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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퍼런스는 ‘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을 모토로 현재 효자동 서촌에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술에 관한 모든 것을 참조한다’는 뜻의 ‘레퍼런스’는 예술과 작가의 책을 기획하는 대안공간이자, 동시대 예술가들을 비롯해 디자이너, 편집자, 연구자와 함께하는 커뮤티니 공간입니다.

작품은 작가에게서 시작되지만, 컬렉터를 만나며 또 다른 시간을 살아갑니다.《Dear Collectors, Yes, You》는 그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에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작품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5/08/2026

작품은 작가에게서 시작되지만, 컬렉터를 만나며 또 다른 시간을 살아갑니다.

《Dear Collectors, Yes, You》는 그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에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작품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첫 번째 컬렉션이 시작되는 순간을 함께 만드는 것이 이 전시의 출발점입니다.

전시 제목은 관람객에게 보내는 편지의 첫 문장입니다.
아직 작품을 한 점도 소장하지 않았더라도, 더레퍼런스는 관람객을 먼저 컬렉터라 부르고, 전시가 끝날 때까지 그 호칭을 거두지 않습니다.
아직 시작되지 않은 컬렉터를 만나는 이 전시는, 작품을 소개하는 데서 더 나아가 컬렉션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전시의 일부로 제안합니다.

〰️

《Dear Collectors, Yes, You》
작가 l 최성임, 강주리, 오연진
기간 l 2026.8.6(목) - 9.5(토)
운영시간 l 화-토(일, 월 휴무) 11:00 - 18:00

[ #신간입고] 『Paolo Roversi』파올로 로베르시(Paolo Roversi)의 지난 50년 작업을 정리한 모노그래프로, 작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다. 1973년 라벤나에서 파리로 건너온 로베르시는...
24/08/2026

[ #신간입고] 『Paolo Roversi』
파올로 로베르시(Paolo Roversi)의 지난 50년 작업을 정리한 모노그래프로, 작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다. 1973년 라벤나에서 파리로 건너온 로베르시는 1977년 첫 사진 연작을 선보이며 패션 매체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주요 디자이너와 매체를 오가며 패션사진에 매진해 왔다.
대형 카메라와 폴라로이드를 활용한 스튜디오 작업을 바탕으로 시간을 초월한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온 로베르시의 작업은 요지 야마모토, 로메오 질리, 레이 가와쿠보, 디올 등 디자이너·브랜드와의 밀접한 협업 속에서 지속적으로 갱신되어 왔다.

『Paolo Roversi』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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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70-415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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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을 인쇄해도 오전과 오후의 결과물이 달라지는 인쇄 방식이 있어요. 바로 날씨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쇄술, 콜로타입(Collotype)의 이야기인데요.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유명 사진집 《동물의 움직임...
22/08/2026

같은 사진을 인쇄해도 오전과 오후의 결과물이 달라지는 인쇄 방식이 있어요. 바로 날씨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쇄술, 콜로타입(Collotype)의 이야기인데요.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유명 사진집 《동물의 움직임》에 쓰였을 만큼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까다로운 공정과 높은 난도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죠.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140년 동안 콜로타입을 지켜온 벤리도 공방을 더레퍼런스가 만나봤습니다.
“숙련됨이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일지도 모릅니다.” — 벤리도(Benrido)

CC NOW 전문을 보고 싶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

1-5 ⓒ Benrido Inc. / 2 ⓒ Masahisa Fukase, Benrido Inc.

[ #신간입고] 『Julia Margaret Cameron – Arresting Beauty』줄리아 마거릿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1815~1879)은 사진 매체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
19/08/2026

[ #신간입고] 『Julia Margaret Cameron – Arresting Beauty』
줄리아 마거릿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1815~1879)은 사진 매체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힌다. 생전에는 비판의 대상이었던 클로즈업과 소프트포커스 기법은 오늘날 사진사의 획을 그은 시도로 평가받는다.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은 왕립사진협회 소장품과 통합되어 카메론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 책은 이 컬렉션을 바탕으로 카메론의 생애와 작업을 소개한다.

책은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초기 사진 실험, 찰스 다윈과 존 허셜 등 공적 인물을 담은 초상 사진, 앨프리드 테니슨의 『국왕 목가』를 도해한 우의적 구성과 타블로 작업이 각각 다뤄진다. 카메론의 자서전 원고 일부와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그의 경력과 유산을 살핀다.

