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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카퓌송 - 가이야(Gaia)히사이시 조, 막스 리히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를 비롯한 동시대의 작곡가들과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프로젝트 가이야(Gaia)!!이 음반은 자연의 회복력과 덧없...
09/06/2026

고티에 카퓌송 - 가이야(Gaia)

히사이시 조, 막스 리히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를 비롯한 동시대의 작곡가들과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프로젝트 가이야(Gaia)!!

이 음반은 자연의 회복력과 덧없음,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을 다양한 음악 언어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총 16명의 현대 작곡가가 참여해 17곡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지구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카퓌송은 이 앨범을 “지구가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위협받는 자연에 바치는 찬가이자 미래를 향한 기도인 이 작품은, 그의 고향인 프랑스 알프스의 풍경에서 받은 영감 또한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스트 연주자들과 함께한 가이야(Gaia)는 자연의 웅장함과 고요함, 강인함과 연약함을 아름답게 그려낸 음반입니다.


🌟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 미하일 플레트네프 &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 with 다니엘 로자코비치, 고티에 카퓌송, 엘렌 메르시에

•일시 및 장소: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코리올란’ 서곡, 베토벤 삼중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바위’, 플레트네프 ‘라흐마니아나’

슈베르트 - Du bist die Ruh (그대는 나의 안식)6월 4일 미샤 마이스키 리사이틀의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가곡들이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되었습니다. 마이스키는 이미 Schubert: Songs Withou...
06/06/2026

슈베르트 - Du bist die Ruh (그대는 나의 안식)

6월 4일 미샤 마이스키 리사이틀의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가곡들이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되었습니다.
마이스키는 이미 Schubert: Songs Without Words 음반을 통해 이 곡들을 아름답게 들려준 바 있는데요.

공연이 끝난 후 한 손님께서 마지막에 연주된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모든 영혼을 기리는 날의 기도)와 Du bist die Ruh (그대는 나의 안식)는
힘들었던 시절 자주 들으며 위안을 받았던 곡인데,
오늘 마이스키의 연주로 직접 듣게 되어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 역시 음악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 두 곡이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이 음반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곡은 '밤과꿈' 이였는데요. 당분간은 이 두 곡을 가장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CD와 LP는 절판되었지만 음원으로는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저녁, 마음이 조금 지친 날이라면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잠시나마 평온한 안식이 되어주는 음악입니다.

피아니스트 리드 테츨로프가 매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현재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는 리드 테츨로프는 존 엘리어트 가디너와 함께한 슈만·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음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이 음반은...
06/06/2026

피아니스트 리드 테츨로프가 매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현재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는
리드 테츨로프는 존 엘리어트 가디너와 함께한
슈만·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음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음반은 슈만 피아노 협주곡의 드물게 연주되는 '중간 버전'을 사용해 작품의 탄생 과정과 클라라 슈만과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또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젊은 작곡가 특유의 신선한 낭만성과 화려한 기교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테츨로프의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성, 그리고 가디너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의 정교한 연주가 만나 두 협주곡의 매력을 새롭게 들려주는 음반입니다.

★ 디아파종 만점

리드 테츨로프(피아노)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존 엘리어트 가디너(지휘)

슈만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미샤 마이스키, 사샤&릴리 마이스키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후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04/06/2026

미샤 마이스키, 사샤&릴리 마이스키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후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가시모토 다이신 - 비발디: 『사계』베를린 필하모닉 레코딩스에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콘서트마스터 다이신 카시모토가 함께한 비발디 『사계』의 새로운 녹음이 발매되었습니...
04/06/2026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가시모토 다이신 - 비발디: 『사계』

베를린 필하모닉 레코딩스에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콘서트마스터 다이신 카시모토가 함께한
비발디 『사계』의 새로운 녹음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음반은 『사계』 출판 300주년과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사계』는 앙상블이 창단 직후 처음 녹음했던 작품으로,
30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의미 있는 녹음이기도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머 오를로프스키는
"당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동 창립자이자
초대 콘서트마스터인 라이너 쿠스마울 덕분이었다"며,
"그의 제자인 다이신 카시모토와 다시 『사계』를 녹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1995년 창단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현대 악기로 역사주의 연주법을 구현하며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앙상블입니다.
이번 음반은 쿠스마울에게 사사한 가시모토 다이신과 함께,
그들의 전통과 음악적 유산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앨범 재킷에는 화가 요하네스 이텐의 「Vier Jahreszeiten(사계)」 콜라주 작품이 사용되었으며, 부클릿에는 다이신 카시모토와
라이머 오를로프스키의 인터뷰, 그리고 『사계』 출판 300주년을 기념하는 벤저민 푸어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핀커스 주커만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핀컨스 주커만 공연 후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1/05/2026

핀커스 주커만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핀컨스 주커만 공연 후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우예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후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0/05/2026

선우예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후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딤 글루즈만서울시향 정기공연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의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매장에 방문해주셨습니다.글루즈만은 2014년 서울시향과 협연했을 당시에도 직접 매장에 들러 음반을 구입해가셨...
29/05/2026

바딤 글루즈만

서울시향 정기공연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의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매장에 방문해주셨습니다.

