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2026
김운희 님의 그릇과 꼭두가 도잠을 찾아왔습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 만든 이의 손자국이 그대로 잡히는 정다운 물건들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빚고 그린 시간이 그대로 만져지는 김운희 님의 그릇을 손에 잡으면 흙이라는 물질이 따뜻하고 애틋한 무언가로 변했구나 느끼게 됩니다. 쓰는 사람도 천천히 그 손길을 따라 오래 눈길을 두게 됩니다.
내일 9월 4일 금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2주일간, 월화금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단 한 점으로, 현장 구매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김운희 님의 그릇과 꼭두가 좋은 쓰임을 얻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Woonhe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