『Julia Margaret Cameron – Arresting Beauty』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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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입고] 『A Chronology of Photography』『A Chronology of Photography: A Cultural Timeline from Camera Obscura to Instagram...
12/08/2026

[ #신간입고] 『A Chronology of Photography』

『A Chronology of Photography: A Cultural Timeline from Camera Obscura to Instagram』 는 사진의 역사를 기술 혁신과 사회적 변화, 예술적 실천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초기 광학 실험에서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는 흐름을 하나의 연대기로 엮어, 사진사를 관통하는 복합적 관계망을 짚는다.

중심이 되는 연표를 따라 주요 사진 작품의 도판과 해설, 촬영 당시의 사회·정치·문화적 맥락에 대한 설명이 함께 배치된다. 특정 주제와 주요 작가를 다루는 별도 지면, 카메라 기술의 발전이 사진 실천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기술 파트가 더해져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 작가를 아우른다.
『A Chronology of Photography』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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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매거진 마틴 파 특집 기사 「To. 마틴 파」 중"궁금하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면 누구에게든 말을 걸었던 성격처럼, 그는 늘 젊은 사진가들의 흥미로운 포토북을 기웃거렸다. 직접 구매도 하고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
01/08/2026

W매거진 마틴 파 특집 기사 「To. 마틴 파」 중

"궁금하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면 누구에게든 말을 걸었던 성격처럼, 그는 늘 젊은 사진가들의 흥미로운 포토북을 기웃거렸다. 직접 구매도 하고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면서 말이다.
마틴 파를 '거장'이라 칭하는 이유야 수없이 많겠지만, 그를 지금의 반열에 오르게 한 것은 이처럼 다음 세대의 작가를 키워낸 데 있다고 본다. 어느 순간 마틴 파 본인의 작업 근황보다는 젊은 작가들로부터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다', '그가 내 책을 추천했다' 같은 소식이 많이 들렸다."

"그는 그들의 작업을 세상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자처했고, 이러한 시도들이 결국 지금의 '마틴 파'를 존재하게 했다."
— 더레퍼런스 디렉터 김정은

🍉💃

현재 가장 뜨거운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전시 도록을, 오직 더레퍼런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 사진의 거장 마틴 파(1952–2025).
강렬한 색채와 유머로 소비와 관광, 그리고 현대인의 일상을 기록해 온 그의 대표작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매그넘 포토스와 마틴 파 파운데이션의 협력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제작된 이번 도록에는 전시 출품작 100점과 대표 연작 14개 시리즈가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 작고 이후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을 함께 기록합니다.
Publisher l Seoul Museum of Art 서울시립미술관 SeMA
Design l Sun Kyoung Park(Every Move Counts)
© 2026 서울시립미술관, 매그넘 포토스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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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입고] 『나는 갈 곳이 없었다』‘아방가르드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리투아니아 출신 영화감독이자 시인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가 고향을 떠나 나치 강제 노동 수용소로 끌려간 1944년부터 초기 일...
28/07/2026

[ #신간입고] 『나는 갈 곳이 없었다』

‘아방가르드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리투아니아 출신 영화감독이자 시인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가 고향을 떠나 나치 강제 노동 수용소로 끌려간 1944년부터 초기 일기 영화들을 작업하기 시작한 1955년까지의 기록을 엮은 일기 모음집이다. 사실과 허구, 시적 단편과 철학적 대화를 오가며 여러 목소리가 공존하는 이 일기들은 훗날 ‘일기 영화(diary film)’라는 영화 형식의 토대가 된다.

전쟁 중 강제 노동과 억압의 기록, 뉴욕 도착 이후 이방인으로서 도시와 접속하고 단절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이 유머 섞인 문장으로 담겼다. 본문 곳곳에 삽입된 도판과 송환 거부 선언 증명서 등의 자료가 문장과 함께 또 다른 층위의 아카이브를 형성한다.

『나는 갈 곳이 없었다』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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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 The Reference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The Reference는 책, 전시, 콘텐츠를 통해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입니다. 우리는 책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
22/07/2026

‘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 The Reference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The Reference는 책, 전시, 콘텐츠를 통해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입니다. 우리는 책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예술과 출판, 브랜딩이 만나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 채용 분야 ✼
ᴇᴅɪᴛᴏʀ
책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하며, 출판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역할입니다.

