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LONG LIFE DESIGN

8번째의 D&DEPARTMENT이며 해외 최초인 서울점이 2013년 11월 9일 한국 서울의 이태원 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점의 파트너는 한국에서 오리지널 스테이셔너리와 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자인 회사 MILLIMETER MILLIGRAM. 일본 전역과 세계에서 수집된 롱 라이프 디자인은 물론 한국의 롱 라이프 상품도 적극적으로 발굴, 소개하고 있습니다.

8店舗目のD&DEPARTMENTであり、海外初出店となるソウル店を、2013年11月9日韓国ソウルのイテウォン地域にオープンします。ソウル店でのパートナーは、韓国でオリジナルステーショナリーとストアを展開するデザイン会社MILLIMETER MILLIGRAM。日本全国を中心に世界から集められたロングライフデザインはもちろん、韓国におけるロングライフ商品も積極的に発掘、紹介し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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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이 참가합니다!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2026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이 함께합니...
08/09/2026

2026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이 참가합니다! 📚📖📓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2026에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이 함께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앤디파트먼트가 그동안 소개해온 책의 번역서들과 함께, 지난 8월 서울에서 출간을 기념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지속을 맛보는 식당』의 북토크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북토크를 신청자께는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도서 구매 바우처 5,000원권을 증정하니, 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기회도 함께 가져보세요!

9월 13일(일)에는 디앤디파트먼트 식 디렉터 유키 아이마가 저자로 참여해 〈지속을 맛보는 식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을 통해 지역의 식재료와 생산자, 식당을 둘러싼 이야기를 살펴보고, 오래 이어지는 식당과 음식에 담긴 ‘지속’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나눌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 북토크 〈지속을 맛보는 식당〉
일시 | 2026년 9월 13일(일) 14:00 — 15:30
진행 | 디앤디파트먼트 식 디렉터 유키 아이마
통역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숍 디렉터 김송이

— 자세한 내용과 북토크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온라인 사전 신청 후 일부 좌석에 한해 현장 신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좌석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신청해 주세요.

2026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Seoul Publishers Table 2026

기간 | 2026년 9월 11일(금) - 13일(일) 3일간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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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1:30〜19:00
02-332-1520
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New Arrivals!〈d WEAR Onlyhonest EMB T-shirt〉가을의 기척이 조금씩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티셔츠가 도착했습니다!일본 군마현 기류시에서 오랫동안 자수를 만들어온...
05/09/2026

New Arrivals!
〈d WEAR Onlyhonest EMB T-shirt〉

가을의 기척이 조금씩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티셔츠가 도착했습니다!

일본 군마현 기류시에서 오랫동안 자수를 만들어온 ‘가사모리(笠盛)’의 기술로 완성한 메시지 자수 티셔츠입니다. 가슴 한가운데에 ‘Only honest design can be recycleable. d&department project’ 라는 문장이 한 줄의 자수로 길게 이어집니다. 마치 한 번에 그려낸 선처럼 보이지만, 한 장의 티셔츠에 이 한 줄을 완성하기까지 오래된 자수 기계가 약 한 시간 동안 수없이 왕복합니다.

촘촘하게 쌓인 실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표정과, 자수 끝부분 약 20cm를 원단에 고정하지 않고 그대로 늘어뜨린 대담한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걸을 때마다 가볍게 움직이는 자수는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거나 자연스럽게 꺼내 입을 때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100%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원단은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비침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적당한 두께를 갖췄습니다. 쉽게 늘어나지 않도록 목둘레도 탄탄하게 마감해, 오래 입을수록 더욱 손이 갈 만한 옷입니다.
오래된 기계와 숙련된 기술로 완성한 한 줄의 자수. 가까이에서 보면 그 섬세함이 더욱 또렷하게 전해집니다. 지금은 한 장으로, 조금 더 선선해지면 긴팔 티셔츠나 셔츠와 레이어드 해서 입으며 오래 즐겨보세요! :)

두 가지 컬러로 소량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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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1:30〜19:00
02-332-1520
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제품 구매 시 무료주차 1시간을 지원해드립니다.

╲ d 식당 SEOUL 정식 오픈합니다! ╱5일간의 소프트 오픈을 거친 d 식당 SEOUL이 8월 27일 목요일 정식 오픈합니다.지역의 풍토와 삶이 담긴 식재료, 그것을 이어가는 생산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이 땅에서...
24/08/2026

╲ d 식당 SEOUL 정식 오픈합니다! ╱

5일간의 소프트 오픈을 거친 d 식당 SEOUL이 8월 27일 목요일 정식 오픈합니다.
지역의 풍토와 삶이 담긴 식재료, 그것을 이어가는 생산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이 땅에서 나는 재료의 배경과 가치를 한 끼의 식사로 전하는 곳. 지금 캐치테이블을 통해 ‘d 식당 SEOUL’ 식사 예약이 가능합니다!

