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025
쓰고 넣고 담는 서랍같은 노트
여행의 기록은
눈으로 담는 것부터 시작해요.
먼저 눈에 담고
그 다음 손에 남는 것들로 이어져요.
이동 중 생기는 기차표,
보고 싶었던 미술관의 티켓,
괜히 챙겨 오게 되는 예쁜 종이 조각들까지.
쓰기 전에
담아두는 것부터요.
이 노트는
그렇게 모인 것들을
글보다 먼저 받아줘요.
넣어두는 페이지도 있고,
보관하는 봉투도 있고,
막 붙여도 되는 종이도 있어요.
쓰는 건
여행이 끝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 모든 페이지가 종이 포켓 구조
🐻❄️ 새하얀 MD PAPER
🐪 거친 질감의 크라프트지
🦢 물을 잘 머금는 수채화지
🦩 카드·포켓 파일 구조
🐝 창이 있는 봉투 페이지
🏷️ Spiral Ring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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