▶ 주요 업무
IANNBOOKS 출판 기획 및 편집
뉴스레터 및 에디토리얼 콘텐츠 기획·작성
예술 도서 및 출판 프로젝트 리서치 및 기획 지원
출판 프로젝트 운영 및 매니지먼트

▶ 이런 분을 찾습니다
출판 편집 또는 콘텐츠 기획 경험이 있으신 분
동시대 예술, 사진, 디자인, 독립출판에 관심이 높은 분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분
기획부터 실행까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즐기는 분

〰️〰️〰️
▶ 함께하면 경험할 수 있는 것
국내외 아트북 출판 및 전시 프로젝트 실무 경험
책·전시·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젝트 운영 경험
국내외 예술가, 기관,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프로젝트 참여
The Reference만의 출판·전시·공간 운영 경험

〰️〰️〰️
[근무 조건]
근무 형태 : 풀타임 / 파트타임 *택1*
근무 시간 : 09:00–18:00 (협의 가능)
급여 : 협의 후 결정
근무 시작 : 2026년 8월
근무 장소 : 더레퍼런스 서울 (효자동)

[채용 절차]
서류 전형 → 서류 합격자 개별 연락 → 면접 → 최종 합격

[제출 서류]
이메일 제목: [에디터] 홍길동
필수 제출 서류
- 자유 양식 이력서 (사진·연락처 포함)
- 자기소개서
- 경력기술서
- 포트폴리오
※ 프로젝트별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지원 방법]
- 접수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접수 기간 : 2026년 7월 17일 ~ 채용 시 마감 (상시 모집)
제출 서류는 ‘하나의 PDF 파일’로 통합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
- 제출된 자료는 채용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문의 및 지원은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 The Referenc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the-ref.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 The Reference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The Reference는 책, 전시, 콘텐츠를 통해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입니다. 우리는 책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
22/07/2026

‘예술과 전시가 있는 서점’ The Reference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The Reference는 책, 전시, 콘텐츠를 통해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입니다. 우리는 책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예술과 출판, 브랜딩이 만나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 채용 분야 ✼
ᴠɪꜱᴜᴀʟ ᴄʀᴇᴀᴛᴏʀ
사진·영상·디자인을 기반으로 The Reference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입니다.

▶ 주요 업무
SNS 채널 및 디지털 콘텐츠 기획·운영
릴스·숏폼 영상 촬영 및 편집
전시·출판 프로젝트 홍보 콘텐츠 제작
사진 촬영 및 카드뉴스·뉴스레터 등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 이런 분을 찾습니다
SNS 콘텐츠 또는 영상 제작 경험이 있으신 분
릴스·숏폼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하신 분
Adobe Creative Suite(Photoshop, Illustrator, InDesign, Premiere Pro) 또는 Figma 활용이 가능하신 분
사진 촬영 및 기본적인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신 분
예술·디자인·브랜딩 분야에 관심이 높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는 것을 즐기는 분

〰️〰️〰️
▶ 함께하면 경험할 수 있는 것
국내외 아트북 출판 및 전시 프로젝트 실무 경험
책·전시·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젝트 운영 경험
국내외 예술가, 기관,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프로젝트 참여
The Reference만의 출판·전시·공간 운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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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조건]
근무 형태 : 풀타임 / 파트타임 *택1*
근무 시간 : 09:00–18:00 (협의 가능)
급여 : 협의 후 결정
근무 시작 : 2026년 8월
근무 장소 : 더레퍼런스 서울 (효자동)

[채용 절차]
서류 전형 → 서류 합격자 개별 연락 → 면접 → 최종 합격

[제출 서류]
이메일 제목: [비주얼 크리에이터] 홍길동
필수 제출 서류
- 자유 양식 이력서 (사진·연락처 포함)
- 자기소개서
- 경력기술서
- 포트폴리오
※ 프로젝트별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지원 방법]
- 접수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접수 기간 : 2026년 7월 17일 ~ 채용 시 마감 (상시 모집)
제출 서류는 ‘하나의 PDF 파일’로 통합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
- 제출된 자료는 채용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문의 및 지원은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 The Referenc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the-ref.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간입고] 『북쪽 창문으로』2010년 청각장애인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15년간 인물, 사물, 풍경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사진 언어를 구축해 온 전명은의 작품집이다. 청각·시각장애인과의 협업에서는 인간 감각의 세계를...
21/07/2026

[ #신간입고] 『북쪽 창문으로』

2010년 청각장애인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15년간 인물, 사물, 풍경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사진 언어를 구축해 온 전명은의 작품집이다. 청각·시각장애인과의 협업에서는 인간 감각의 세계를 탐구했고, 천문가와의 작업에서는 ‘본다’는 행위의 의미를, 음향효과전문가와의 작업에서는 시각과 청각의 매개로서 사진의 가능성을 질문해 왔다.
『북쪽 창문으로』는 이 15년의 작업을 ‘인물사진’이라는 열쇳말로 응축하면서도, 인물사진과 사진 자체에 대한 고전적 정의를 다시 묻는다. 피사체와의 만남 속에서 비로소 가능해지는 행위로 사진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책이라는 매체의 언어로 재구성되었다.

『북쪽 창문으로』는 더레퍼런스 온오프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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