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살롱 텍스트북

북살롱 텍스트북 We are Narrative Makers. 인생,경영,커뮤니케이션 전략 큐레이션 서점입니다.

고객님 도서추천 사연에 답해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아무튼시리즈  #사연도서추천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15/09/2026

고객님 도서추천 사연에 답해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아무튼시리즈 #사연도서추천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오늘의 문장] 59소설가 시그리드 누네즈를 처음 알게 된 건 24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룸 넥스트도어’를 본 뒤 원작 소설을 ‘어떻게 지내요’(엘리)를 찾아 읽게 되면서부터다. 틸다 스윈튼, 줄리언 무...
14/09/2026

[오늘의 문장] 59

소설가 시그리드 누네즈를 처음 알게 된 건 24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룸 넥스트도어’를 본 뒤 원작 소설을 ‘어떻게 지내요’(엘리)를 찾아 읽게 되면서부터다. 틸다 스윈튼, 줄리언 무어 주연의 영화를 극장에서 2번 보고 생각할 거리가 많고 심도 깊은 주제를 이렇게 섬세하게 만든 원작자가 누군지 궁금했다. 영화보다 더 많은 생각할 거리와 깊은 사유를 담고 있는 책이었고 이런 작가를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하는 뒤늦은 후회가 들어 그의 책을 찾아 읽다가 만난 책이 ‘우리가 사는 방식’(코쿤북스)이다.

수전 손택을 회상하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1976년 당시 작가를 꿈꾸며 대학 졸업후 보조 편집자로 일하던 누네즈가 수전 손택의 집을 방문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손택의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맡게 되고 손택의 외아들과 사귀게 되면서 2년여를 함께 살게 된다.

작가는 70년대 후반 미국 뉴욕에서 문학, 비평, 영화 등에서 큰 성과를 낸 이들이 말과 행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손택의 삶에 대한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폭넓고 개방적인 자세 그리고 그녀의 철학을 수많은 일화로 그려낸 점에서 무척 재미있다. 손택과 누네즈를 좋아해온 독자들이나 70년대 후반 미국 뉴욕의 지식의 최전선을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북살롱텍스트북 #오늘의문장 #우리가사는방식 #시그리드누네즈 #수전손택 코쿤북스

[김보희 개인전] 북살롱텍스트북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제주의 파란 하늘과 옥빛 바다를 그린 대형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보희 작가의 제주 하늘과 바다를 그...
14/09/2026

[김보희 개인전]

북살롱텍스트북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제주의 파란 하늘과 옥빛 바다를 그린 대형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보희 작가의 제주 하늘과 바다를 그린 ‘Towards’ 연작입니다. 서점에서 일하다 보면 이 그림을 감상하느라 한참 동안 그 앞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왕왕 만납니다. 작품의 배경이 어디인지를 물어보시기도 하고 작가님이 직접 쓴 그림산문집 ‘평온한 날’을 구매하기도 하시는데요.

김보희 작가님의 4년만의 국내 개인전 ‘TOWARDS: There Was Light’ 전시회가 오는 10월 18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북살롱텍스트북에서 걸어갈 수 있는 사간동의 갤러리현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의 주제처럼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그린 Towards 연작 작품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 하늘, 꽃, 풀잎, 숲의 순간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터치로 표현한 대단한 작품들이었습니다.
북텍에서 매일 보는 그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연작들을 유서 깊은 화랑에서 바라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귤나무, 금귤나무, 야자수 등 아래 반려견 레오 등을 주로 그린 제주에서의 일상 그린 작품들은 너무도 따뜻하고 평온했습니다. 당장 제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2층의 벽면 하나를 가득 메운 가로 4장, 세로 3장 총 12장의 캔버스에 그린 대규모 회화 ‘The Days’는 시각적으로 압도적이면서도 따뜻한 색감으로 오래도록 한 자리에 머물게 했습니다. 작은 풀잎까지 정밀하게 묘사한 섬세한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 그리고 유머러스한 표정의 새 두마리를 담은 위트까지 여러모러 풍성한 작품이었습니다.

갤러리현대에서 김 작가님의 작품 30여점을 감상하고 천천히 경복궁 앞을 지나 다다를 수 있는 북살롱텍스트북에서 작가님의 Towards 대형 작품을 화랑이 아닌 북카페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한번 느껴보세요.

매일 문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김보희화가 #김보희전시회 #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1011/ 그림,작품전시

[새로 들어온 책]지난 주말에 ‘2026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출판사, 서점, 인쇄소 그리고 일본, 중국, 호주 등에서 날아온 아티스트들까지 보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자신의 작품...
13/09/2026

[새로 들어온 책]

지난 주말에 ‘2026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출판사, 서점, 인쇄소 그리고 일본, 중국, 호주 등에서 날아온 아티스트들까지 보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자신의 작품과 열정을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주는 많은 분들에게서 좋은 영감을 받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_____________

『재이』
(조남주, 문학동네)
문학동네 공식 인스타그램

『이응 이응』
(김멜라,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
(천선란 글/이주향 그림, 달)
달 출판사

『기대의 감각』
(김지용, 오리지널스)
오리지널스

『치부 노트』
(정성은, 안온북스)
안온북스

『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
(남은주, 창비)
창비

『그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차승민, 아몬드)
도서출판 아몬드

——————

그럼 곧 뵙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들어온책

[새로 들어온 책]오늘은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한기가 느껴져 창문을 닫고 에어컨도 켜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치 주가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가파르게 계절이 변하네요. (제가 가진 종목만 그런 건 아니겠죠 ㅠ@ㅠ)오...
10/09/2026

[새로 들어온 책]

