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ork 피노크

Finork 피노크 Look Fine, Work Fine.

서촌에 자리한 아이웨어 편집샵 EDIT.SEOCHON 이인숙 은 FINORK와의 협업을 통해 공예 작품을 함께 소개해오고 있습니다.첫 번째로 선보인 일본 도예가 Ryuji Iwasaki Ryuji Iwasaki 의 ...
01/08/2026

서촌에 자리한 아이웨어 편집샵 EDIT.SEOCHON 이인숙 은 FINORK와의 협업을 통해 공예 작품을 함께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일본 도예가 Ryuji Iwasaki Ryuji Iwasaki 의 도자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만나며, 서촌의 창가에서 아이웨어와 함께 공간의 한 장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교하게 설계된 하이엔드 아이웨어와 불과 유약의 우연을 품은 도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성되지만,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취향과 감각을 드러내는 사물이라는 점에서 연결됩니다.

서촌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EDIT.SEOCHON 에서 취향을 고르는 또 하나의 방식을 만나보세요.

🕶️🏺🥣

RYUJI IWASAKI at EDIT.SEOCHON
Curated by FINORK

#피노크

ALL IS FINE • FINORKFINORK Seongsu Galleryでは、特定の作家による個展や企画展の開催期間を除き、FINORKがご紹介するさまざまな作家の作品をご覧いただけます。ただし、FINORKが取り扱うすべての作...
21/07/2026

ALL IS FINE • FINORK

FINORK Seongsu Galleryでは、特定の作家による個展や企画展の開催期間を除き、FINORKがご紹介するさまざまな作家の作品をご覧いただけます。

ただし、FINORKが取り扱うすべての作家の作品を一つの空間に常時展示することは難しいため、ご予約の際に気になる作家やご覧になりたい作品をあらかじめお知らせいただけましたら、ご来場に合わせてご用意いたします。

ご予約を少しお手間に感じられたり、敷居が高いと感じられたりす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でも予約制でご案内しているのは、作品を事前に丁寧に準備し、作家や制作についてのお話を交えながら、一点一点をゆっくりとご覧いただきたいと考えているためです。

特にご覧になりたい作品がお決まりでなくても、もちろん問題ございません。FINORKの空間や作品にご興味をお持ちでしたら、どうぞお気軽にご予約ください。

いつもFINORKへ温かなご関心と愛情をお寄せいただき、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ALL IS FINE!!!
💕🍀🎶🌟🤹🏻‍♀️

#ソウルギャラリー #聖水洞 #現代工芸 #韓国アート

ALL IS FINE • FINORK피노크 성수 갤러리에서는 특정 작가의 개인전이나 기획전이 진행되는 기간을 제외하고, 피노크가 소개하는 여러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피노크가 소개하는 모든 작가의...
14/07/2026

ALL IS FINE • FINORK

피노크 성수 갤러리에서는 특정 작가의 개인전이나 기획전이 진행되는 기간을 제외하고, 피노크가 소개하는 여러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피노크가 소개하는 모든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 상시 전시하기는 어려워, 예약 시 관심 있는 작가나 보고 싶은 작품을 미리 알려주시면 해당 작품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예약이 다소 번거롭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럼에도 예약제로 운영하는 이유는 피노크에서 작품을 미리 준비하고,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 더 천천히 살펴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히 보고 싶은 작품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피노크의 공간과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예약해주세요.

늘 피노크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ALL IS FINE!!!
🌟🙆🏻‍♀️🍀🤞🏻🌀

FINORK Seongsu Gallery presents works by a range of artists introduced by FINORK, except during periods dedicated to solo exhibitions or curated shows.

As it is difficult to keep every FINORK artist’s work on permanent display in one space, we kindly ask that you let us know in advance if there is a particular artist or work you would like to see. We will have the requested works ready for your visit.

We understand that making a reservation may feel slightly inconvenient or formal. However, we continue to operate by reservation so that we can prepare the works in advance, share more about the artists and their practices, and allow you to take your time viewing each piece.

It is also perfectly fine if you do not have a particular work in mind. If you are simply curious about FINORK and the works we present, please feel free to make a reservation.

Thank you, as always,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FINORK
Everyday 12 PM–7 PM
Reservation Only
Naver Place • DM • [email protected]

1,200℃의 불꽃 앞에서, 유리는 잠시 살아 있는 재료가 됩니다. 야나기하라 마이의 작품은 램프워킹 Lampworking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램프워킹은 가는 유리 막대를 1,200℃ 이상의 불꽃으로 녹여 하나의 ...
03/07/2026

1,200℃의 불꽃 앞에서, 유리는 잠시 살아 있는 재료가 됩니다.

