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2026
2027 S/S MILAN Fashion Week-Day 6
어느덧 마지막 날을 맞은 2027 S/S 밀라노 패션위크. 끝까지 뜨거웠던 밀라노의 런웨이에서 포착한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만나보세요.
✔️Bottega Veneta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2027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가 선보이는 세 번째 컬렉션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에서 출발해 새로운 가능성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탐구했습니다. 정교함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유연해진 테일러링과 깃털처럼 가벼운 가죽, 몸과 옷 사이에 여유를 두는 실루엣을 통해 가벼움과 해방감을 표현했습니다. 쇼 공간에는 아티스트 일리야 골드만 구빈이 직접 형태를 만들고 레진으로 마감한 카드보드 스툴과 레더로 제작한 꽃이 배치되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Gucci re see GUCCI
뎀나가 구찌에 합류한 후 처음 선보인 2027 S/S ‘더 스토어 쇼’. 실제 구찌 스토어를 무대로 정교한 테일러링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 관능적인 디테일을 펼쳐 보이며 서로 다른 개성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새로운 구찌의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품위와 반항, 헤리티지와 대중적 감각을 자유롭게 오가는 뎀나만의 시선이 돋보였습니다.
✔️Ferragamo re see FERRAGAMO
1940년대 워크웨어와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페라가모의 2027 S/S 컬렉션. 하이웨이스트 실루엣과 밀리터리 디테일, 유틸리티 아이템에 실크와 레더를 더해 단정함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현대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1947년의 아이코닉한 F 웨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슈즈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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