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5/2026
자주 손이 가는 컵 있지 않으세요🙋♂️ 겉보기엔 모두 비슷해 보이는 컵들 사이에서도,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컵이 있습니다. 매일 커피를 마시는 컵, 물을 따르게 되는 컵, 자연스럽게 일상 안에 자리 잡는 도구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 #가상의운송회사 를 모티브로 실용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프레시 서비스(). 그리고 프레시 서비스를 디렉팅하는 미나미 타카유키()는 그런 선택이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기능과 용도에 맞게 설계된 결과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일본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1LDK의 총괄 디렉팅 경험을 필두로 컨템포러리 브랜드 그라프 페이퍼()와 프레시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미나미 상. 그가 일상 속 도구들의 실용적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프레시 서비스의 새로운 카테고리, 프레시드링크서비스(FreshDrinkService)를 성수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레시 서비스와 스페셜티 커피 하우스 티 커피(.kr), 그리고 튠(.kr)이 함께한 F&B 캡슐 컬렉션인데요. 이는 우리가 매일 오가는 카페에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과 마시는 사람들, 그리고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물건을 주목하는 것에서 출발했죠.
미나미 상은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며 커피를 직업으로 삼는 스태프와 커피를 즐기러 오는 사람 모두를 떠올렸다고 해요. 기름이나 얼룩이 묻어도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발수성과 빠른 건조 기능까지 갖춘 소재를 바탕으로, 카페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유니폼과 도구를 다시 설계했다고 하죠. 이 프레시 서비스의 미나미상과 만나 이번 프로젝트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Fresh Drink Service in Seoul]
📅 기간 : 5/22(금) - 5/31(일)
📍 장소 : T coffee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 Capsule Collection
*FreshDrinkService 블렌딩 원두
*데일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