다 더 인간적인 것은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일종의 자기기만이다.

그런 바람에 맞서 가브리엘은 종내 인간의 정신과 자유의 개념을 짝짓는다. 바로 인간 존엄이라는 건드릴 수 없는 가치가 우리의 자유에서 비롯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칸트에 따르면, 우리 인간이 존엄한 것은 〈목적들의 나라〉 안에서 살기 때문이다. 우정, 선물, 국가, 착취, 소외, 이데올로기, 혁명, 역사 같은 개념들이 거기에 속해 있다. 가브리엘은 [인간 정신은 오직 자화상을 그리는 방식으로만 실존하며, 항상 스스로 만드는 결과가 된다]고 본다. 우리는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물든 자화상을 그릴 수도 있고, 보다 도덕적·법적 질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자화상을 그릴 수도 있다. 어느 쪽으로든 길은 열려 있다. [정신적 생물로서 우리의 처지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 가브리엘이 이를 우리 시대의 과제로 삼는 이유이다.

추천평
신경과학자들의 오만한 주장에 도전하는, 훌륭하게 격론을 부르는 책이다.
- 『디 벨트』

겨우 서른일곱. 가브리엘은 독일 철학계가 겉만 번지르르하고 얄팍한 지식 자랑 없이도 폭넓은 관중을 불러 모을 수 있음을 증명한다.
- 『포린 폴리시』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사색의 신동이다.
- 노이에 취리허 자이퉁

가브리엘은 자연과학이 기초하고 있는 환원주의 이론에 결함과 모순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이 다루는 다방면의 주장들은 21세기 휴머니즘의 비전을 보여 주는 데서 절정을 이룬다. 여기서 사용된 기술적인 용어들은 동시대의 SF 영화와 이야기들을 종종 참조하면서 이해하기 쉽고 접근 가능한 언어로 설명된다.
- 찰스 테일러 (맥길 대학교 철학 명예 교수)

가브리엘의 정신 철학에 관한 매력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예리한 입문서는 전통적인 사상가는 물론 현대의 신경과학에 의해 제기된 심오한 문제들을 다룬다. 대중 영화와 드라마와 함께 좀비와 난쟁이를 철학적 논쟁으로 삼음으로써, 이 책은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큼이나 눈부시다.
- Dr. Sacha Golob (킹스 칼리지 런던)

[공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오락가락한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내일 19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책방에서 길위의 인문학 8번째 시간이 열립니다! 디아스포라 독립연구자 최진쌤과 식민지 조선의 기록...
18/08/2026

[공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

오락가락한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내일 19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책방에서 길위의 인문학 8번째 시간이 열립니다! 디아스포라 독립연구자 최진쌤과 식민지 조선의 기록되지 못한 목소리를 담은 소설 을 함께 탐구합니다.

현재 책방에 3권 입고 되어 있으니 미리미리 선점하시고 필요하시면 댓글로도 말씀해주세요!

*책방프로필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고 오셔도 좋고 최진쌤과의 시간에만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오셔도 무방합니다.

📖 책 소개 기사 중

이 작가는 일제강점기 때 태어난 북한에서 살다가 60대에 중국을 통해 남한으로 넘어온 이모할머니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소설을 쓰게 됐다. “막연히 언젠가 책을 쓴다면 이모할머니 인생에서 영감을 받아서 무언가를 써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모할머니는 거침 없는 이야기꾼이었고, 제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음에도 지식이 풍부했으며 3개 국어에 능통했다. 당시 시대상으로는 보기 드문 독특한 여성이었다. 소설 속 묵 할머니가 겪은 일들은 이 작가가 자료조사와 취재를 통해 새롭게 써 넣은 것이지만, 누구보다 영민하면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캐릭터는 이모할머니로부터 가져왔다.

소설은 묵 할머니의 스파이 활동, 묵 할머니가 남한으로 넘어오게 된 과정, 남한의 수사관이 묵 할머니를 심문하는 장면 등을 긴장감 넘치게 그리면서 잊고 있던 ‘분단’의 역사를 환기시킨다. 여기에는 북한접경지인 파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버지가 남·북한 체제경쟁이 치열했던 1960년대 겪었던 일, 할아버지가 대인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어야 했던 사건 등 이 작가의 가족사들도 조금씩 녹아 있다. “분단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처럼 여겨지지만, 외국에서 살아보니 외국인들은 북한의 잦은 군사도발 속에서 불안해서 어떻게 사는지 의아해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는 이모할머니의 탈북, 할아버지 사고 등을 통해 분단을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라고요. 덕분에 내부인의 시선이자 동시에 외국에서 오래 살아온 외부인의 시선으로 분단을 바라보며 쓸 수 있었어요.”

*한겨레플렛 (▼ 박송이 기자 [email protected])

잊고 있었습니다. 폭염에도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평일에는 활동가들이. 일요일은 이태원 유가족들이 분향소를 지키고 계십니다. 월요일에는 대현님(세웛호 연대자...
11/08/2026

잊고 있었습니다. 폭염에도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평일에는 활동가들이. 일요일은 이태원 유가족들이 분향소를 지키고 계십니다.

월요일에는 대현님(세웛호 연대자) 매주 지키고 계셨다고 합니다. 폭염을 피해 잠시 카페에라도 계실법도 한데 한낮에도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꽁꽁 언 얼음물로 마음을 전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도 이웃인데. 폭염이라고 꽁꽁 책방 안에만 움츠려 있었나봅니다.

 🔖’돌봄과 폭력은 의존관계에서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물론 폭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폭력 속에서도, 폭력을 뚫어 내고서 팸 생활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이유를 돌이켜 보기를 권하고 싶다.‘─ 추주희 「‘...
05/08/2026



🔖’돌봄과 폭력은 의존관계에서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물론 폭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폭력 속에서도, 폭력을 뚫어 내고서 팸 생활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이유를 돌이켜 보기를 권하고 싶다.‘
─ 추주희 「‘호구’가 되는 우정」

📖책 소개

매일 만나는 타자와
친구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저 사람은 친구일까, 적일까? 상사, 동료, 이웃을 어떻게 대할지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나에게 치명적인 잘못을 한 상대를 ‘손절’할 것인가, 적대적 공생을 이어갈 것인가? 너무 많은 연결과 없는 공동체 속에서 지금 느끼는 감정에 뭐라고 이름 붙일까? 인문잡지 《한편》 12호 ‘우정’은 지금 나에게 우정이 무엇인지를 골똘히 고민하는 열 편을 실었다. 에세이와 비평, 국문학에서 동물행동학, 사회인류학, 문화연구, 철학까지 삶을 위한 관계의 통로를 찾는다.

Address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남부시장 2층 청년몰 책방 토닥토닥
Jeonju
55043

Opening Hours

Monday 12:00 - 20:30
Tuesday 12:00 - 19:00
Wednesday 12:00 - 20:00
Thursday 11:00 - 20:00
Friday 11:00 - 22:00
Saturday 11:00 - 22:00
Sunday 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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