『서울은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다양한 식문화가 뒤섞여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서울에서는 근교의 농장에서 재배한 채소부터 제주의 바다 식재료까지 원한다면 하루에 모두 소비할 수 있고, 글로벌한 음식 문화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빠른 서울에서 우리는 어떤 식문화를 지향하고 있을까요?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은 오랜 시간 물건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을 찾아가 그곳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고 소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와 같은 선상에서 땅을 일구고 바다를 지키는 정직한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수고로운 식재료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한 끼의 식사에 담아내는 일을 d 식당 SEOUL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일본 d 식당의 활동을 거울 삼아, 서울점의 시선으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서로 배우는 공간, 식을 둘러싼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 d 식당 SEOUL 디렉터 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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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식당 SEOUL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영업시간|목요일〜월요일 12:00〜17:30 (L.O. 16:00)
정기휴무|화요일·수요일 / 매월 마지막 월요일

• 건물 1층 정원쪽에 위치한 스토어 출입문을 통하여 식당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식당 이용 시 무료주차 1시간을 지원해드립니다.
• 식당 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어렵습니다.

╲ D&DEPARTMENT SEOUL ORIGINAL ╱〈d 로고 수세미〉식기를 닦고, 프라이팬을 씻는 매일의 작은 일에 우리다운 즐거움을 더해보고 싶어 만든 d 로고 수세미를 소개합니다. 함께한 곳은 50년 넘게 ...
24/08/2026

╲ D&DEPARTMENT SEOUL ORIGINAL ╱
〈d 로고 수세미〉

식기를 닦고, 프라이팬을 씻는 매일의 작은 일에 우리다운 즐거움을 더해보고 싶어 만든 d 로고 수세미를 소개합니다.

함께한 곳은 50년 넘게 자체 부직포 생산 기술을 이어오고 있는 별표수세미입니다. 부드러운 스폰지와 연마면에 서로 다른 컬러를 조합하고, 익숙한 수세미의 형태에 d 로고를 더해 제작했습니다.

별표수세미는 1969년 충남 당진에서 신성리화학공업사로 시작해, 1977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수세미와 행주 등 가정용 청소 도구를 만들어왔습니다. 같은 해 연마면을 가진 세척포의 실용신안을 등록하고, 부직포 제조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1984년에는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연마재를 직접 국산화했습니다. 2005년부터는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휠과 벨트, 필터 등 다양한 공업용품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쓰고, 닳으면 또 새것을 꺼내 쓰는 작고 평범한 생활 도구.
오랫동안 수세미를 만들어온 별표수세미의 기술에 d의 색을 더한 네 가지 수세미를 서울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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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 층
11:30〜19:00
02-332-1520
D&DEPARTMENT SEOUL by MILLIMETER MILLIGRAM

-d 식당 SEOUL
SOFT OPEN
2026. 8. 19 WED.기다려주신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식 활동, ‘d 식당 SEOUL’이 8월 19일 소프트 오픈합니다.디앤디파...
17/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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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식당 SEOUL
SOFT OPEN
2026. 8. 19 WED.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식 활동, ‘d 식당 SEOUL’이 8월 19일 소프트 오픈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는 오랫동안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물건과 음식,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풍토와 삶을 담고 있는 식재료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한 끼의 식사를 통해 전하는 일은 서울점이 꼭 해보고 싶었던 활동입니다.
d 식당 SEOUL은 한국 각지의 식재료와 생산자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각 지역의 식재료와 이를 만드는 생산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재료가 지닌 배경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넓혀가고자 합니다.

처음 선보이는 메뉴는 허인 디렉터가 두오모에서 18년 동안 쌓아온 이탈리안 요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캐주얼한 이탈리안 정식입니다.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로 차려냅니다.

하지만 하나의 장르나 정해진 형식에 머무르기보다는, 앞으로 만나게 될 지역과 생산자, 식재료에 따라 메뉴도 식당의 모습도 조금씩 변화해갈 예정입니다. 재료가 지닌 고유한 맛과 개성을 어떻게 가장 잘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d 식당 SEOUL만의 방식을 하나하나 찾아가고자 합니다.

