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2026
늘 좋은 뉴욕
나의 제 2의 고향 뉴욕
89년도에 한국을 떠나 평화로운 토론토에서 유학중 91년도인가 동생 전공과 내 전공이 다 있는 뉴욕에 있는 한 대학으로 옮기면 어떠냐는 말씀에 한번 가보고 정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여름방학때 처음 New York에 와서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고 정신 없고 덥고 드럽고 바쁜 으😖~~ 뉴욕.. 그런데.. 여기 록펠러 센터 와서 높은 빌딩숲 사이, 누구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황금 동상 분수와 딱 맞게 넓은 광장, 나무들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산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자유롭게 야외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아.. 이게 뉴욕이구나 하고 이사 결정 유학하고 디자이너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20-30대 11년을 살게된 뉴욕 바쁘게 열심히 일하고 순간의 여유를 fully 누리는 법을 알게 해준 뉴욕, 일만 하다 쉼을 잃었을땐 다시 쉼을 일깨워주고 요즘처럼 쉼에 더 무게가 가있을땐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에너지를 확 끌어 내어 주는 나의 영감의 원천인 도시 뉴욕 열심과 여유+쉼을 자유하게 유연하게 지나는 삶 마음속 한켠에 항상 있는 뉴욕 올 때마다 늘 새로운 다른 에너지를 내게 불어넣어 주는 사랑하는 나의 뉴욕이다
#나의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