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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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식당 SEOUL
SOFT OPEN
2026. 8. 19 WED.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새로운 식 활동, ‘d 식당 SEOUL’이 8월 19일 소프트 오픈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는 오랫동안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물건과 음식,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풍토와 삶을 담고 있는 식재료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한 끼의 식사를 통해 전하는 일은 서울점이 꼭 해보고 싶었던 활동입니다.
d 식당 SEOUL은 한국 각지의 식재료와 생산자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각 지역의 식재료와 이를 만드는 생산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재료가 지닌 배경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넓혀가고자 합니다.
처음 선보이는 메뉴는 허인 디렉터가 두오모에서 18년 동안 쌓아온 이탈리안 요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캐주얼한 이탈리안 정식입니다.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로 차려냅니다.
하지만 하나의 장르나 정해진 형식에 머무르기보다는, 앞으로 만나게 될 지역과 생산자, 식재료에 따라 메뉴도 식당의 모습도 조금씩 변화해갈 예정입니다. 재료가 지닌 고유한 맛과 개성을 어떻게 가장 잘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d 식당 SEOUL만의 방식을 하나하나 찾아가고자 합니다.
식당에서 맛본 식재료를 스토어에서도 다시 만나고, 한 번의 식사가 그 재료가 자란 지역과 그것을 만든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더 나아가 지역의 음식과 식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를 서울의 일상과 연결해보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서 조금씩 해나가고 싶은 식(食)의 롱 라이프 디자인 활동입니다.
d 식당 SEOUL은 지금의 모습을 완성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재료를 만나고, 생산자들과 관계를 쌓고, 그 경험을 손님들과 나누면서 서울점만의 식당을 천천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소프트 오프닝 이용 안내]
운영일|8/19(수)–8/23(일)
운영시간|11:30–18:00
라스트 오더|16:00
예약 오픈|8/17(월) 17:00, 캐치테이블
예약|11:30–14:00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신 분들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4:00 이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소프트 오픈 기간에는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영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식 오픈 일정과 이용 방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d 식당 SEOUL의 첫 번째 식탁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