야나기하라 마이의 작품은 램프워킹 Lampworking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램프워킹은 가는 유리 막대를 1,200℃ 이상의 불꽃으로 녹여 하나의 형태를 만드는 유리 공예 기법입니다. 커다란 덩어리를 한 번에 성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작은 유리 조각들을 하나씩 만들고 이어 붙여 형태를 완성해 나가는 기법입니다.

마이의 작품 속에서 보이는 포자와 씨앗, 줄기와 같은 작은 요소들은 모두 각각 따로 만들어집니다. 둥근 방울 하나, 얇게 펼쳐진 원판 하나, 가느다란 줄기 하나까지도 불 앞에서 하나씩 형태를 잡아가며 만들어지고, 그렇게 완성된 수십개의 작은 요소들이 다시 연결되어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유리는 불을 만나는 순간 가장 부드러워지지만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형태가 무너지거나 깨질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해, 불꽃의 크기와 유리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조절하며, 아주 짧은 순간의 균형을 손끝으로 이어갑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조형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작품은 수없이 반복된 손의 움직임과 시간이 모여 이루어진 작은 생태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ko-ma Mai Yanagihara

In front of a flame reaching over 1,200°C, glass briefly becomes a living material.

Mai Yanagihara’s works are created using the lampworking technique. Lampworking is a glassmaking process in which slender glass rods are melted over a flame exceeding 1,200°C and carefully shaped by hand. Rather than forming a work from a single mass of glass, the artist creates countless tiny individual elements and assembles them one by one into a complete composition.

The delicate forms that appear throughout Mai’s works, resembling spores, seeds, and slender stems, are each made individually. Every tiny sphere, every thin disc, and every fragile stem is shaped separately in the flame before being joined together. Dozens of these individually crafted elements are then connected to form a single work.

Glass becomes its softest the moment it meets the flame, yet even the slightest change in temperature can cause it to collapse or crack. Throughout the process, the artist continuously adjusts the size of the flame and the movement of the glass, relying on precise control and the sensitivity of her hands to maintain a delicate balance that exists only for a fleeting moment.

From a distance, the work appears as a single sculptural form. Up close, however, it reveals itself as a small ecosystem, built through countless repeated gestures and an extraordinary accumulation of time.

📸 Photo by Ken Asakura


#피노크

Yanagihara Mai 야나기하라 마이는 실제로 보고 만졌던 자연의 기억, 그리고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던 이미지들을 다시 떠올리며 자신만의 생명체를 만들어갑니다. 씨앗과 포자, 이끼의 뿌리를 떠올리게 하는 작은...
26/06/2026

Yanagihara Mai 야나기하라 마이는 실제로 보고 만졌던 자연의 기억, 그리고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던 이미지들을 다시 떠올리며 자신만의 생명체를 만들어갑니다.

씨앗과 포자, 이끼의 뿌리를 떠올리게 하는 작은 형태들은 자연을 바라보던 감각이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모습을 얻은 결과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각각의 작은 형태들은 서로 다른 표정을 지니고, 그 차이들이 모여 생명이 이어지고 순환하는 모습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 ko-ma Mai Yanagihara

Yanagihara Mai creates her own imagined life forms by revisiting memories of nature she once observed and touched, alongside images that have remained with her over time.

The delicate forms, reminiscent of seeds, spores, and moss roots, are not direct representations of nature but rather the result of memories and impressions gradually taking shape once again.

The closer you look, the more each individual form reveals its own distinct character. Together, they create a landscape where traces of life intertwine, grow, and quietly evoke the continuous cycle of nature.

#피노크

지금 피노크에는 일본 유리 작가 Mai Yanagihara 야나기하라 마이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이끼와 식물의 뿌리, 작은 벌레와 같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미세한 생명들에 매료되어 왔습니다...
14/06/2026

지금 피노크에는 일본 유리 작가 Mai Yanagihara 야나기하라 마이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이끼와 식물의 뿌리, 작은 벌레와 같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미세한 생명들에 매료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관찰하고 만졌던 기억, 도감과 영상 속에 축적된 이미지들은 작가 안에서 다시 해석되어 숲 깊은 곳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새로운 생명체의 형태로 탄생합니다.

