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26
노란봉투법 시행과 AI 발전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전 가이드북
언론사 노조위원장 출신 공인노무사의 협상 전략을 담은
《노조위원장 핸드북》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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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핸드북》은 이 확장된 협상력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서다. 노동조합 활동의 핵심인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임단협)을 대상으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 과제와 세부 전술을 도출하는 과정을 다룬다. 그 구성은 외부 환경 분석 → 내부 환경 분석 → 전략 개발 → 전술 검토 → 환경 조성 → 평가 및 환류의 15단계로 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PEST 분석, 벤치마킹, 감사보고서 분석, 조합원 설문, SWOT 분석 등 구체적인 분석 도구와 활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열한 가지 협상 전술, 노보 작성 원칙, 조합원 교육 및 오프라인 모임 운영 방안,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까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추천사
원고를 받아 읽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이와 비슷한 책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인노무사 제도가 없었던 1981년에 노동 상담 활동을 시작했으니 노동문제 관련 일을 해 온 기간이 어느덧 45년이 넘었습니다. 그 긴 세월 동안의 경험을 모아 바로 내가 만들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노동조합 교섭 활동 교과서나 다름없고 ‘핸드북’이라기보다 ‘백과사전’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은 재미있게 읽힌다는 것입니다.
_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실무를 하면서 접하게 될 노사 협상 전략과 전술, 교섭 절차, 노조 활동 시 구사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잘 이해하면, 노동조합이 단기적인 이해득실에만 매몰되지 않고 근시안적 시각을 뛰어넘어, 노조의 자주성과 민주성을 지키는 가운데 건강한 노사 관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_이채필 제3대 고용노동부 장관, 공인노무사
《노조위원장 핸드북》
박도제 지음 | 지식공작소 펴냄 | 2026년 8월 12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