글루즈만은 2014년 서울시향과 협연했을 당시에도
직접 매장에 들러 음반을 구입해가셨었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셔서 더욱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오늘도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러 음반을 살펴보신 뒤
음반을 구입해가셨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드리며
다시 한번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더니,
무척 반가워하시며 흔쾌히 함께해주셨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다시 같은 자리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


[서울시향 5.28 & 29 정기공연]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독주가 팽팽한 긴장을 주고받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2026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2026년 5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향
#정기공연

루돌프 켐페 & 뮌헨 필 – R.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서민귀족 모음곡』, 『메타모르포젠』거장 루돌프 켐페가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구축한 황금기의 귀중한 라이브 아카이브가 마...
28/05/2026

루돌프 켐페 & 뮌헨 필 – R.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서민귀족 모음곡』, 『메타모르포젠』

거장 루돌프 켐페가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구축한 황금기의 귀중한 라이브 아카이브가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음악은 방대한 관현악 편성과 복잡하게 겹쳐지는 음향 구조로 인해 자칫 무겁고 혼탁하게 들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켐페는 이 거대한 악상을 놀라울 만큼 투명하고 균형감 있게 정리해냅니다.
젊은 시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오보에 연주자로 활동했던 경험 덕분인지, 그는 특히 관악기의 호흡과 밸런스를 다루는 데 비범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각 성부의 흐름은 명료하게 살아 있으며, 복잡한 텍스처 속에서도
주요 선율과 내성의 움직임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특히 금관의 울림은 압도적인 힘으로 돌출되기보다
전체 오케스트라의 음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슈트라우스 특유의 관능적이고 화려한 색채를 품위 있게 유지합니다. 켐페는 과장된 감정 표현이나 인위적인 템포 변화에 의존하지 않고, 음악이 본래 지닌 흐름과 구조를 존중합니다. 그 결과,
이 연주에서는 독일 음악 특유의 중후함과 절제된 기품,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자연스럽게 공존합니다.

녹음이 이루어진 헤르쿨레스잘은 풍부한 잔향을 가진
드레스덴 루카 교회보다 비교적 건조한 음향을 지닌 공간입니다.
하지만 켐페는 이러한 환경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어냅니다.
음량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치밀한 음의 밀도와 균형으로 음악을 구축하며, 포르티시모에서도 음상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베이스 라인부터 가장 높은 플루트까지 층위가 선명하게 분리되어 들리는 ‘수직적 투명성’은 이 연주의 가장 인상적인 미덕 가운데 하나입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해석의 정수를 보여주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역사적 발매입니다.

에드가 모로 형제가 선사하는 첫 피아노 트리오 음반-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1, 2번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가 형제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모로, 피아니스트 제레미 모로와 함께 슈베르...
27/05/2026

에드가 모로 형제가 선사하는 첫 피아노 트리오 음반
-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1, 2번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가 형제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모로, 피아니스트 제레미 모로와 함께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를 들려줍니다.

“시간과 기억을 가로지르는 친밀한 대화,
조용한 목소리로 나누는 속삭임 같은 이야기…
마치 슈베르트가 우리 곁에 함께하며 삶의 기쁨과
그 덧없음까지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1828년,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에 작곡한
두 개의 피아노 트리오는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인간 존재의 덧없음이 교차하는 그의 후기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환희와 그리움, 따뜻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슈베르트 특유의 감성이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또한 『바위 위의 목동』, 『물 위에서 노래함』,
『그대는 나의 안식』, 『세레나데』 등 사랑받아 온 가곡들을 피아노 트리오 편곡으로 수록해, 슈베르트 음악이 지닌 서정성과 감미로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형제들의 자연스럽고 깊은 호흡 속에서,
마치 슈베르트와 마주 앉아 조용한 대화를 나누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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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𝐂𝐥𝐚𝐬𝐬𝐢𝐜𝐚𝐥 𝐁𝐫𝐢𝐝𝐠𝐞 𝐈𝐧𝐭𝐞𝐫𝐧𝐚𝐭𝐢𝐨𝐧𝐚𝐥 𝐌𝐮𝐬𝐢𝐜 𝐅𝐞𝐬𝐭𝐢𝐯𝐚𝐥 – Chamber Concert I
🌟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 챔버콘서트 I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가장 밀도 높은 순간인 실내악 🌙
📆일시 및 장소: 6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 기업은행챔버홀

클라라 민, 에드가 모로, 알리사 마르굴리스, 오귀스땅 뒤메이, 다비드 카두쉬, 윤진원 외

【프로그램】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 슈만 피아노 오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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