1200℃ 이상의 불꽃을 사용하는 램프워킹 기법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포자와 씨앗, 뿌리, 촉수와 같은 유기적인 구조를 섬세하게 구현하며 하나의 오브제가 아닌 작은 생태계처럼 펼쳐집니다.

🌿 ko-ma Mai Yanagihara

#피노크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이 이는 대로.”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많은 선들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그려낸 흔적이면서도, 동시에 작업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계획된 움직임과 우연히 만들어진 흔적이 ...
01/06/2026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이 이는 대로.”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많은 선들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그려낸 흔적이면서도, 동시에 작업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계획된 움직임과 우연히 만들어진 흔적이 한 작품 안에서 만나고, 수없이 반복된 선들은 바람과 물결처럼 유기적인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김준용 개인전 ≪Touched by Wind≫는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27/05/2026

≪Touched by Wind≫ IS COMING
STAY CLOSE

3 DAYS LEFE

BE THERE

🌀

≪Touched by Wind≫
김준용 개인전
▶ 2026년 5월 30일(토) ~ 6월 1일(월)
▶ FINORK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9길 5, 2층
▶ 02-466-2827, [email protected]
▶ 전시는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가능합니다. 현장 도착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이 진행됩니다. 앞 타임 관람객의 관람 상황에 따라 입장이 일부 지연될 수 있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노크
#김준용

25/05/2026

바람의 움직임을 손 안에 담을 수 있을까 🌀🍃

김준용 작가의 ≪Touched by Wind≫는 갈대처럼 흔들리는 선들과 바람이 스쳐간 듯한 결, 계절의 공기 속에 머물던 자연의 순간들을 공예적 언어로 풀어냅니다.

단 3일 동안만 공개되는 Touched by Wind Bowl Series

피노크에서 만나보세요 ✨

🌀

Can the movement of wind be held within the hands? 🌀🍃

Joonyong Kim’s ≪Touched by Wind≫ captures reed-like lines in gentle motion, textures reminiscent of passing wind, and fleeting moments of nature suspended in the air of changing seasons, all expressed through the language of craft.

The •Touched by Wind•Bowl Series• will be presented for three days only.

Meet the series at FINORK ✨

≪Touched by Wind≫
김준용 개인전
▶ 2026년 5월 30일(토) ~ 6월 1일(월)
▶ FINORK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9길 5, 2층
▶ 02-466-2827, [email protected]
▶ 전시는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가능합니다.

#피노크
#김준용

김준용 개인전 ≪Touched by Wind≫에서는 여섯 가지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따뜻한 노을빛과 가을 들판의 공기를 닮은 Wind of Autumn 🍂봄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의 움직임을 담은 Spring ...
22/05/2026

김준용 개인전 ≪Touched by Wind≫에서는 여섯 가지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노을빛과 가을 들판의 공기를 닮은 Wind of Autumn 🍂
봄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의 움직임을 담은 Spring Barley 🌾
겨울이 지나고 생명으로 가득 차오르는 풍경에서서 시작된 Green Grass 🌱
어둠 속 달빛과 새벽 산행의 기억에서 출발한 Moon Light 🌙
얼음 결정 사이로 피어나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가능성과 희망을 담아낸 Ice Flower_Lake, Ice Flower ❄️

계절의 감각과 자연의 기억들을 유리 위에 담아낸 김준용 작가의 시간이, 이번 ≪Touched by Wind≫ 안에 담겨 있습니다.

🌀

Joonyong Kim solo exhibition ≪Touched by Wind≫ presents six different series.

Wind of Autumn 🍂 inspired by the warmth of sunset light and the atmosphere of autumn fields
Spring Barley 🌾 capturing the movement of young barley swaying in the spring breeze
Green Grass 🌱born from landscapes gradually filling with life after winter
Moon Light 🌙 inspired by memories of moonlight and dawn mountain walks in darkness
Ice Flower_Lake and Ice Flower ❄️ which embody the unseen possibilities of life and quiet hope blooming within crystalline ice

The time Joonyong Kim spent capturing the sensations of the seasons and memories of nature upon glass is held within ≪Touched by Wind≫.

Address

2F, 5, Seoulsup 9-gil, Seongdong-gu
Seoul
04766

Opening Hours

Monday 13:00 - 19:00
Tuesday 13:00 - 19:00
Wednesday 13:00 - 19:00
Thursday 13:00 - 19:00
Friday 13:00 - 19:00
Saturday 13:00 - 19:00

Telephone

+82246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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