오늘은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한기가 느껴져 창문을 닫고 에어컨도 켜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치 주가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가파르게 계절이 변하네요. (제가 가진 종목만 그런 건 아니겠죠 ㅠ@ㅠ)

오늘 소개드리는 책들은 제목이 긴 작품들이 많고 또 심각하지만 우리가 놓칠 수 없는 주제들을 많이 다루고 있네요.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_____________

『마음을 들어주는 벤치』
(딕슨 차반다, 판미동)
판미동 / 민음인

『동사의 힘』
(사라 카우프먼, 서스테인)
서스테인

『은, 욕망의 세계』
(틸만 벤디코프스키, 오팬하우스)
오팬하우스 l O'FAN HOUSE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롭 헨더슨, 푸른숲)
푸른숲

『정신 나간 세상에서 아픈 사람들』
(조애나 치크, 심심)
심심

『슈퍼리치가 세상을 구한다는 헛소리, 그런데 우리는 왜 그들을 숭배하는가』
(달리아 나미앙, 원더박스)
원더박스

『레베카』
(케이트 비턴 글/시드니 스미스 그림,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도서

『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까치)
까치글방

——————

그럼 곧 뵙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들어온책

[새로 들어온 책]머리칼을 비집고 드는 바람과 함께 갑자기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________...
09/09/2026

[새로 들어온 책]

머리칼을 비집고 드는 바람과 함께 갑자기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어두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_____________

『서리꽃』
(조정래, 해냄)
해냄출판사

『테니스나무』
(윤고은, 문학동네)
문학동네 공식 인스타그램

『아르고스』
(이승형, 한겨레출판)
한겨레출판

『하늘의 눈』
(천쉐, 글항아리)
글항아리

『닭뼈와 플라스틱』
(남종영, 북트리거)
북트리거

『사랑은 하루도 사랑』
(서고운, 문학동네)
문학동네 공식 인스타그램

『내가 죽였다』
(정해연, 반타)
반타 출판사

——————

그럼 곧 뵙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들어온책

[오늘의 문장}  # 58에이모 토울스의 소설은 인간미와 유머가 넘치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신파나 근거 없는 낙관주의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국내 번역본 4권 가운데 ‘링컨 하이웨이...
08/09/2026

[오늘의 문장} # 58

에이모 토울스의 소설은 인간미와 유머가 넘치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신파나 근거 없는 낙관주의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국내 번역본 4권 가운데 ‘링컨 하이웨이’는
아직 못 읽었지만 맞겠죠^^)

‘우아한 연인’에서 엄청난 허위와 거짓을 깨닫고 일리노이주의 고향으로 돌아가려다 마음을 바꿔 로스 앤젤레스로 간 이블린 로스가 멋진 역할로 다시 나와 너무 반가웠다.

2인용 테이블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삶의 방향이 바뀐 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깊은 대화에서 생겨나는 것 아닌가’라는 작가의 말을 믿게 됐다.

#북살롱텍스트북 #오늘의문장 #에이모토울스 현대문학

주말에 책 추천을 원하는 고객분의 사연이 들어왔습니다. 임경선 작가의 ‘태도에 관하여’를 추천드립니다. 워낙 좋은 문장들이 많아 추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모쪼록 고객님께 도움되기를 바라봅니다.  #북살롱텍스트북
07/09/2026

주말에 책 추천을 원하는 고객분의 사연이 들어왔습니다.

임경선 작가의 ‘태도에 관하여’를 추천드립니다. 워낙 좋은 문장들이 많아 추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모쪼록 고객님께 도움되기를 바라봅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가을을 맞아 흥미로운 신간이 많아 나오고 있네요. 다들 책과 함께 하는 주말 되시길 바라봅니다.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_____________『당신은 어떻게 씁니까』(강원국, 디플롯)디...
05/09/2026

[새로 들어온 책]

가을을 맞아 흥미로운 신간이 많아 나오고 있네요. 다들 책과 함께 하는 주말 되시길 바라봅니다.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_____________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강원국, 디플롯)
디플롯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다이브)
빅피시

『대부호』
(성혜령, 문학동네)
문학동네 공식 인스타그램

『아무튼, 사주』
(정홍칼리, 제철소)
제철소

『전기가 사라진 밤』
(조재희 글/쏘우주 그림, 탐)
토토북 출판사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
(헤르만 헤세, 문학동네)
문학동네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 워싱, 축구를 집어삼킨 자본과 국가들』
(미겔 딜레이니, 한스미디어)
한스미디어

『슬로 호시스』
(믹 해런, 비체)
비채
——————

그럼 곧 뵙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들어온책

[새로 들어온 책]어제 오늘 파란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져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네요. 높은 하늘과 르네 마그리트 그림처럼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는 서촌의 언덕에서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 아름답...
03/09/2026

[새로 들어온 책]

어제 오늘 파란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져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네요. 높은 하늘과 르네 마그리트 그림처럼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는 서촌의 언덕에서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 아름답네요.

텍스트북,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_____________

『노무현 평전』
(윤태영, 위즈덤함우스)
위즈덤하우스 도서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다산초당)
다산북스

『에티의 여름』
(루시 스티즈, 다산책방)
다산북스

『원시인 수면법』
(메레인 판더라르, 21세기북스)
21세기북스

『2026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박솔뫼 외, 북다)
북다
——————

그럼 곧 뵙겠습니다.

#북살롱텍스트북 #새로들어온책

Address

서울특별시
Jongno District
03027

Opening Hours

Monday 10:00 - 22:00
Tuesday 10:00 - 22:00
Wednesday 10:00 - 22:00
Thursday 10:00 - 22:00
Friday 10:00 - 22:00
Saturday 10:00 - 21:00
Sunday 10:00 - 21:00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북살롱 텍스트북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ortcuts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