식당에서 맛본 식재료를 스토어에서도 다시 만나고, 한 번의 식사가 그 재료가 자란 지역과 그것을 만든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더 나아가 지역의 음식과 식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를 서울의 일상과 연결해보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서 조금씩 해나가고 싶은 식(食)의 롱 라이프 디자인 활동입니다.

d 식당 SEOUL은 지금의 모습을 완성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재료를 만나고, 생산자들과 관계를 쌓고, 그 경험을 손님들과 나누면서 서울점만의 식당을 천천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소프트 오프닝 이용 안내]
운영일|8/19(수)–8/23(일)
운영시간|11:30–18:00
라스트 오더|16:00
예약 오픈|8/17(월) 17:00, 캐치테이블
예약|11:30–14:00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신 분들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4:00 이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소프트 오픈 기간에는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영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식 오픈 일정과 이용 방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d 식당 SEOUL의 첫 번째 식탁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손길이 모여 새로운 터전에서 무사히 문을 연 서울점. 어느덧 오픈한 지도 스무 날이 지났습니다.오늘은 그동안 차곡차곡 담아두었던 오픈 준비의 시간과, 다시 돌아온 서울점의 첫날 풍경을 전합니다!1...
13/08/2026

많은 분들의 도움과 손길이 모여 새로운 터전에서 무사히 문을 연 서울점. 어느덧 오픈한 지도 스무 날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차곡차곡 담아두었던 오픈 준비의 시간과, 다시 돌아온 서울점의 첫날 풍경을 전합니다!

1년이라는 공백이 있었지만, 서울점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을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점의 무사 귀환(?)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해준 디앤디파트먼트 본부의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동네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서울점다운 즐거운 활동을 하나씩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서울점의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d16 LONG LIFE DESIGN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
05/08/2026

d16 LONG LIFE DESIGN
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
‘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경을 살펴보는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번째 전시에서는 서울의 실크부터 인천의 쫄면, 대전의 연필, 울산의 옹기, 제주도의 양모 직물까지, 전국에서 찾아낸 16가지 사례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익숙한 생활용품과 음식, 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떤 환경 속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지 소개합니다. 전시장을 따라 한국을 한 바퀴 여행하듯,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각 지역의 면면과 그곳에서 자라난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간 | 2026. 7. 25. — 9. 9.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d16 LONG LIFE DESIGN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
05/08/2026

d16 LONG LIFE DESIGN
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
‘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경을 살펴보는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번째 전시에서는 서울의 실크부터 인천의 쫄면, 대전의 연필, 울산의 옹기, 제주도의 양모 직물까지, 전국에서 찾아낸 16가지 사례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익숙한 생활용품과 음식, 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떤 환경 속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지 소개합니다. 전시장을 따라 한국을 한 바퀴 여행하듯,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각 지역의 면면과 그곳에서 자라난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간 | 2026. 7. 25. — 9. 9.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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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이어지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D&DEPARTMENT의 나가오카 겐메이는 「LONG LIFE DESIGN展」을 통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 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디자인을 발견하고자 했습니다. 이름난 디자이너의 작품이나 화려한 신제품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사용되며 사람들의 곁에 남아 있는 것들에 주목한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오래된 물건을 소개하는 작업이 아니라, 왜 어떤 것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곁에 남게 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가치가 이어지고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려는 시도이기도 했습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은 이러한 시선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지역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을 16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다듬어지고 이어져 온 디자인의 모습을 다시 발견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전시가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정답을 찾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무엇이 오랜 시간 지역의 삶과 함께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은 단순히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물건의 뒤에는 그것을 만들어 온 기술이 있었고, 그 기술의 뒤에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사람과 공동체, 교육과 문화 자체가 지역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것들은 모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물건이 있는가 하면, 점차 사라져 가는 산업의 명맥을 묵묵히 이어 가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오래된 기술과 문화를 이어받아 지금 시대에 맞게 다시 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 연결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지역의 모습은 결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시도가 공존하며 만들어 가는 현재 진행형의 풍경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존재들을 통해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해 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새롭거나 눈에 띄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의 생활과 함께 이어져 온 것들 속에, 앞으로의 삶을 위한 중요한 힌트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전시가 한국의 각 지역에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미처 충분히 바라보지 못했던 가치들을 다시 마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들과 그것들을 지금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삶과 지역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D&DEPARTMENT SEOUL 디렉터 김송이

d16 LONG LIFE DESIGN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
05/08/2026

