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026
【모집】 ✍🏻 (문장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문체 연구반(5기)
─ 금정연 작가와 함께 ‘타인을 쓴다는 것’을 주제로
〈문체 연구반〉, 2022년에 시작하여 어느덧 5기를 진행합니다. 고유한 문체를 지닌 책들을 탐독하고 서로의 감상을 나눈 뒤, 자신의 글에도 새로운 문체를 적용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5기의 주제는 ‘타인을 쓴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이야기와 함께 타인의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전기와 회고록처럼 타인이 보다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책들을 주제 도서로 골랐습니다.
타인과 연결된 작가의 위치,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 접근과 전달의 방식 등 각 책들이 취한 저마다의 방식을 살펴보고 비판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내용적으로 다양한 책들을 (금정연 작가님이 고심하여🔍) 골랐으니, 비슷한 방향의 도서들이어도 9주 동안의 독서 여정이 풍성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회차마다 읽을 책은 읽기를 권장하는 도서이기도 하지만 모범 답안처럼 생각해서 고른 것은 아니니 각자가 생각하는 논란의 지점들도 터놓고 말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9월 17일 목요일부터 격주로 총 다섯 번 만납니다. 가을 시즌의 고정 프로그램이 된 듯한 〈문체 연구반〉, 올해에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 신청 안내
📃 문체 연구반이란?
❴무엇을 하나요?❵
작가만의 개성 있는
문체들을 발견합니다.
문체란 무엇인지,
나의 글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이해해봅니다.
❴어떻게 하나요?❵
금정연 작가가 주제에 따라
선별한 책을 읽고 만나
이야기합니다.
‘문필활동’을 통해 나만의
문체를 발명합니다.
❴무엇을 얻나요?❵
글에 담고 싶은 내용과
맞춤한 형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합니다.
❴* 누가 함께하면 좋을까요?❵
• 문체가 남다른 책을 읽고 싶은 분
• 자신의 글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
• 글쓰기 수업은 부담스럽지만,
가벼운 글쓰기를 시도해보고 싶은 분
• 타인에 대한 글쓰기를 준비하고 있는 분
📃 진행 안내
❴일정❵ 2026년 9월 17일(목) 시작, 격주 목요일 19:30
(9/17) (10/1) (10/15) (10/29) (11/12)
❴정원❵ 9명(최소 4명)
❴신청❵ https://goyoseosa.co.kr/surl/P/161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문의: [email protected]
📃 문체 연구반 5기 주제
─ ‘타인을 쓴다는 것’
📃 회차별 연구 활동
❴1회 | 9/17❵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미셸 슈나이더 지음, 이창실 옮김, 동문선
❴2회 | 10/1❵ 『우리가 사는 방식』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홍한별 옮김, 코쿤북스
❴3회 | 10/15❵ 『나폴리 1925』
마르틴 미텔마이어 지음, 최용주 옮김, 사월의책
❴4회 | 10/29❵ 『적』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5회 | 11/12❵ 『조지 오웰 뒤에서』
애나 펀더 지음, 서제인 옮김, 생각의힘
* 상세 안내는 이미지를 살펴주세요.
✅ 참고 사항
배송 및 환불 관련 사항은 꼭 신청 페이지 상세 안내를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