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026
지앤숍
여긴 지앤숍 💚 식물병원 응급실^^
겉으론 괜찮아 보이지는 것 같지만
의사 선생님 눈엔 바로 보이죠~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이 보이면 보일수록 바빠집니다~~!!
입고식물 올릴 시간도 없어지고~
토분이야기 카페에 들어올 시간도 없어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잡초부터 뽑아주는 일이 생활이 되어야 해요~
그런데 지앤숍 식구들은 잡초를 잘 뽑질 않고 방치해요~
눈에 보이기만 하면 저절로 손이 가야 하는데 말이죠~~!!
노지가 아닌 좁은 공간인 화분에서
키워지는 식물들에게 잡초는 그야말로 적이랍니다~~!!
반드시 잡초를 뽑아주고 그늘로~ 반그늘로~ 반양지로~
아침 햇빛만 받는 자리로~ 또는 저녁 햇빛만 자리 등등~
물론 상황에 맞도록 임시 조치로
실내 또는 실외로 옮겨주는 일 등등~
상황과 상태에 맞는 장소로 그때 그때 식물들을 옮겨주고~
필요하면 선풍기 바람으로
열을 식혀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식물들의 표정이 환히 빛나며~
미소 짓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 맛에 식물을 키우고~ 기르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식물이 또 들어올 텐데~
요즘 지앤숍 식물병원에서
의사 선생님 노릇 하느라 좀 바쁘네요~~~
ㅋㅋ 다시 눈 좀 붙였다가~ 일찍 출근해야겠어요~
그럼~~~~^^