d16 LONG LIFE DESIGN
ー한국 16개 지역이 길러낸 디자인展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리뉴얼 오픈 첫 번째 전시 기획을 소개합니다.
‘d16’은 한국의 지역을 16개로 나누어, 각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과 그 배경을 살펴보는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번째 전시에서는 서울의 실크부터 인천의 쫄면, 대전의 연필, 울산의 옹기, 제주도의 양모 직물까지, 전국에서 찾아낸 16가지 사례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익숙한 생활용품과 음식, 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떤 환경 속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지 소개합니다. 전시장을 따라 한국을 한 바퀴 여행하듯,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각 지역의 면면과 그곳에서 자라난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간 | 2026. 7. 25. — 9. 9.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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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이어지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D&DEPARTMENT의 나가오카 겐메이는 「LONG LIFE DESIGN展」을 통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 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디자인을 발견하고자 했습니다. 이름난 디자이너의 작품이나 화려한 신제품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사용되며 사람들의 곁에 남아 있는 것들에 주목한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오래된 물건을 소개하는 작업이 아니라, 왜 어떤 것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곁에 남게 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가치가 이어지고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려는 시도이기도 했습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은 이러한 시선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지역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을 16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다듬어지고 이어져 온 디자인의 모습을 다시 발견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전시가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정답을 찾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무엇이 오랜 시간 지역의 삶과 함께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은 단순히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물건의 뒤에는 그것을 만들어 온 기술이 있었고, 그 기술의 뒤에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사람과 공동체, 교육과 문화 자체가 지역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것들은 모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물건이 있는가 하면, 점차 사라져 가는 산업의 명맥을 묵묵히 이어 가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오래된 기술과 문화를 이어받아 지금 시대에 맞게 다시 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 연결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지역의 모습은 결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시도가 공존하며 만들어 가는 현재 진행형의 풍경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존재들을 통해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해 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새롭거나 눈에 띄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의 생활과 함께 이어져 온 것들 속에, 앞으로의 삶을 위한 중요한 힌트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전시가 한국의 각 지역에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미처 충분히 바라보지 못했던 가치들을 다시 마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들과 그것들을 지금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삶과 지역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D&DEPARTMENT SEOUL 디렉터 김송이

D&DEPARTMENT SEOUL × 카페 모호오리지널 d 블렌드 출시☕️서교에서의 새 출발을 함께 하는 파트너, 카페 모호와 함께 D&DEPARTMENT SEOUL 오리지널 블렌드를 만들었습니다.d 블렌드는 부담 ...
31/07/2026

D&DEPARTMENT SEOUL × 카페 모호
오리지널 d 블렌드 출시☕️

서교에서의 새 출발을 함께 하는 파트너, 카페 모호와 함께 D&DEPARTMENT SEOUL 오리지널 블렌드를 만들었습니다.

d 블렌드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미디엄 로스팅의 커피입니다. 직화 로스팅으로 깊게 볶았지만 부드럽고, 단맛이 오래 남으며, 묵직하지만 깨끗하게 마무리됩니다. 직화 로스팅의 매력을 담아 한 잔을 다 마신 뒤에도 은은한 여운이 오래 남는 커피를 상상하며 d를 위한 블렌드를 개발했습니다.

커피와 디자인,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같은 가치를 이어가는 디앤디파트먼트와 카페 모호의 마음을 담은 한 잔을 권합니다. 매장에서 빈백을 판매하며, 카페 모호 서교점에서도 d 블렌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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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점과 함께 d 오리지널 블렌드를 이야기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모호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직화 로스팅이었습니다. 커피를 즐기는 방식은 더욱 다양해졌지만, 직화 로스팅으로 표현한 중강배전의 커피를 만날 기회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화 로스팅은 특별한 방식이라기보다 여러 로스팅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효율과 생산성만 놓고 보면 결코 쉬운 방식은 아니지만, 그 방식으로만 표현되는 질감과 단맛, 그리고 긴 여운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좋은 것은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d가 오래된 것의 가치를 오늘의 일상으로 이어가듯, 모호 역시 직화 로스팅이 가진 매력을 지금의 커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오래된 방식이지만 여전히 좋은 하나의 선택지로 오래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오리지널 블렌드입니다.

이번 d 블렌드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하던 커피의 맛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잔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직화 로스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 모호

Address

용산구 이태원로 240
Seoul
140-892

Opening Hours

Tuesday 12:00 - 19:00
Wednesday 12:00 - 19:00
Thursday 12:00 - 19:00
Friday 12:00 - 19:00
Saturday 12:00 - 19:00
Sunday 12:00 - 19:00

Te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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